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시는 7월 1일 기준으로 관내에 주소를 둔 개인, 개인사업자, 법인을 대상으로 8월 한달간 주민세 신고 및 납부를 받는다고 밝혔다. 주민세 개인분은 7월 1일 기준으로 지역 내 주소를 둔 개인 세대주에게 매년 8월 부과되며, 납부금액은 읍면동지역 1만 1000원으로 동일하다. 세대주가 아닌 세대원, 세대주의 직계비속으로 단독 세대를 구성하는 미혼인 30세 미만의 사람, 미성년자 등은 납세의무에서 제외된다. 세액은 기본세액(5만5000원~22만 원)과 연면적 세율에 따라 산출된 세액(사업장 연면적 330㎡초과하는 사업장 대상 1㎡당 250원)을 합한 금액으로 지역 내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가 납세의무자이다. 시는 납세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8월 중으로 각 사업장에 주민세 사업소분 납부서를 발송할 계획이며, 납부서상 세액을 기한 내 납부할 경우 별도로 신고하지 않더라도 신고한 것으로 인정하고 가산세를 부과하지 않는다. 납부서를 분실했거나 송달받지 못한 경우 보령시청 ...

보령시는 지난 6일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공직사회의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우수사례를 선정해 적극행정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적극행정은 공무원이 불합리한 규제를 자발적으로 나서 개선하거나 제도 사각지대 업무에 스스로 뛰어들어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발휘해 처리하는 행위를 말한다. 시는 1차 심사를 거쳐 통과한 5개 사례를 대상으로 최종 발표심사를 통해 최우수 사례 1개와 우수 2개, 장려 2개를 선정했다. 최종심사 결과 최우수 사례로 세무과‘농어촌민박을 가장한 펜션·숙박업 과세 유형 정비를 통한 세원 발굴’이 선정됐다. 우수는 신산업전략과 ‘기업 유치의 문을 열다: 투자유치 보조금 산출 프로그램 개발’과 축산과‘한 번 해봐유~ <축산분야 탄소중립 프로젝트>’가 선정되었으며, 장려는 도로과‘우리의 땀과 노력이 보령시의 도로가 됩니다’와 가족지원과‘가족서비스 시설 복합화를 통한 통합 복지...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지난 25일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한 대한민국 소셜인터넷서비스 혁신대상 시상식‘소셜아이어워드 2024’에서 4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해 총 4관왕에 올랐다고 밝혔다. 시는 지방자치기관 시청분야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전 부문에 걸쳐 우수한 평가를 받아 그간 추진해 온 시민들과의 소통 행정을 인정받게 됐다. 소셜아이어워드는 인터넷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단 3800명이 SNS 미디어플랫폼을 활용한 혁신적이고 모범적인 소셜미디어 서비스 사례들을 선정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이번 평가는 6월부터 7월까지 한달간 실시했으며, 비주얼·브랜드·콘텐츠·마케팅·서비스 등 5개 부문, 15개 지표를 예선, 본선, 결선, 최종심까지 총 4단계에 걸쳐 심사하여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현재 보령시는 특색있는 관광(축제)·먹거리 홍보와 더불어 신속하고 정확한 시민 생활밀착형 정보 제공 등 수요성 있는 콘텐츠를 제작해 공식 SNS에...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보령시 자살률 감소를 위한 ‘자살예방대책 협업과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구기선 부시장 주재로 각 실․과장 등 부서장 52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협업과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이후 계획을 논의했다. 보령머드 웰바디(Well-Body)프로그램 운영, 공동주택 자살예방 홍보물 배포, 중년여성 자살예방‘갱년기 뱃살․우울, 물럿거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대상 유기동물 분양 등 신규 과제 26건을 포함해 59개 협업과제를 보고했다. 시는 부서 간 지속적 협업과제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자살예방 사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아울러 11월 중 59개의 협업과제 중 7개의 우수 부서를 선정․시상하고, 3개 과제를 충남도에 제출할 계획이다. 구기선 보령시부시장은 “협업과제 추진의 주요 목표는 자살률 저감에 있으며, 체계적인 이행력 확보가 실질적인 효과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된...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대천역과 보령종합터미널 일원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9억을 들여 지난해 9월부터 사업을 시작해 올해 7월 중순에 마무리됐으며, 시민과 방문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밝고 아늑한 관광도시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역세권 지역을 중심으로 대천역 광장부터 궁촌천 데크, 만남교 및 역세교, 보령종합터미널, 터미널사거리까지 대천역과 보령종합터미널 사이 대중교통 이용객의 동선에 맞춰 설치됐다. 이곳에서는 관광도시 보령의 다양한 이미지를 접할 수 있고, 수목조명 및 오브제조명으로 아늑하고 색다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시는 대천역 마지막 열차 도착 시각에 맞춰 자정까지 운영하여 밤늦게 보령을 찾는 방문객에도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선사할 계획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야간 경관조명 사업으로 역세권 주변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가족과 연...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2022년 8월 집중호수 당시 침수 피해가 컸던 은산면 은산리, 신대리 일원(0.98㎢)의 은산면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도시침수 예방사업을 조기 착수한다고 밝혔다. 당초 내년 3월에 착수할 예정이었으나 7개월여 앞당겨 올 8월 조기 착수에 들어간다. 당초 사업계획은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간 국비(70%) 포함 499억 원을 투입하여 하수관로 3.7km, 배수펌프장 3개소 등을 신설하여 하수의 범람으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공중위생의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에 부여군은 향후 기후변화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상습 침수지역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을 조기 마련하고자 군비 5억 원을 선 투입하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신속하게 추진한다. 2024년 4월 은산면 배수분구에 대해 환경부로부터 하수도정비대책 승인을 완료하였으며 군 일상감사, 충남도 계약심사, 군 계약심의 등의 행정절차를 이행하였다. 이에 금년 8월 용역사 선정 및 용역을...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미세먼지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4년 하반기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시행하여 45대의 전기 이륜차 구매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접수일 이전 1개월 이상 보령시에 주소를 둔 만 16세 이상 개인 및 관내 사업장을 둔 기업, 법인, 공공기관으로 전기이륜차를 구매해 신규 등록하고자 하는 시민 또는 사업체이다. 보조금은 이륜 경형 140만 원, 소형 230만 원, 중형 270만 원, 대형 300만 원 범위 내에서 차종별로 차등 지원된다. 또한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 폐차 후 구매하는 경우 30만 원(국비), 소상공인, 취약계층(장애인, 차상위이하 계층) 및 농업인이 구매 시 국비 지원액의 20%, 배달 목적으로 구매 시 국비 지원액의 10%를 추가 지원한다. 차종별 보급대수 및 보조금 지원내용 등 자세한 내용은 무공해차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https://www.ev.or.kr)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구매를 원하는 경우 제조...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88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338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단계별(공통·예방·대비·대응·복구) 관리역량을 진단하는 종합평가이다. 특히 올해 재난관리평가는 기관장의 관심도, 실제 대응체계 작동 여부 등 실질적 활동에 비중을 두고 기존보다 역량평가를 강화하여 진단했으며, 보령시는 평가영역에서 전반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한편 충남에서는 15개 시군 중 보령시를 비롯해 아산시, 계룡시, 홍성군 등 4개 시군이 우수등급을 받았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우수기관 선정은 재난관리역량 강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온 결과”라며 “더욱 안전한 보령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재난관리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김동일 시장과 본청 및 직속기관 실과장, 읍면동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8기 2년 전반기를 보내고 후반기의 시작을 맞아 그간의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을 보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상반기에 기회발전특구 충남도 대상 후보지 선정, 2025년 자전거의 날 행사 유치, 해삼 대량생산시설사업, 반려견 동반 대천해수욕장 펫비치 운영,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등의 성과를 이루어냈다고 평가했다. 하반기에는 여름 빅이벤트인 제27회 보령머드축제, 제16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제5회 섬의날 행사 2024보령컵국제요트대회 등 대규모 축제와 행사를 내실있게 준비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블루수소 플랜트를 비롯한 에너지 신산업과 친환경 모빌리티, 글로벌해양레저 관광기반 구축 등 주요 대단위 사업들이 본격 추진될 예정으로 남들보다 한발 앞서 개척한 미래 신산업의 속도를 내겠다는...

