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시가 60세 이상 노인을 신규 고용하고 1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노인 고용장려금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 기업은 노인 채용 1인당 최저임금의 최대 3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신청은 분기별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보령시청 경로장애인과 또는 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령시는 상하수도 요금 인상안에 대해 소비자정책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사전 검토에 착수했다. 위원들은 요금 인상의 필요성, 타당성, 시민 부담 최소화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최종 결정 시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여건을 최우선으로 고려할 방침이다.

보령시가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에게 농촌생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귀농·귀촌 희망인 농촌체험 프로그램' 운영자를 2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운영자는 농촌생활, 영농활동, 지역민 교류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는 행정적, 재정적, 홍보 지원을 제공한다.

보령시가 관내 육용종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2차 발생에 따라 긴급 방역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확산 방지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발생 농가 반경 10km 이내 농가에 이동제한 조치를 실시하고, 해당 농장 가금류 12만 마리에 대한 살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거점소독소 2개소를 24시간 운영하며 소독을 강화하고, 축산 농가에 대한 예찰 및 점검, 문자 전파 등 선제적 방역 활동을 펼치고 있다.

보령시가 밭작물 농가의 신체 부담 완화와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밭작물 농작업 안전관리 및 작업환경 개선 시범사업' 참여 대상자를 2월 5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기계화율이 낮고 지형이 열악한 밭작물 재배 마을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전문가 진단을 통한 위험 요소 제거, 맞춤형 컨설팅, 신체 부담을 줄이는 편이 장비 및 안전 보호구 보급 등을 지원한다. 특히 농업인의 피로도를 낮출 수 있는 현장 밀착형 보조 장비 지원에 초점을 맞춘다.

보령시가 시민들의 세금 고민 해결을 위해 제6기 마을세무사 3명을 위촉했다. 이들은 2027년까지 2년간 재능기부를 통해 취약계층 및 소상공인에게 무료 세무 상담과 신고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보령시에서 이지원 씨 가족이 딸 이설 양의 생일을 기념하여 6년째 이어온 '희망 나눔 캠페인'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 씨 가족은 지자체로부터 받은 혜택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싶다는 마음으로 매년 딸의 생일에 맞춰 기부를 실천하고 있으며,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들의 선행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준다고 감사함을 표했다. 전달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보령머드가 30년간 지역 대표 산업으로 성장하며 연매출 15억 원을 달성하고, K-머드 브랜드로 세계 시장에 진출하는 성공 스토리를 담고 있습니다. 머드 화장품 원료 개발부터 축제, 해외 시장 개척까지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정부 및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스마트 산업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보령시 농업기술센터가 도시농업 활성화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조경기능사 자격증반 교육생 25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2월 2일부터 5월 26일까지 총 20회(80시간) 운영되며, 조경기능사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1월 29일까지 보령시 농업기술센터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교육생은 국가기술자격 시험 응시 의무가 있으며, 일부 자부담 비용이 발생한다.

보령시가 2월 12일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2026년 창업육성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보령시의 창업육성 정책 방향과 단계별 육성 전략을 공유하고, 사업화 자금 및 멘토링 등 지원 내용을 안내한다. 창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사전 접수는 2월 11일까지 네이버폼으로 가능하다.

보령시는 고물가 시대에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보령사랑상품권 10% 할인 판매와 전통시장 캐시백 지원 사업을 연중 실시한다. 전통시장 내 가맹점에서 모바일 상품권으로 결제 시 결제액의 10%를 캐시백으로 지급하며, 명절이 있는 달에는 15%를 지급한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정책이다.

보령시는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5억 551만 원을 부과하고 납부 홍보에 나섰다. 등록면허세는 1월 1일 기준 유효기간 1년 초과 면허에 대해 사업 종류 및 규모에 따라 부과되며,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다. 고령층을 위한 맞춤형 고지서도 제작하며, 납부 지연 시 3%의 가산세가 부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