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시는 건축·토목 인·허가 민원 업무의 전문성과 일관성 향상을 위해 새로운 매뉴얼을 제작, 배포했다. 이 매뉴얼은 건축 행정 절차와 기준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민원 업무의 투명성을 높이고, 담당자별 검토 기준을 통일하여 서류 명확성 확보 및 중복 검토 최소화를 목표로 한다. 시는 이를 통해 민원 처리 기간 단축 및 업무 효율성 증대, 시민들에게 고품질 행정 서비스 제공을 기대하고 있다.

보령시는 2025년 민방위 상반기 교육을 4월 21일부터 6월 30일까지 실시한다. 만 20세~40세 남성 3,924명을 대상으로 사이버교육과 집합교육을 병행하며, 교육 미이수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보령시는 3월 30일 사회복지사의 날을 기념하여 17일 명문웨딩홀에서 '제8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문화 행사 등이 진행되었으며,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처우 개선을 위한 노력을 다짐하는 자리가 되었다.

보령시는 '2025년 이공사오 청년창업 지원사업' 창업교육과정과 창업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주간 40시간의 집합교육, 벤치마킹, 전문가 멘토링 등을 통해 참가자들의 창업 역량을 강화했으며, 4월 24일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최대 13팀을 선발하여 사업화 자금 및 후속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보령시는 ‘2025년 한-필리핀 학술 및 문화교류 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필리핀대학교 MBA 대표단 23명을 초청해 환영 간담회를 개최하고, 보령의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대표단은 주렴산 3·1 만세운동 추모식 참석, 대천해수욕장 방문 등을 통해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시장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보령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국제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문화 홍보 및 글로벌 협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보령시는 14일 주포면에서 60세 이상 어르신 대상 무료 안(眼) 검진을 실시했다. 노인실명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해 시력, 안압, 굴절 검사 등 정밀 검사와 상담을 진행하고, 필요시 돋보기와 안약 등을 제공했다. 검진 결과에 따라 개안수술비도 지원할 예정이다.

보령시는 15일 한내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운전자들에게 안전수칙을 홍보하고, 어린이들에게 보행 안전수칙이 담긴 홍보용품을 배부했다. 시는 3월부터 매월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보령시,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320여 명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영유아 응급상황 대처 능력 강화

보령시는 지난 10일 대천중학교에서 청소년 마약, 딥페이크 성범죄, 인터넷 도박 예방을 위한 ‘꿈이 있는 학교’ 함께하는 범죄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보령시는 미세먼지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5년 전기이륜차 보급 사업을 시행, 상·하반기 총 40대를 보급한다. 4월 9일부터 6월 30일까지 신청 접수하며, 보조금은 차종별로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 폐차 후 교체 시 추가 지원되며, 소상공인, 취약계층, 농업인, 배달 목적 구매 시에도 추가 지원 혜택이 있다.

보령시는 탄소중립 경제사회 구축을 위해 4월 11일부터 6월 27일까지 시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에너지 전문가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 충남대학교 에너지과학기술대학원과 공동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수소, 해상풍력, 탄소중립산업, 에너지 전환 정책 등 에너지 신산업에 관한 심화 과정으로 구성되며,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분야 전문가들이 강의를 진행한다. 보령시는 이를 통해 에너지 정책을 선도할 핵심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에너지 신산업 발굴 및 추진에 힘쓸 계획이다.

보령시 개화예술공원 모산조형미술관에서 김우진 작가의 조각전 ‘Paradise of colour: 색채의 낙원’이 5월 31일까지 열린다. 작가는 어린 시절 꿈꾸던 사육사 경험을 바탕으로 동물들의 모습을 형상화하여 관람객들에게 유년 시절의 순수한 감성을 선사한다. 동물의 감정적 재현에 집중하여 자신만의 ‘낙원’을 창조했으며, 실제보다 큰 작품 크기는 어린 시절 동물들을 우러러보던 작가의 시선을 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성찰하고, 자유로운 색채를 통해 재현된 동물들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감동과 추억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