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시가 2026년부터 모든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산후조리비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산후조리원 이용 시 최대 150만 원 현금 지원, 미이용 시 보령사랑상품권 150만 원 지급하며, 산후도우미 본인부담금도 최대 40만 원까지 추가 지원한다.

보령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와 '2025년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운영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 표창 2관왕을 달성했다. 이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급여 지급의 적정성 확보를 위한 철저한 사후관리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의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강화 노력의 결과다.

보령시는 2026년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금융, 경영, 안전, 상권 활성화 분야 전반에 걸쳐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특히 특례보증 사업을 통해 최대 120억 원 규모의 보증 재원을 조성하고, 맞춤형 교육·컨설팅, 화재보험 지원, 공동 마케팅 등을 추진한다.

보령시는 29일 보령문화예술회관에서 김구연 문화관광해양국장과 방대길 경제도시국장을 비롯한 19인의 퇴직공직자를 위한 환송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퇴직자들의 헌신에 감사하고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기념 일러스트 전시도 함께 진행되었다.

보령시가 조류인플루엔자(AI) 의사환축 발생에 따라 긴급 방역대책회의를 열고 확산 방지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시는 재난상황실을 가동하고 방역팀을 편성해 이동 제한, 살처분, 통제초소 운영 등 체계적인 방역 조치를 추진하며, 농가에는 철저한 소독과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보령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관내 사회복지시설 노인·장애인 약 360명을 대상으로 근감소증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근력 유지 방법, 영양 섭취 중요성, 일상생활 건강관리법 등을 안내했으며, 참여자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센터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보령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시가지 가로수 및 녹지대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운영한다. 내년 2월 말까지 한내로터리에서 동대사거리 녹지대 일원 등 4개소(총 3.9km) 구간에 LED 은하수 조명과 연꽃 오브제 조형물을 설치했다.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보령시지회가 '장애인과 함께하는 후원애 밤 행사'를 개최하고, 생활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후원물품과 장학금을 전달하며 후원자들과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선규 행정복지국장은 장애인 복지 증진을 통해 포용적 사회 실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보령시와 한국중부발전이 보령하수처리수 재이용수 공급 이행협약을 체결하며, 360억 원을 투입한 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 준공 후 일 10,000톤의 공업용수를 공급하게 된다. 이는 가뭄 시 물 부족 문제 해결과 물 자원 절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령시가 교통 접근성이 낮은 청소면 지역 주민의 이동권 강화를 위해 수요응답형(DRT) 교통서비스 '청소면 불러보령'을 개통했다. 이 서비스는 공공형 택시 3대가 청소면 13개 마을을 대상으로 운행되며, 모바일 앱이나 전화로 호출 가능하다. 전국 최초로 개인택시 운수종사자에게 DRT 한정면허를 부여하는 규제 샌드박스 실증 특례를 통해 도입되었으며,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추진되었다.

보령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우수사례 공모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보령시는 기획재정부, 한국환경공단, 해양환경공단, 한국문화정보원 4개 기관과 자매결연을 맺고 지역 소비 활성화, 특산품 판로 확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등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보령시 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2025년 원데이 클래스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소스 만들기, 한식 디저트 만들기 등 실생활에 유용한 요리 기술을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12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각 과정당 20명씩 총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12일 오후 6시까지이며, 보령시민만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