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시는 7월 한 달간 '2025년 보령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여 시민 생활과 기업 활동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규제 개선 방안을 모집한다.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총 6건의 수상작을 선정하여 최대 5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접수는 온라인, 우편, 방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보령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령시는 7월 5일 대천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안전 및 편의시설 점검을 완료했다. 폭염과 호우 대비 안전관리 강화, 환경 정비, 부대시설 위생 점검 등을 통해 관광객 맞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7월 5일부터 8월 24일까지 51일간 운영되는 대천해수욕장은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최대 429명의 인력을 투입, 관광객 안전을 책임질 예정이다.

충남 보령아산병원이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승격, 7월 1일 개소식을 가졌다. 서남부권 유일 지역응급의료센터로서 보령시를 비롯한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24시간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응급실 전담 전문의 및 간호인력 추가 배치, 음압 격리병상 확충 등 시설과 인력을 강화했다. 또한, 365일 소아외래진료센터와 재활치료센터를 운영하여 소아환자 진료 및 지역 내 재활치료 수요에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보령시는 상반기 지역안전지수 향상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교통사고 및 자살 사망자 수 감소를 위한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하반기에는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 등에 집중하여 안전지수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보령시는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실현을 위한 우수사례 5건을 선정했다. 최우수 사례로는 스카이바이크 전동화 및 시스템 도입으로 관광객 편의 향상, 세외수익 증대 등에 기여한 시설관리공단의 사례가 뽑혔다. 이외에도 미디어파크 조성, 지방소멸대응기금 우수 등급 선정, 부가가치세 누락 공제 매입세액 발굴, 폐보도블럭 재활용 등의 사례가 우수 및 장려 사례로 선정됐다. 수상에는 들지 못했지만 '온북' 시스템 구현, 폐석면광산 환경정화 및 재생사업 사례에는 적극행정 협업마일리지를 부여할 계획이다.

제7회 보령머드가요제 예심이 7월 19일 오전 11시 보령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개최된다. 55세 이하 트로트 애호가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총상금 1,000만 원을 놓고 경쟁을 펼치게 된다. 예심 참가 신청은 7월 16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다. 본선은 8월 3일 대천해수욕장 머드엑스포광장에서 열린다.

보령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5일 '제3회 걷GO, 줍GO, 안전하GO' 에코플로킹 행사를 중앙시장과 한내시장 일원에서 개최하여 시민 20여 명과 함께 시장 골목 곳곳을 청소했다. 이 행사는 전통시장 주변 환경 정비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기획되었으며, 참여자들은 환경 보호의 중요성과 지역사랑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보령시 모산조형미술관과 인천 강화 더리미미술관이 지역 간 교류 전시 ‘Unshaken: 깎이고, 굴러가고, 살아간다’를 공동 개최한다. 6월부터 7월까지는 더리미미술관에서, 11월에는 모산조형미술관에서 교차 전시되며, 지역 대표 조각가들의 작품을 통해 오석과 화강암 등 지역 특색을 담은 예술적 교류를 선보인다. 전시 연계 교육 프로그램과 음악회 등 다채로운 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보령시는 24일부터 2일간 비체팰리스에서 한국생활개선 보령시연합회의 역량 강화를 위한 ‘생활개선회 전문역량 UP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챗GPT 활용 교육, 탄소중립 실천 교육, 지역 농특산물 경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농촌 여성 리더를 육성하고 회원들의 화합을 도모한다.

보령시는 원도심 상권 활성화와 역사 자원 활용을 위해 ‘쇗개포구 보부상길 체험관광프로그램’을 10월까지 운영한다. 옛 보부상들이 이동하던 구시길을 따라 전통시장 체험과 온누리상품권 사용 등 원도심 상권으로의 소비 연결을 유도하고, 무창포 비체팰리스 숙박객 대상 셔틀버스 운행 등 지역 체류 관광객 유치에도 힘쓴다.

보령시, 대천·무창포 해수욕장 수질검사 '적합' 판정...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 준비 완료

보령시는 지난 19일 아주자동차대학교에서 관내 고등학교 교장단 및 대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RISE 기반 보령시 관내 고교 교장단 거버넌스 구축 협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소멸 대응 및 청년층 정주 유도를 위한 고교-대학-지자체 연계 거버넌스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