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시가 지난 3월 중순부터 4월 초까지 한 달 간 도․전국단위 스포츠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의 첨병 역할을 해 내고 있다. 보령시는 지난 3월 17일 제56회 보람상조배 전국남녀 중고종별 탁구대회를 시작으로, 24일 제48회 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 24일 충남라지볼 연맹 탁구대회, 4월 5일 제31회 대통령기 시도대항 요트대회 등을 잇따르게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탁구대회의 경우 선수와 임원, 지도자, 가족 등 2000여 명, 씨름은 1700여 명, 라지볼 탁구대회는 500여 명, 요트는 1000여 명 등이 참여했고, 대회만 18일 가량 진행되면서, 실제 방문 연 인원은 약 3만 명 이상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회 규모가 가장 컸던 탁구와 씨름대회로 숙박업소 50여 개소와 시내 및 해수욕장의 식당이 북새통을 이루는 등 상대적으로 비수기였던 봄철 내수경제도 보다 활력을 되찾았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앞서 보령시는 공직자와 자원봉사자, 요식 및 숙...

보령시의 청라 장현마을이 올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농업환경보전 프로그램’의 시범 연구 마을로 선정됨에 따라 실증연구 첨병 역할을 해낼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농업환경보전 프로그램’은 토양·용수 등 농업환경과 생태계의 보전, 농촌경관을 개선하기 위한 지역 주민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점검·관리하는 사업으로 현 정부의 국정과제이자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다. 특히, 올해 연말까지 연구기관을 통해 농업환경 진단과 관리계획 수립, 주민 교육·컨설팅, 환경개선 활동비 등 농업환경보전을 위한 총체적인 지원이 뒷받침되고, 토양·용수·경관·생태 등 농업환경 현황과 자원의 조사·진단, 주민 공동체가 중심이 돼 마을에 맞는 환경개선 활동을 발굴해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청라 장현 마을은 지난 2016년 4월부터 지난해 연말까지 충청남도, 보령시와 함께 농업직불금 제도개선을 위한‘농업생태환경 프로그램 실천협약’을 체결했고, 충청남도는 이 결과를 토대로 2016년 ...

보령시는 9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방주현 제8361부대 2대대장, 이진철 보령해양경찰서장, 오계진 도서지역 어촌계장 대표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섬 마을 양식장 해산물 도난 방지를 위한 민관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3월말 열린 도서지역 민생현장 방문에서 도서주민들의 삶의 터전인 양식장이 야간 등을 틈타 외지인들로부터 절취를 당해 경제적으로 큰 피해를 격고 있다는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것으로, 군부대와 해양경찰서, 어촌계와의 상호 협력을 통해 어촌 주민들의 재산권을 보호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제8361부대 2대대는 레이더 감시를 통해 불법 어업으로 의심되는 선박을 해양경찰과 어촌계에게 즉시 통보 ▲보령해양경찰서에서는 마을어장에서 해상절도 등 민생침해 범죄예방을 위해 단속․순찰 등 예방활동 ▲어촌계에서는 야간순찰 및 군부대 통보즉시 출동, 재산보호를 하고, 보령시는 면허어장 좌표, 선박대장(선명, 톤수, 외형 등) 등을...

보령시는 오는 10일부터 보령댐 물빛공원 및 주산 벚꽃길 일원에서 제14회 주산 봄꽃축제를 개최한다. 주산 벚꽃 길은 보령댐 하류 웅천천에서 시작해 6km 구간의 왕벚나무 2000여 그루가 벚꽃 터널을 이뤄 서해 최고의 벚꽃 길로 명성을 떨치고 있으며, 해양성 기후로 수도권과 남부지방보다 상대적으로 늦게 개화하는 특성상 10일 이후부터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주산면체육회 주관으로 열리는 주산봄꽃축제 행사는 10일 오전 11시 보령댐 물빛공원에서 난타와 풍물, 축하공연과 노래자랑, 민속경기, 경품추첨으로 축제 참가자들의 활력을 불어 넣는다. 벚꽃 길 인근에는 시인과 문학인의 문학비를 읽으며 봄의 정취에 흠뻑 빠질 수 있는‘시와 숲길 공원’이 있어 주말 가족단위 나들이객과 연인들에게 봄철 대표관광코스로 각광을 받고 있고, 보령댐 하류지역에는 높이 90m, 넓이 10m 규모로 만들어진 인공폭포가 있어 주변 산세와 어우러진 웅장하고 시원한 물줄기도 감상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축...