보령시(시장 김동길)는 올해 7월분 재산세(주택 1기분·건축물, 선박) 4만 7691건에 126억 3600만 원을 부과고지하고, 이달 31일까지 납부할 것을 시민들에게 홍보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부과된 재산세는 주택분이 27억 4800만 원, 건축물이 97억 8700만 원, 선박이 1억 100만 원이다. 7월 정기분 재산세는 6월 1일 현재 주택, 건축물, 선박의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주택에 대한 재산세는 연세액이 20만 원 이하일 경우 7월에 전액 부과하고, 20만 원 초과 시에는 7월과 9월에 각각 반씩 나누어 부과된다. 2023년도까지 한시적으로 적용했던 1가구 1주택자가 보유한 주택 특례세율 적용이 2026년도까지 추가 연장되어 공시가격 3억원 이하는 43%, 공시가격 3억 초과 6억 이하는 44%, 공시가격 6억 초과는 45%로 특례세율이 적용되어 1가구 1주택 소유자의 재산세 부담을 완화했다. 또한, 인구 감소지역의 생활인구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제...

보령시(시장 김동길)는 어린이 등 교통약자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보호구역 내 교통시설에 대한 시인성 개선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7월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이 개정됨에 따라 올해엔 총사업비 2억 원을 들여 명천초등학교를 포함한 관내 26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란색 횡단보도 설치 및 보호구역 기·종점 노면표시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으로 초등학교 인근 횡단보도 179개소와 보호구역 26개소를 노란색으로 말끔히 정비됐다. 또한 지난 2018년부터 초등학교 앞 신호등 129개소에 대해서도 노란색 신호등으로 전면 교체했고, 초록우산 등 어린이 관련 단체와 함께 옐로카펫 28개소를 설치한 바 있다. 시는 올해 어린이보호구역에 횡단보도를 노란색으로 설치하여 시인성을 강화하고, 보호구역의 시작과 끝을 노면에도 표기함으로써 시인성 개선으로 운전자들이 어린이 등 교통약자를 위한 안전운전에 더 집중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보령시보건소가 ‘제16회 지방자치단체 합동 성과대회’에서 통합 건강증진사업 종합부분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은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생활실천, 만성질환예방, 취약계층 건강관리를 목적으로 지역 특성과 주민의 요구가 반영된 프로그램 및 서비스 등을 기획하고 추진하는 사업으로 금연·절주·신체활동·구강보건 등 14개 사업이 포함된다. 시는 최근 3년간 지역의 건강문제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 결과 현재 흡연율 18.1%(지역사회건강조사 3개년 평균, 조율)로 충남 19.8% 보다 개선된 점 등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보령시는 올해 비전을 ‘모두가 건강한 도시, OK보령!’으로 정하고 4개의 사업 영역을 중심으로 30개 세부사업을 실행해 나간다. 이를 위해 2024년 핵심성과지표로 걷기실천율, 남자현재흡연율, 혈압수치인지율을 선정하고 걷기지도자 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