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시, 중·장년층 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 ‘마음쉼표’ 참여자 모집…9월 22일부터 8회기 운영, 정신건강 교육·원예치료·요리활동 등 제공

보령시, 가뭄 피해 자매도시 강릉시에 생수 4만 2천여 병 긴급 지원. 농협 등 지역 기관과 함께 생수를 마련해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강릉시민들에게 전달. 양 도시는 2023년 자매결연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보령시는 앞으로도 재난 상황 시 신속한 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

보령시는 9월 1일부터 총 260억 원 규모의 보령사랑상품권을 15% 할인율로 발행한다. 이는 정부의 추가경정예산 편성으로 국비 지원율이 높아진 덕분이다. 1인당 월 구매한도는 70만 원이며, 지류 상품권은 3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보령시는 27일 관내 농공단지 내 기업 및 근로자를 대상으로 폭염 속 산업재해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개정된 산업안전보건기준에 따라 폭염 대응 지침 준수를 강조하고, 사업장 안전 문화 확산에 중점을 두었다. 기업에는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지침을 안내하고, 근로자에게는 폭염안전 수칙 설명과 쿨타월, 쿨패드 등 폭염 대응 물품을 제공했다.

보령시는 미래의 건전한 납세의식 함양을 위해 초등학생 대상 ‘궁금해요! 어린이 세금교실’을 운영한다. 첫 교육은 27일 청소초등학교에서 진행됐으며, 세금의 의미와 활용, 보령시 시정홍보 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세금과 지방행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으며,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다른 초등학교에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보령시는 28일 자살예방 협업과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상반기 추진 성과 공유 및 하반기 실행계획을 논의했다. 현재 65건의 협업과제를 추진 중이며, 10월에는 우수 협업과제를 선정하여 시상할 계획이다.

보령시 재향군인회와 대천애육원 학생 45명은 26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연평해전 전사자를 추모하고 묘비를 닦는 등 ‘국가 및 사회 희생 공헌 추모행사’를 가졌다. 특히 웅천읍 출신 한상국 상사 묘역을 참배했다. 이 행사는 지난 6월 서해수호관 견학에 이은 안보교육 프로그램이다.

보령시는 폭염으로부터 공공일자리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지역공동체사업 5개 사업부서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체감온도에 따라 휴식시간 보장 및 작업 중지 등 단계별 대응지침 준수를 강조하며 안전한 일자리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보령시, 2025년 9월 5일부터 7일까지 대천해수욕장에서 '2025 보령 해변 맨발 걷기 축제' 개최. 자연과의 접속을 통한 치유와 회복을 주제로 자율 맨발걷기, 선셋 해변 걷기, 해변 놀이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가수 박혜신과 함께하는 선셋 해변 맨발걷기, 경품추첨 등 특별 이벤트도 예정.

보령시, 꽃게 금어기 해제 후 어획량 급증... 작년 대비 최대 20배 증가

몽골 국회의원 바야스갈란 자담바 의원이 보령시와의 경제, 문화, 관광, 장애인 체육 분야 교류 확대를 위해 보령시를 방문, 시정 현황과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양 도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보령시는 이를 계기로 몽골과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우호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보령시, 중학생 대상 생명존중 뮤지컬 공연 실시. 관내 3개 중학교 1,393명 학생에게 뮤지컬 "위드 미(With Me)" 통해 자살예방 교육 진행. 청소년 눈높이 맞춘 공연으로 생명존중 메시지 전달 및 정신건강 증진 도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