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시는 희귀질환자의 치료 연속성 확보와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1월 1일부터 희귀질환자 치료 목적 교통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희귀질환 산정특례 등록 보령시 주민을 대상으로 연간 최대 20만 원 한도 내에서 관내 진료 시 1회 1만 원, 관외 진료 시 1회 5만 원을 정액 지원한다. 신청은 보령시보건소 건강증진과에 방문하여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보령머드테마파크가 개관 이후 국제회의 및 각종 행사를 성공적으로 유치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누적 680건의 행사 유치와 109억 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했으며, 적극적인 홍보와 시설 개선을 통해 재방문율을 높이고 있다. 2025년과 2026년에도 다양한 MICE 행사를 유치하며 보령시를 관광·MICE 산업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보령시가 새롭게 개장한 보령전천후육상훈련장이 중·장거리 및 사이클 선수단의 전지훈련지로 각광받고 있다. 첫 훈련에 참여한 대전체육중·고등학교 선수단은 시설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보령시는 앞으로 전지훈련팀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도시 위상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보령시는 지역 대학생 및 사회 초년생의 교육비 및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2025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발생한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 이자를 지원한다. 신청은 1월 30일까지 보령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본인 또는 부모가 1년 이상 보령시에 주민등록된 대학 재학생, 휴학생, 졸업 후 5년 이내인 사람이 대상이다. 대학원생은 제외된다.

보령시는 2026년부터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 대상자를 확대하여 취약계층의 신선 농산물 접근성을 높이고 국산 농산물 소비를 촉진한다. 지원 대상은 기존 생계급여 수급 가구에서 청년 포함 가구까지 확대되었으며, 가구원 수에 따라 월 4만 원에서 10만 원까지 지원된다. 바우처는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국산 신선 농산물 구매에 사용할 수 있으며, 신청은 2026년 12월 11일까지 가능하다.

보령시가 남성 육아휴직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월 30만 원의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을 최대 6개월간 지원한다. 또한, 무주택 청년 주거 지원, 취업 및 창업 지원 등 다양한 청년 정책도 함께 추진하여 지역 정착을 돕는다.

보령시는 1월 17일 오후 7시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가수 리사, 뮤지컬 배우 신영숙, 손준호, 가수 박혜신 등이 출연하는 2026년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보령시민은 7일 오후 1시부터, 일반 예매는 오후 2시부터 보령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관람료는 R석/S석 2만원, A석 1만5천원이며 1인 4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보령시는 2026년 무창포 해수욕장 신비의 바닷길 시간표를 공개하며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썰물 때 1.5km의 바닷길이 열리는 이 현상은 현대판 모세의 기적으로 불리며, 보령의 대표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년에도 매월 여러 차례 오전 시간대에 바닷길이 열릴 예정이며, 기상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1928년 서해안 최초 개장된 무창포 해수욕장은 신비의 바닷길 외에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가족 단위 관광지로 인기를 얻고 있다.

보령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복싱팀 소속 김가연 선수가 제7회 경찰청장기 전국복싱대회에서 우승하며 2025년 하반기 경찰공무원에 최종 합격했다. 김 선수는 보령시청 입단 후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두며 시의 위상을 높여왔으며, 보령시청 복싱팀은 김 선수 포함 총 4명의 경찰공무원을 배출하는 성과를 보였다.

보령시가 충청남도 주관 '2025년 자살예방대책 협업과제'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역 자살예방 정책의 선도적 입지를 다졌다. '외로운 식탁 위에 고향의 온기 한 숟갈'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한 밑반찬 배송으로 은둔형 중장년층의 고립 해소를, '폭력피해자 마음회복과 생명지킴 프로젝트'는 민·관 협력을 통한 폭력 트라우마 피해자 집중 관리로 자살률 제로화를 달성했다. 보령시는 부서 간 협업 시스템을 구축하여 자살예방 사업의 실효성을 높였다.

보령시가 원도심 활력 회복을 위해 추진 중인 복합업무타운 건립과 다정한 누리보듬센터 조성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며 2026년 새로운 보령의 모습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들은 인구 감소 추세를 반전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보령시는 2025년 마지막 날 대천해수욕장에서 해넘이 행사를, 2026년 새해 첫날 성주산 일출전망대에서 해맞이 행사를 개최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새해를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