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보령시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이 한국환경공단 주관 '2024년 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평가'에서 분뇨·가축분뇨 부문 최우수 시설로 선정됐다. 이 시설은 체계적인 운영관리와 효율성 제고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지역 환경보전과 자원 선순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령시가 국토교통부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섬 지역 물류 배송 시연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시연회에서는 드론을 이용해 섬 주민들에게 생필품, 공공배달 음식 등을 배송하고, 폐의약품을 역배송하며 안전성과 효율성을 검증했다. 시는 앞으로 드론 기반 공공서비스를 확대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보령시가 오는 18일부터 전국 어린이 바둑대회를 개최한다. 700여 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하며, 최정 9단과 신진서 9단의 사인회 및 특별 대국이 보령의 주요 관광 명소에서 함께 열려 스포츠와 관광이 결합된 행사로 기대를 모은다.

10월부터 11월까지 충남 보령시에서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축제가 연이어 열린다. 주요 축제로는 제22회 성주산 단풍축제, 제7회 보령 오서산 억새꽃 등산대회, 제11회 청라 은행마을축제가 있으며, 각 축제는 공연, 체험, 전시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가을의 낭만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보령시가 가을철 산불 및 미세먼지 발생 예방을 위해 10월 13일부터 11월 말까지 '찾아가는 마을순회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 이 지원단은 산림 인접 농가와 취약계층을 우선으로 방문하여 과수 잔가지, 고춧대 등 영농부산물을 파쇄하며, 이를 통해 불법 소각 관행을 줄이고 농촌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령시가 시정 발전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을 구하기 위해 10월 13일부터 22일까지 '시정 정책자문단' 신규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자문단은 행정, 문화, 복지 등 5개 분과 총 30명 내외로 구성되며, 임기 2년 동안 시정 주요 시책의 수립 및 평가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이번 자문단 운영을 통해 다양한 전문가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여 소통행정을 실현할 계획이다.

보령시가 10월부터 12월까지 산업·농공단지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만 18~45세 청년근로자 200명에게 월 5만 원씩, 총 15만 원의 교통비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의 생활 안정과 기업의 고용여건 개선을 목표로 하며, 2026년부터는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보령스포츠파크가 U16·U17 축구 국가대표팀과 K2리그 프로팀의 전지훈련지로 각광받으며 대한민국 축구 메카로 부상하고 있다. 최신 시설과 수도권 인접성, 관광자원 연계성을 바탕으로 스포츠관광산업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으며, 보령시는 에어돔 구장 등 추가 시설 확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보령시가 2025년 1분기 생활인구 146만 6천 명을 기록하며 충남 인구감소지역 중 2위, 전국 8위를 차지했다. 이는 등록인구의 5배에 달하는 수치로, 방문객의 소비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향후 새로운 관광자원 개발 등을 통해 연간 1,000만 명의 생활인구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보령시는 30일 보령문화예술회관에서 민선8기 4년차 김태흠 충남도지사의 보령방문을 통해 시민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힘쎈충남 답게! 대한민국의 힘이 되다!’라는 슬로건 아래 민선8기 4년차 도정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행사에는 김동일 보령시장, 최은순 시의회 의장, 기관·단체장, 시민 약 700명이 참석해 보령의 주요 현안과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지사는 첫 번째 일정으로 지역 언론인들과 만나 민선8기 4년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방향을 설명하며, 보령시의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후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으로 이동해 시민들과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서해랑길 코스 조성, 도로 개선사업 등 주민들의 다양한 건의 사항이 제시됐으며, 도 차원에서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김 지사는 시민과의 대화를 마친 후 보령시 가족센터를 방문해 ...

보령시가 추석 연휴가 끝나자마자 하반기 핵심사업과 대형 행사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가 발표한 ‘10월 월간업무계획’에 따르면, 이달 지방소멸 대응기금 투자계획서 제출을 시작으로 성주산 단풍축제(10월 25일), OK 만세보령 농축산 대잔치(10월 31일 ~ 11월 2일) 등 주요 행사가 잇따라 열린다. 10월 중 추진되는 주요 사업을 보면, 신산업 분야에서는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공모 신청이 이뤄진다. 공모에 선정될 경우 도시 조성을 위한 마스터플랜 용역비 20억 원(국비 10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또한 보령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 신청도 추진된다. 문화·체육 분야에서는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전국 어린이 바둑대회(10월 18일 ~ 19일)가 개최되며, 신진서 9단과 최정 9단의 빅매치 3국(10월 19일 ~ 21일)도 무창포타워·개화예술공원·죽도 상화원 등에서 펼쳐진다. 시민 안전 분야에서는 제10회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 시상식(10월 28일)에 참석한다....

보령시체육회가 지난 27일 보령종합체육관에서 '2025 보령시체육회장배 생활체육대회 통합개회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동일 보령시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회식 이후 15개 종목, 2,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생활체육 경기가 보령시 전역에서 열렸다. 보령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시민 건강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