
보령시(시장 보령시)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서비스’를 통해 출산가정에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를 적극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서비스는 전문교육을 받은 건강관리사가 출산가정을 방문해 최소 5일에서 최대 25일까지 산모의 회복과 신생아의 돌봄을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2주간 서비스 이용 본인부담금 전액을 보령시가 지원한다. 가온 해피케어, 미소맘 등 서비스 제공기관 2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비스 제공 및 기존 자녀 돌봄비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2023년에는 156명의 인원이 산후조리 도우미 본인부담금 지원 혜택을 받았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은 보건소에 직접 방문 또는 복지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본인 부담금 지원은 출생일 기준 보령시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가정으로 신청은 서비스 이용 종료 후 6개월 이내에 보건소에 직접 방문 후 가능하다. 전경희 보령시 보건소장은 “산모의 건강관리 및 신...

보령시(시장 김동일)보건소는 월경곤란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 청소년 26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관리를 위해 월경곤란증 한의약 진료비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월경곤란증 한의약치료 지원사업은 관내 한의원 21개소에 내원해 월경곤란증 완화를 위해 침, 뜸, 부항, 한약, 약침 등의 치료를 받고, 1인당 50만 원 내에서 진료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4년 1월 1일 이후 보령시에 주소를 둔 학교 밖 청소년을 포함한 중·고등학생으로 건강보험료 중위소득 100%이하 가구, 의료급여수급자 또는 차상위 계층에 해당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과 보호자는 보령시 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경희 보령시 보건소장은 “월경곤란증으로 일상생활 및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이 적절한 시기에 치료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령시(시장 김동일) 보건소는 예비 엄마들에게 출산 및 양육에 대한 교육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출산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출산준비교실은 연 4회(3월, 6월, 9월, 11월) 홈플러스 문화센터에서 실시하며, 이번 1회차 모집은 오는 2월 19일부터 2월 29일까지이다. 1회차 교육은 오는 3월 7일부터 4월 4일까지 5주간(주1회)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90분간 진행한다. 교육은 임신부 요가, 신생아 목욕법 및 돌봄과 산후 관리법, 모유 수유 방법 및 유방 관리법, 건강한 출산을 위한 영양 및 운동법, 엄마표 우리 아기 애착 인형 만들기 등으로 전문 강사를 초빙해 모성 및 태아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임신부에게 꼭 필요한 구강건강관리법, 산후우울증 예방법 등 건강증진사업 안내와 미소, 친절, 청결, 칭찬 결의대회도 임신부들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전경희 보령시 보건소장은 “출...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저출생 위기 극복과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모든 난임부부에게 기존 시술비와 한방치료비 지원에서 진단비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2024년부터 시행하는 진단비는 관내 6개월 이상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정상적인 부부관계를 유지함에도 자연적으로 임신이 되지 않는 난임부부로 난임시술 의료기관에서 호르몬 검사, 난관조영술, 정자검사 등 난임진단을 받은 검진비를 부부당 1회 20만 원까지 지원한다. 난임 시술비은 소득기준과 관계없이 보령시 주소를 둔 난임부부로 여성 나이 만 44세 이하는 체외수정 신선배아 110만 원, 동결배아 50만 원, 인공수정 30만 원 한도로 지원하고, 만 45세 이상은 신선배아 90만 원, 동결배아 40만 원, 인공수정 20만 원까지 지원한다. 전경희 보령시 보건소장은 “난임 지원사업을 통해 난임으로 고통받고 있는 부부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희망하는 자녀를 품에 안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보령시(시장 김동일)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에 최종 선정돼 관내 거주 외국인 115명에게 비자를 발급한다고 31일 밝혔다. 지역특화형 비자사업은 법무부가 인구감소지역의 인구 확대와 구인난 해결을 위해 도입한 사업으로 지자체에서 요구하는 지역특화 요건을 갖춘 외국인에게 해당 지역에 일정기간 거주 및 취업 등을 조건으로 비자를 발급해주는 제도이다. 올해 공모 선정으로 배정된 인원은 제조업 85명, 숙박업 30명 등 지역우수인재 115명이며 특정 국가의 외국인이 배정 인원의 40%를 넘을 수 없다. 특히, 지역우수인재의 경우 한국표준산업분류 제10차 개정 고시 기준 제조업(특정 업종)과 숙박업에만 취업이 가능하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공모선정으로 보령의 뿌리사업인 제조업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생활인구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유능한 외국인 인재들이 비자발급 이후에도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적극 발굴해나가겠다”고...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올해 어르신, 장애인, 어린이 등 교통약자의 자유롭고 편리한 이동권 보장을 위해 시민이 공감하고, 체감하는 다양한 시책을 펼친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시민의 발’인 시내버스에 저상버스 9대를 추가 도입한다. 저상버스는 바닥이 낮고 버스 출입구에 계단이 없어 노약자가 탑승하는데 안정감이 있는 게 특징이다. 현재 시내버스 55대 중 13대의 저상버스가 운행 중이며, 연차적으로 시내버스의 저상버스 비율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장애인을 위한 특별교통수단도 강화된다. 장애인콜택시의 경우 현재 12대를 운영하고 있으나, 올해 1대를 증차해 이용 대기시간을 단축한다. 이와 함께 장애인 바우처택시 3대도 별도로 운영해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교통소외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시책도 마련했다. 지난 2017년 천북면에 처음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는 ‘행복택시’는 오는 4월 인근 청소면에 3대를 추가 도입한다. 시내버스 운행시각에...