보령시는 지난 2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정원춘 부시장과 심의위원 등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령시 공동상표 사용 승인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지난 2016년부터 사용해 오던 49개 품목, 이번에 신규 8개 업체의 51개 품목의 공동상표 사용권을 부여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에 사용승인 된 특산품은 전국최고 쌀로 입증 받은 만세보령 삼광미골드를 비롯한 86종의 농산물, 수산물 1종, 임산물 3종, 가공식품 9종 등 100종의 농특산물이며, 앞으로 2년간 공동브랜드를 사용할 권리를 받는다. 시는 공동상표 사용승인을 받은 품목에 대하여 포장재 지원 등 판로확대를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정원춘 보령시부시장은 “공동상표 사용은 지역 농특산물의 이미지를 높이면서, 자긍심을 나타낼 수 있는 중요 사항인 만큼, 앞으로도 신규 품목 발굴과 더불어 사용 승인 상품의 철저한 품질관리로 전국 1위 브랜드로 육성해 나가자”고 말했다.

보령시가 임산부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출산 준비교실이 임신·출산·양육에 필요한 지원은 물론, 안전하고 건강한 출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임산부 출산준비교실은 지난해 운영을 토대로 임산부들이 선호하는 프로그램으로 전면 개편했으며, 임신·분만·출산교육, 건강한 출산을 위한‘요가교실’, 똑똑한 아이를 위한‘태교교실’, 임산부·신생아 구강관리 교육, 영유아 안전관리 응급처치 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하여 임신에서 분만, 영유아 양육에 이르기까지 교육과 실습을 병행함으로써, 출산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행복한 출산을 경험하는 계기를 마련하여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교육에 참여중인 한 임산부는 “전문강사의 의학적인 실전경험을 병행한 수업으로 임산부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형곤 보령시 보건소장은 “저출산 시대를 맞아 아이 하나 낳고 기르는 것이 매우 소중하다”며,“앞으로도 산모와 아이의 건강을 위해 ...

보령시는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제48회 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를 개최한다.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충청남도씨름협회와 보령시씨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초등부부터 일반부까지 토너먼트 경기로 진행 되고, 대회기간 선수 1000여 명과 임원, 관람객 등 1만여 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대회 첫날인 24일에는 오전 10시부터 대학부 개인전 각 체급 예선, 오후 4시부터 대학부 단체전 예선과 8강전이 열리고, 25일에는 오전 10시부터 대학부 단체전, 여자부 및 일반부 개인․단체전이 열리고, 26일부터 30일까지는 초등부와 중등부, 고등부 예선과 결선으로 진행된다. 개회식은 오는 25일 오후 2시에 열리며, 경기는 26일부터 28일까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KBSN SPORTS 및 네이버스포츠에서 생중계한다. 관람료는 무료이다. 앞서 보령시는 지난해 개최한 제14회 학산배 전국장사씨름대회의 성공 개최의 영향으로 대한씨름협회의 요청을 받아 지난 2월...

보령시가 주민주도의 상향식 도시재생 체계 확립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제3기 도시재생대학이 시민들의 많은 참여 속, 알찬 과정으로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보령시도시재생센터 주관으로 운영하는 도시재생대학은 주민 역량강화, 지역 경쟁력 강화를 통한 민·관 상호 협력을 통한 도시재생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주민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찾아내고 해결하는 능력 배양으로 지역 자력형 도시재생 추진체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운영은 지난 13일부터 오는 4월 25일까지 상권활성화팀과 문화복지공동체팀, 복합문화창업팀 등 3개 분과로 운영하며, 도시재생의 이해 및 사례, 지역 특화산업 연구, 상권 활성화의 사례 및 고충, 공동체 활성화의 실체 등 강의식 교육과 팀별 목표설정 및 실습위주의 맞춤형 팀별 수업, 팀별 주제에 맞는 선진사례지 견학으로 진행된다. 지난 13일 개강식에서는 정철모 전주대 교수로부터‘도시재생사업의 이해와 협력전 거버넌스의 중요성’이라는 ...

