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국・내외 도시(단체)가 대천해수욕장의 핫 아이템인 짚트랙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시는 지난 22일 오후 시청에서 김동일 시장과 황득성 짚트랙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보령의 자매도시 방문객에게 짚트랙을 무료로 이용케 하는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르면 짚트랙은 보령의 자매도시 주민에게 연간 300명의 범위 내에서 짚트랙 이용요금을 무료로 제공하고, 시는 각종 관광지 홍보물 제작 시, 짚트랙을 포함해 홍보하는 것이다. 보령 짚트랙은 높이 52m의 타워에서 613미터의 바다를 가로지르며, 시속 80km의 속도감을 느낄 수 있는 짜릿함과 고공에서 해변가 전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익스트림 스포츠로 대천해수욕장의 쌍두 랜드마크인 스카이바이크와 함께 사계절을 불문하고 매주 이용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무료 이용 가능 대상 지역 주민은 보령시와 자매도시의 인연을 맺은 인천 남동구, 충북 단양군, 서울 광진구, 대구 동구, ...

보령시는 전북 고창지역에서의 고병원성 AI 발생으로 농림축산부가 위기경보 수준을 심각 단계로 상향 조정함에 따라, 지난 21일부터 AI재난안전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하며 올해에도 철통방역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시는 지난 21일 오전 김동일 시장을 본부장으로 상황관리총괄, 방역통제, 살처분 및 소독실시 등 7개 반을 편성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회의를 개최하며 발생지역 경과 및 현재 상황, 향후 시 대책 방안을 논의했다. 또 20일에는 천북면 신덕리, 21일에는 청소면 신송리 등 2개소에 거점소독소를 설치, 지역을 출입하는 모든 축산차량에 소독을 실시하며 발 빠른 차단 방역에 돌입했다. 특히, 공무원 및 단기 근로자를 3교대로 투입해 소독차량을 활용한 가금농가 순회 소독을 강화하고, 각 실무반에서는 24시간 상황 유지 체계 전환 및 매일 오전 상황 점검회의로 방역추진 일별 처리 현황을 상시 모니터링 해나가기로 했다. 김동일 시장은“AI가 확산되지 않고, 앞으로 있을 바이러스의 원천 차...

보령시보건소는 장애인 및 만성질환자의 성인병과 관절 구축 등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8월 21일부터 11월까지 성주문화복지센터 다목적실에서 운영한 찾아가는 성인병 예방교실이 시민들의 높은 만족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이번 교육은 시 등록 장애인 중 15.3%를 차지하고 있으며, 만성질환자 중 고혈압 유병률이 가장 높은 성주면 거주 주민들을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 실시했다. 교육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기초검진과 허리둘레 측정, BMI검사, 치매․우울 검사 등을 실시하고 각종 보건교육 및 근력강화운동, 공예교실, 레크레이션 등 마음힐링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프로그램 운영 결과 음식을 싱겁게 먹고자 노력했다는 대상자가 전체 40명 중 31명(77.5%), 1주일 중 3일 이상 걷기 운동 실천자가 38명(95%), 우울감이 좋아졌다는 대상자가 36명(90%)로 매우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심기승 건강증진과장은 “찾아가는 성인...

보령시는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중소기업 임원과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수기업 생산현장 견학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 견학은 타 지역 우수기업 방문을 통한 새로운 기업유치 방향을 모색하고, 기업파트너 간 소통을 통한 유대강화로 기업애로 및 불편사항을 적극 해소로 ‘전국에서 제일 기업하기 좋은 경제도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것이다. 기업 파트너란 지난 2015년부터 산업 및 농공단지 입주기업과 시 팀장급 공무원간 파트너를 지정, 담당 공무원이 해당 기업을 수시로 방문해 애로 및 불편사항을 수렴해 관련 부서에 전달하고 해결해주는 1대1 결연 관계이다. 이번에 방문한 기업은 경상북도 구미에 위치한 삼성전자 구미2공장, LG디스플레이 구미 3공장, 대구에 위치한 대구텍 등 3개소이다. 삼성전자 구미2공장은 애니콜 휴대폰과 하드디스크(HDD) 사업부문 공장을 가동하며, 2006년 세계 최초 화상통화 HSDPA폰 출시 및 1000만 화소 폰을 출시했고, LG디...

