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시는 20일 제1차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보육사업 추진계획을 심의·의결했다. 2025년에는 43개 보육사업에 총 26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며, 농어촌 취약보육지역 지원 및 외국인 자녀 보육료 지원 등 인구 정책과 연계한 보육 정책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보령시, 제2회 중학학력인정 문해교육 졸업식 개최... 8명 졸업, 총 22명 학력 인정

보령시는 무연고사망자의 존엄한 죽음을 보장하고 사후 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한국수목장문화진흥재단 국립기억의숲, 사랑실은교통봉사대와 공영장례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무연고 시신 안치, 수목장림 이용 지원, 장례 추모행사 계획 수립 및 진행 등의 협력을 통해 공영장례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보령시는 18일 아이돌보미 66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돌봄서비스 질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발생한 아동학대 사건을 계기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아동학대의 개념과 유형, 조기 발견 방법, 신고 절차, 위기 상황 대처법 등을 다뤘다. 시는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아동돌봄 시스템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보령시치매안심센터, 재가 치매환자 160가구에 가스안전 차단기 설치 지원… 화재 안전사고 예방 강화

보령시는 수질오염 방지를 위해 2025년까지 지하수 방치공 신고 포상금제를 운영한다. 신고 대상은 관내 방치·은닉된 지하수공이며, 소유자나 원상복구 의무자가 있는 경우는 제외된다. 포상금은 방치공 1공당 10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으로 지급되며, 1인당 연간 최대 10건까지 신청 가능하다. 신고자격은 보령시민 누구나 가능하지만, 원상복구 의무자, 공무원 등은 제외된다. 신고는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보령시는 2025년 정보화사업 용역업체 및 담당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정보유출 피해사례 분석,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중요성, 법적 제재사항 안내,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준수사항, 실천수칙 등을 다뤘다. 실제 사례 중심의 실무 교육으로 보안의식 제고 및 실천방안을 제시했다.

보령시, 탁구 국가대표 후보 선수단 동계 합숙훈련 유치… 2025년 국제대회 대비 구슬땀

보령시, 청년 농업인 육성 위한 ‘스마트팜 청년창업 교육과정’ 교육생 모집. 4명 선발, 3월 5일까지 신청 접수. 충남농업기술원 이론 교육 1개월, 관내 스마트팜 선도농가 현장실습 5개월 진행. 수료생에게는 스마트팜 경영실습 임대농장 입주, 창업 지원 등 혜택 제공.

보령시보건소는 임신부를 위한 '출산 준비 교실'과 영유아를 위한 '베이비 마사지 교실'을 운영한다. 출산 준비 교실은 임신 20주 이상 임신부를 대상으로 연 4회 진행되며, 신생아 돌봄, 모유 수유, 애착 인형 만들기 등의 교육을 제공한다. 베이비 마사지 교실은 생후 2~6개월 영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연 7회 진행되며, 터칭테라피를 통해 아기의 성장 발달을 돕고 육아 정보를 제공한다.

보령시는 14일부터 28일까지 북부, 남부, 동 지역 이·통장 12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개정된 이·통장 관련 규칙 및 조례, 선거 주의사항, 소통 특강, 긴급복지 신고의무자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김동일 시장은 이·통장의 역할을 강조하며 시정 발전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보령시가족센터는 2025년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가족 유형별 맞춤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사업지원인력 17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부모-자녀 관계 향상 여행 프로그램, 중도입국자녀 멘토링 프로그램 등 신규 사업 안내가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윷놀이를 통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센터는 가족상담, 아이돌봄서비스, 다문화가족 방문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가족 복지증진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