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일 보령시장은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를 방문하여 보령시 주요 사업에 대한 국가 지원을 요청했다. 해양레저 관광 활성화, 탄소 중립 산업 생태계 전환, 시민 체감형 정책 실현 등을 위한 사업들을 건의하며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촉구했다. 또한, 스포츠와 해양레저관광 연계 사업, 도로 확포장 사업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특별교부세 지원도 요청했다. 김 시장은 2026년을 보령시 발전의 중요한 시기로 강조하며 내년도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보령시보건소는 의료접근성이 낮은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 385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실시했다. 노인시설 방문 검진을 통해 흉부 X-선 촬영과 객담 검사를 진행했으며, 결핵 확진 시 의료기관 연계 및 약물 치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보건소는 65세 이상 노인에게 연 1회 결핵 검진을 지원하고 있다.

보령시,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432개소에 생수 43,200병 긴급 지원. 취약계층 어르신 및 야외 활동 주민들을 위해 쉼터 운영시간 확대 및 냉방시설 점검 등 폭염 대응 강화. 재난관리기금 활용, 추가 공급도 검토.

보령시는 ‘고령친화도시 조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연구 결과, 2025년 기준 보령시의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전체 인구의 31.59%를 차지하며, 건강, 경제 문제 외에도 고립감, 사회참여 기회 부족 등이 주요 어려움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WHO 8대 영역을 바탕으로 의사소통 및 정보 접근, 건강 및 지역 돌봄, 교통 접근성 강화, 사회참여 확대, 노년층 일자리 연계, 주거환경 정비, 여가문화 활성화 등의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보령시는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을 추진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중국 상해시 청포구 대표단이 제28회 보령머드축제 참석 및 교류 확대 논의를 위해 보령시를 방문했다. 양 도시는 1999년 자매결연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방문을 통해 더욱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17회 만세보령머드배 전국 배드민턴 대회가 8월 26일부터 27일까지 보령종합체육관 등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 2,0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다.

보령시는 관창산업단지 내 친환경선박 메타버스센터에서 아주자동차대학 재학생 대상 친환경 모빌리티 교육을 진행했다. 산업부와 과기부 지원으로 구축된 장비를 활용한 이번 교육은 탄소중립 모빌리티 클러스터 기반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미래형 모빌리티 산업 인재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령시는 제28회 보령머드축제(7/25~8/10) 기간 동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보령사랑 할인쿠폰' 제도를 운영한다. 축제 입장권 구매자는 관내 음식점, 숙박업소, 관광시설 등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축제 종료 후에도 8월 20일까지 연장 운영된다. 관광지 8개소, 음식점·카페 5개소, 숙박 1개소 등 총 14개 업체가 참여하며,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한 '청년희망부스'와 지역 먹거리 배달존도 운영된다.

보령시는 24일 세외수입 징수율 향상을 위한 ‘2025년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세외수입 체납액 분석, 부서별 문제점 및 추진사항 점검, 향후 대책 마련 등을 논의하고, 부서 간 협업 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연말까지 ‘부서 책임징수제’ 운영, 고액·상습 체납자 대상 강력한 체납처분 등을 통해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보령시는 24일 ‘2025년 3분기 탄소중립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탄소중립 연계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총 111건, 6,326억 원 규모의 사업이 진행 중이며, 이행기반, 폐기물, 에너지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규 사업 11건을 추가 발굴했다.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공공주도 태양광집적화단지 조성,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 기반구축, 보령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 등이 있다.

2025 보령 JS CUP U12 국제유소년 축구대회가 24일부터 29일까지 보령에서 개최된다. 국내 23개 팀, 해외 7개국 9개 팀 총 8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기량을 겨루고 스포츠를 통한 교류의 시간을 갖는다. 보령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명품 스포츠 도시 보령' 브랜드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보령시는 7월 23일부터 8월 1일까지 행복민원실 열린놀이방에서 '탄소중립 실천 프랑스 자수 전시회'를 개최한다. 17명의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여 폐직물, 플라스틱 등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프랑스 자수 작품을 선보이며, 환경보호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