보령시가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7 회장기 및 2018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전국 유도대회의 성공 개최로 숙박 및 요식업소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유도회(회장 김진도)가 주최하고 보령시유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초등부와 중등부, 고등부, 대학․일반부 등 5개부, 32체급, 90개 팀에서 선수(2029명)와 임원 등 3000여 명이 참가했고, 선수 가족, 자원봉사자, 관람객 1만여 명도 선수들의 멋진 한판승을 열렬한 박수로 격려했다. 보령시 선수단은 여중부 단체전 청라중 우승, 개인전 여고부는 주산산업고 홍보현(-45kg) 2위, 유예진(-70kg) 2위, 정수빈(+78kg) 3위, 여중부는 청라중 우경효(-70kg) 2위, 한서영(-57kg) 3위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개최도시의 자존심을 지켰다. 시는 지난 4월 제28회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 복싱대회 및 제15회 여자복싱대회를 시작으로 올해에만 ...

서해안의 거점도시인 보령시와 국제적 섬 해양관광지 울릉군이 관광 및 해양인프라 협력은 물론, 문화예술과 스포츠 교류 등 동서 간의 화합을 위한 첫발을 내딛었다. 보령시는 지난 7일 오후 울릉군청 한마음회관 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박상배 보령시의회 의장, 조민행 보령교육장, 기관․단체장, 학생 등 40여 명으로 구성된 시 방문단이 참석한 가운데 최수일 울릉군수 등 40여 명과 함께 양 도시 간 자매결연 및 교류협력사업 합의서를 채택했다. 합의서에 따르면, 양 지방자치단체는 우호협력 증진을 위해 행정, 경제, 교육,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와 협력으로 공동번영 발전을 촉진하고, 민간 분야의 문화예술과 청소년, 스포츠 교류를 활성화하며, 우수시책 및 선진 행정정보 교환, 상호 방문 연수, 우수 농특산품 직거래, 재난 상황 공동대처도 적극 협력해 나간다는 것이다. 앞서 양 도시는 지난해부터 5차례의 사전교류단 방문을 통해 자매결연 조인식 일정과 합의 내용을 협의해 왔다. 또 방문...

보령시는 청라은행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내달 4일부터 5일까지 2일간, 청라은행마을(舊 장현초등학교) 일원에서 '제6회 청라은행마을축제'를 개최한다. 청라 은행마을은 수령 100년이 넘는 토종 은행나무 30여 그루를 포함해 모두 1000여 그루 식재된 우리나라 최대 은행나무 군락지로, 가을이면 마을 전체가 노란 은행나무 단풍으로 황금빛 물결을 이뤄 매년 최고의 가을여행지로 각광 받아오고 있다. 올해 축제는 11월 4일 오전 9시 30분부터 지신밟기와 풍년감사제,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합창 및 연극, 실버 에어로빅 공연을 열고 둘째날인 5일에는 오전 10시 3대 가족 윷놀이, 오전 11시 부채춤 및 각설이 공연, 오후 2시 주민노래자랑이 열린다. 연계행사로 인근 정촌유기농원에서는 은행마을 토속품 전시, 토정카페(역학사주), 전통놀이 및 은행나무 목공체험, 은행마을 트랙터 마차 등 다양한 가족체험행사도 열린다. 또 은행마을의 매력 포인트는 신경섭 가옥으로, 고택 주변에는 수...

“지금 보령은 사통팔달 도로망 구축과 해양 신산업 선도, 스포츠 허브화, 시민의식 향상으로 곧 다가올 서해안 시대를 착실히 준비해 나가고 있다”며, “이런 때일수록 공직자들은 지역의 10년, 100년, 1000년 발전의 혜안을 갖고 긍정·선도적인 마인드로 맡은바 역할을 다 해주길 바란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지난 12일 저녁 역량강화 교육에 참여한 공직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특강에 나서며 이같이 주문했다. 보령시는 지난 12일부터 오는 17일까지, 곤지암리조트에서 2차례에 걸쳐 공직자 160명을 대상으로 효율적인 블랙 컨슈머 대응 방안, 4차 산업 혁명, 긍정성의 강화 등 공직환경변화에 따른 적응력 강화, 시장과의 간담회, 현장 벤치마킹을 통한 발전 방안모색 및 글로벌 관광마인드 함양 교육 등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또 김 시장은“공직자들에게 탁상행정 보다는 현장에서의 일처리를 강조해왔다. 이는 언제나 이론보다 문제가 중요하고, 일방 보다는 소통이 더 중요하다는 철학이 있기...

