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시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3일 시청에서 '2025 설맞이 만세보령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21개 농어가(업체)가 참여해 신선 농산물, 농수산가공품 등 80여 품목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우체국쇼핑몰 '보령시 브랜드관'에서도 31일까지 지역 농특산물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보령시와 한국중부발전은 '신성장 워킹그룹' 2차 회의를 개최하여 블루수소 플랜트, 해상풍력 단지 확대, 수소터빈 시험연구센터 등 에너지 신산업 육성과 지역상생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6개 분과로 구성된 워킹그룹은 분기별 회의를 통해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탄소중립 에너지 그린도시 보령 실현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보령시시설관리공단, 대천해수욕장 스카이바이크에 자체 기술력으로 제작한 전동바이크 40대 도입. 엑셀레이터 방식 적용으로 탑승 편의성 개선 및 민원 해결. 향후 예약 매표 시스템과 키오스크 현장 발권 시스템 도입 예정.

보령시는 민원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난 20일 '2025년 민원응대 교육'을 실시했다. 민원처리 만족도가 낮은 15개 부서 담당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악성 민원 대응력 향상, 업무 스트레스 해소, 민원 서비스 신뢰도 및 품질 향상을 목표로 했다.

보령시는 설 명절 대비 전통시장 6개소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여 소화 시설, 전기, 가스 관련 안전사항을 확인하고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 중대 사항은 상인회에 통보하여 개선할 예정이다.

보령시는 설 연휴 기간 감염병 예방 및 환자 발생 대비를 위해 비상방역 및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 비상방역대책반과 응급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보령아산병원을 중심으로 병·의원 110개소, 약국 50개소를 운영한다. 전통시장에서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고위험 취약시설 29개소에 대한 방역 점검을 강화한다. 시민들에게 손 씻기, 기침 예절, 환기 등 개인 방역 수칙 준수와 고위험군의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을 당부했다. 설 연휴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 정보는 보건복지콜센터(129), 구급상황관리센터(119), 응급의료포털, 보령시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이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4회 연속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년마다 선정하는 한국관광 100선은 국내 대표 관광지를 홍보하는 사업으로, 대천해수욕장은 사계절 다채로운 축제와 행사로 관광객을 사로잡고 있다.

보령시가 2025년 '스마트 농업 도시 원년' 선포와 함께 181억 원을 투입해 13ha 규모의 스마트팜 혁신단지 조성에 나선다. 청년농 대상 임대형 스마트팜, 충남형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 자립형 스마트팜 지원, 기성농 스마트팜 보급지원 등 4개 분야로 사업을 추진하며, AI 기반 자율주행 로봇 도입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농업 생산성 향상과 청년 농업인 유치를 목표로 한다.

보령시는 국토부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을 38억 원 투입해 완료, 스마트버스정류장 12개소, 스마트폴 22개소 설치, 지능형 선별관제 시스템 구축 등 시민 안전과 편의 증진 도모. 리빙랩 시민참여단의 적극적 활동으로 실효성 높은 스마트 시스템 구축에 기여.

보령시는 통합 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감탄 보령 실현', '에너지 그린도시 조성', '세계적 해양레저관광도시 도약' 3대 비전을 제시했다. 탄소중립 선도, 에너지 기회발전 특구 지정 등 성과를 바탕으로 청정 블루수소 플랜트 구축, 해상풍력단지 개발 등 신규 사업 추진 의지를 밝혔다.

보령시 보건소는 15일 천북면에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서는 손 씻기, 음식 익혀 먹기, 물 끓여 마시기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음식점 위생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보령시는 설 명절을 맞아 1월 17일부터 31일까지 ‘보령 설레는 모바일 스탬프투어’ 이벤트를 진행한다. 관광객들은 모바일 앱을 통해 보령의 주요 관광지 37곳에서 GPS 인증을 받아 스탬프를 모으면 스탬프 개수에 따라 최대 2만 원 상당의 모바일 편의점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