남포 한우의 옛 명성을 되찾고, 한우 유통체계 개선을 통한 농가소득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3월 개장한 보령 한우경매시장이 지역의 한우 농가 소득 향상에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 보령시에 따르면, 지난 1년 간 한우경매시장의 거래두수는 2610두, 105억 원, 낙찰율은 100%이고, 입찰가 대비 낙찰가는 두당 평균 40만 원의 차액이 발생해 10억4400여만 원의 농가소득이 발생했다는 것이다. 특히, 지난 1년 간 평균 가격은 수 송아지 391만 원, 암 송아지 338만 원, 비육우(60개월령 이하)는 1kg 당 9870원, 번식우가 549만원을 기록하는 등 비싼 값에 거래되며 농가 소득이 증대되고 있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한우를 직접 판매할 수 있어, 운송비, 인건비 절감 등 1마리당 평균 20만 원 이상의 추가 절감 혜택도 받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발맞춰 시는 지역의 799농가에서 사육하고 있는 2만3990여 두 한우의 개량과 지속관리를 위해 광역브랜드 ...

대한민국의 대표 봄철 수산물 축제인 ‘2018 신비의 바닷길 주꾸미․도다리 축제’ 가 오는 17일 오후 3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내달 8일까지 보령시 웅천읍 무창포항 및 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다. 무창포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보령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보령의 대표 봄철 수산물인 주꾸미와 도다리를 통해 다양한 먹을거리를 제공하고, 기간 중 관광객 노래자랑, 주꾸미 디스코 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볼거리는 물론, 맨손고기 및 바지락 잡기 행사 등 체험행사로 어민 관광소득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개최하는 것이다. 기간 중 평일에는 신비의 바닷길 체험과 무창포 가요제, 품바공연을 즐길 수 있고, 휴일에는 맨손고기잡기, 낚시 고기잡기, 주꾸미 디스코 경연대회, 향토가수 초청 및 관광객 노래자랑이 열리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인기 만점 축제로 각광 받고 있다. 주말 체험 중 체험비는 맨손고기잡기는 1만 원, 바지락 잡기 체험은 성인 8000원, 어린이 4000원이며, 기타 문...

지난해 제12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등 7개의 국제·전국단위 스포츠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보령시가 올해에는 탁구, 씨름, 마라톤, 배구, 골프 등 21개의 전국대회를 비롯한 31개 대회를 개최하며 다시 한 번 스포츠 허브도시로써 비상한다. 보령시에 따르면 오는 3월 17일부터 제56회 보람상조배 전국남녀중고종별 탁구대회를 시작으로 21개 전국대회와 충남라지볼연맹 탁구대회 등 7개 도내대회, 제2회 통합시장기대회 등 3개 자체 대회로 모두 31개 대회를 추진한다는 것이다. 3월에는 17일부터 21일까지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제56회 보람상조배 전국남녀중고종별 탁구대회, 24일부터 30일까지 제48회 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 31일에는 대천체육관에서 충남라지볼연맹 탁구대회가 열린다. 4월에는 축구, 야구, 족구, 볼링, 테니스 등 13개 종목의 지역 체육동호인들의 결전의 장인 제2회 시장기 통합 체육대회가 열리고, 5월에는 10일부터 13일까지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개최되는데, 보령에...

이번 설 연휴에 따뜻한 날씨를 지닌 일본과 동남아, 평창 동계올림픽의 영향으로 강원도 지역으로의 관광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글로벌 해양관광 명품도시 보령시가 국내 여행객의 발길을 붙잡기 위한 마지막 겨울여행 코스를 안내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보령시는 오는 15일부터 시작되는 4일간의 설 연휴에 대부분의 겨울 관광 아이템을 무휴로 운영하거나, 설 당일만 휴무함으로써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설렘 가득한 여행을 선사한다고 밝혔다. 겨울하면 흥미진진한 동계 스포츠! 지난 2016년 겨울에 이어 2번째 시즌으로 운영하는 대천해수욕장 스케이트 테마파크장은 설 연휴가 끝나는 18일까지 쉬지 않고 운영하며, 올 시즌 운영을 마친다. 지난해 12월 15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스케이트 테마파크장은 아이스링크 1800㎡(30m×60m), 민속썰매장 600㎡(30m×20m) 등을 갖췄고, 평일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은 오후 8시까지 운영하며, 현재까지 3만1749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