보령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18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신규 공모사업에 성주면 중심지 활성화사업 등 모두 5개 사업에 선정, 국비 53억 원을 포함해 모두 75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성주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의 58억 원(국비 41억 원), 창조적 마을 만들기 사업의 학성3리 염성마을, 수부2리 수안마을, 개화3리 은골마을 등 3개 마을이 2년간 모두 15억 원, 시군 역량강화사업 2억4000만 원 등 내년부터 최대 4년간 모두 75억 원이 투입된다. 일반농산어촌 개발 사업은 농촌지역 주민의 기초생활수준을 높이고 쾌적한 정주환경 조성으로 농산어촌의 인구유지 및 지역별 특색 있는 발전을 이루는 사업으로, 주민들이 제안한 의견을 반영해 사업계획을 수립함으로써 침체된 농촌마을의 주민숙원사업 해결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국비지원 비율이 70%로 매우 높아 열악한 지방재정에 단비가 돼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성주면 중...

보령시민의 보령문화의전당의 보령박물관에 작은 도서관이 들어섬에 따라 기존 복합문화시설에서 도서 문화정보 쉼터의 역할까지 더해지게 됐다. 보령시는 5일 오전 보령문화의 전당에서 김동일 시장과 관계자, 시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작은도서관 개관식을 가졌다. 이번에 조성된 작은 도서관은 리모델링과 서가 구입 등 모두 3000만 원을 투입, 지난 7월부터 2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보령박물관 2층에 148㎡의 규모로 조성됐으며, 유아 및 어린이, 일반자료 코너로 구성됐다. 특히, 보령문화의 전당은 시민의 문화 저변 확대와 이용객 증가를 위해 지난 7월부터 무료 개방한데 이어 작은 도서관까지 들어서게 됨으로써 시민과 어린이들에게 교육문화 복지향상은 물론, 양질의 정보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 “문화와 예술, 역사의 장(場)인 보령문화의 전당에 작은도서관이 들어서게 됨으로써 아이와 부모가 함께 여가를 보낼 수 있는 기회도 늘어났다”며, “시는 앞으로도...

보령시는 민주주의와 지방분권을 기반으로 하는 행정형태인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지난 4일 오후 보령문화의전당 대강강에서 이·통장, 주민자치위원, 시민, 공무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지방분권 및 민관 협치 교육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지방분권 및 민관 협치의 인식 변화와 이해도를 높이는 등 시민의 자치분권 운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사회적협동조합‘공동체세움’복권승 이사를 초청해 자치분권의 이해, 거버넌스 이론, 시민사회의 이해를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복권승 이사는 “주민들이 진정한 마을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장기적 안목에서의 지속적인 교육과 학습이 필요하고, 또 지속가능한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서는 농업농촌·사회적 경제·주민자치회 등 다양한 주민조직과 기관 간 거버넌스가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김동일 시장은 “자치분권은 시대적 흐름에 부응하는 핵심 국정과제로, 앞으로 획기적인 지방이양 등 자치분권 실현과 지역이 갖고 있는 다양성, 역동성을 담아내는 균형발전의 노력이...

보령시보건소는 알레르기 질환의 예방관리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건강 증진을 위해 1일과 2일 양일에 걸쳐 머드와 함께하는 아토피 극복 캠프를 성료했다. 보령머드박물관에서 진행된 캠프는 여름방학을 맞아 아토피 및 천식아동과 부모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접 사용할 비누와 보습제를 만들었고, 올바른 피부 관리방법, 머드 파우더를 이용한 성장 마사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보령산 머드는 미네랄 성분이 풍부하고 게르마늄, 벤토나이트 등 인체에 유익한 성분이 함유돼 피부수축과 피부노폐물 제거에 탁월한 효과가 있고, 또 이스라엘 사해 머드에 필적하는 피부미용, 아토피 피부염 등 알레르기 질환 개선에 뛰어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형곤 보건소장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잘못된 인식으로 무분별한 식품제한 등 소아의 정상적인 성장과 발달에 지장을 주는 사례가 많아 환자와 가족들에게 알레르기 질환의 원인과 증상, 예방관리 등에 대한 정확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