보령시(시장 김동일)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 가족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관내 노인요양병원 2곳과 ‘치매입원환자 간병비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간병비 지원 서비스를 연중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12월말 기준 등록관리 치매환자 2,562명 중 중등증 이상 치매환자는 1,181명으로 치매환자가족의 돌봄 및 사회 경제적 부담이 늘고 있다. 이에 시는 부양가족의 간병비 부담 해소를 위해 지난해 54명의 저소득층 대상자에게 간병비를 지원했고, 올해는 사업비 2천만 원을 추가 확보해 총 8천만 원을 투입해 간병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보령시 거주자 중 보령시 치매안심센터에 치매환자로 등록된 중등증 이상 의료급여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다. 전경희 보령시 보건소장은 “치매환자, 가족, 지역사회가 함께 행복한 치매안심 보령형 포용도시를 만들기 위해 치매관리 기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치매환자가 경제적 부담없이 입원 치료 및 간병 서비스...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고금리,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하여 보령사랑상품권을 90억 원 규모로 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류형 상품권은 NH농협은행 등 보령시 관내 40개 판매대행점을 통해 유통되고, 모바일 상품권은 지역사랑상품권 애플리케이션인 ‘지역상품권 착(Chak)’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구매한도는 1인당 월 70만 원이며, 10%의 할인율이 적용된다. 지류 상품권 판매대행점 금융기관은 보령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모바일 상품권은 앱을 통한 QR 결제뿐만 아니라 협약 금융기관(농협, 새마을금고, 신협, 우체국)에서 카드로도 발급해 사용할 수 있다. 구매한 상품권은 음식점, 학원 등 보령시 관내 4천여 개의 보령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달동안 전통시장 모바일상품권 캐시백 이벤트를 5%에서 10%로 상향해 진행한다. 전통시장 내에서 모...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전기차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오는 25일까지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운영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설치 예정지는 보령시가 소유 관리·운영하는 공공건물과 공영주차장으로 보령시청, 대천해수욕장 공영주차장 등 34개소이며, 해당부지에 139대의 충전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자격은 '전기사업법'에 따라 전기신사업자(전기자동차 충전사업)를 등록하고, 전기차 충전시설의 설치 및 운영·유지관리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자로 희망 사업자는 오는 1월 25일까지 보령시청 환경보호과를 방문해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추후 평가위원회를 개최해 최고득점자를 사업자로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사업자는 전용주차구역에 충전시설을 설치하고 사용허가일로부터 최장 10년간 운영할 수 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전기자동차 보급은 증가하고 있는 반면 충전시설이 부족해 불편을 겪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며 “민간투자 활성화를 통해 전기차 이용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어려운 경제 속에서 학자금 대출이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2023년도 보령시 대학생 학자금 하반기 대출이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본인 또는 부모가 공고일인 9일 기준 1년 이상 보령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대학생(휴학생, 졸업 후 5년 이내인 사람 포함/대학원생 제외)이다. 지원내용은 한국장학재단을 통한 대학 학자금 대출자에 한해 지난해 7월부터 12월 말까지 발생한 학자금 대출 이자분이며, 지급일까지 대출금을 완납한 경우와 국가 및 타 지자체·기업체로부터 중복으로 지원받은 경우는 지원이 제외된다. 신청방법은 보령시 누리집에 접속해 ‘학자금’을 검색해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 안내를 클릭 후 신청서와 본인 또는 부모의 주민등록표 초본 등을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접수된 대학생의 정보와 학자금 이자액을 확인해 개인에게 별도의 입금 없이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이자를 상환할 계획이다. 이종문 보령시 ...

보령시(시장 김동일)의 주민등록인구와 등록 외국인을 합한 ‘등록인구’는 약 9만9600명으로 정부가 지정한 인구감소지역 89곳 중에 하나라고 3일 밝혔다. 행안부와 통계청이 보령시의 ‘생활인구’(지난해 4~6월 기준)를 조사한 결과, 42만8200명으로 등록인구 대비 4.3배나 된다. 보령시는 체류인구의 비율은 단양군(8.6배)에 뒤처지지만 절대적인 숫자에서는 24만명의 단양군보다 두배 가까이 많은 42만 8200명으로 조사됐다. 생활인구의 증가 요인으로 보령머드축제가 유명해지면서 사계절 보령을 찾는 관광객이 급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정부는 생활인구가 많거나 늘고 있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행정 및 재정 지원을 확대할 것이며, 지방소멸대응기금 등과 같은 다양한 국가재정 기준을 마련해 나아갈 계획이라 밝혔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전국적으로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추세속에서 ‘생활인구’가 높은 지역인 점은 보령발전에 긍정적인 신호라며, 이를 기반으로 인구감소대응 기본전략을 수립하고...

보령시(시장 김동일)가 경유 자동차 소유주를 대상으로 오는 26일까지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신청 제도는 경유 자동차 소유주에게 매년 3월(전년도 하반기분)과 9월(당해 상반기분)에 부과되는 환경개선부담금 전액을 1월에 일시에 납부하는 경우 10% 감면해 주는 제도이다. 일시납부 신청기간은 오는 26일까지이며 기간 내 신청자에 대해서는 올해 납기분 전체(3월, 9월)에 대해 10% 감면 혜택이 있다. 환경개선부담금 납부기한은 오는 31일까지다. 연납 신청은 전자납부시스템인 위택스로 하거나 시청 환경보호과 방문 또는 전화(041-930-3666)를 통해 가능하다. 기존 연납한 납부자는 차량소유권 변동사항이 없는 경우 별도의 신청 없이 연납고지서를 수령할 수 있다. 김건호 보령시 환경보호과장은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제도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