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시(시장 김동일)가 머드화장품 판매의 홍보를 위해 지난 1998년 첫 개최한 머드축제는 아시아에서는 2009년 중국, 유럽에서는 2015~2016년 스페인, 남태평양에서는 2017년 뉴질랜드까지 진출하면서 한류 대표 & 글로벌축제로 안착됐다. 특히, 최근의 여행 트렌드가 해외여행의 대중화 및 비용이 조금 더 투입되더라도 국내보다는 해외를 선호하는 경향 속에서, 내수시장 선점을 통한 국민들의 발길을 사로잡기 위한 특명까지 완수해 나가기로 했다. ▲매일 매일 새로운 축제, 그래서 더 신선하다. 축제는 13일 오전 9시 30분 머드광장에서 열리는 머드체험시설 개장식을 시작으로 22일까지 체험행사는 물론, 공연 등 다양한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13일에는 보령문화의전당 일원에서 오후 1시에는 어린이물놀이체험시설을 운영하고, 오후 8시에는 시민화합한마당을 개최하는데, 코요테와 박현빈, 지원이, 소녀주의보의 특별공연도 선보인다. 14일에는 남곡동 갯벌체험장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갯...

보령시가 올해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모한‘2018년도 희망사업 프로젝트’에 선정됨에 따라 전통시장의 환경개선을 통한 매출증대 및 상권 활성화라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를 모으게 됐다. 희망사업 프로젝트는 지난 2008년부터 10년 동안 이어온‘특성화시장 육성사업’을 고객과 상인중심으로 개편한 지원방식으로, 그동안 정형화된 관 주도 방식의 사업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고 희망하는 아이디어를 상인들이 자체적으로 고민 후 사업을 제안해 시장을 활성화시키는 상향식 프로젝트이다. 보령시는 보령중앙시장상인회와 함께 특화상품 개발을 통한 공동판매장 조성, 고객편의시설 확대의 아이템으로 지난 1월 공모에 참여했고, 고객평가단 현장평가, 민간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 것이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보령중앙시장은 2년간 국비 4억5000만 원 등 모두 9억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되며, 고객편의시설 확대조성 및 특화상품 개발로 시민은 물론, 전국 관광객들이 자주 애용하는...

보령시는 남포면에 위치한 용두해변이 지역특화 레저관광 10선에 포함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여름 휴가철 관광객을 환상적인 레저 및 해양레포츠의 세계로 초대한다. 이번 지역특화 레저관광 10선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민들에게는 레저문화 체험을 장려하고, 여행업계에는 레저관광상품 개발을 독려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것으로, 용두해변에서 레저업체를 운영하는 타고플라이(대표 배성준)가 지역특화 레저관광 프로그램 공모에 참여해 선정됐다. 이번 10선은 강원도가 5개 지역으로 최다 지역으로 선정됐으며, 경북이 2곳, 제주가 1곳, 충북이 1곳으로, 충남에서는 용두해변이 유일하다. 용두해변은 아담하고 완만한 해변 뒤로 웅장한 송림이 형성되어 있어 한여름 해수욕과 함께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근로자 복지관(동백관)에서 운영하는 취사장, 샤워시설,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도 갖춰 자연과 함께 힐링하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또한 올해에는 ...

보령시는 충청남도 제5회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시군 분야와 아름다운 농촌만들기(마을분야) 분야의 성주4리가 최우수, 문화복지 분야에 성주면 개화3리가 장려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3일 밝혔다.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는 시·군간 또는 마을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 주민주도의 마을만들기 사례를 경연·공유해 지역발전 및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이루고자 추진하는 것이다. 이번 콘테스트는 마을개발 계획 등 1차 서면평가와 2차 현장평가를 통과한 12개 마을, 3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달 27일 충남도서관 강당에서 최종 성과 발표를 진행한 것으로, 시는 활동 실적과 협동성, 지속성, 창의성, 퍼포먼스 등 모든 분야에서 골고루 좋은 점수를 받았다. 마을만들기 분야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된 보령시는 지난 2014년 마을만들기 전담부서 신설과 공동체 활성화 지원조례 제정, 마을만들기 지원센터 설치 등 추진 근거 및 기반 마련과 16개 읍면동의 마을단위 대상...

보령시는 민선7기 시정구호를‘건강한 도시 행복한 보령’으로 확정했다. 보령시는 민선7기 출범과 함께 변화와 새로운 도약의 의지를 반영하기 위해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시정구호를 공모했고, 접수된 117건의 시정 구호 중전 직원 대상 2차례의 선호도 조사를 거쳐 구호를 최종 확정했다. 시정방침은 민선6기에 이어 민선7기에도 시정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 시정발전의 의지를 한데모아 시민이 행복하고 건강한 보령건설에 기여하기 위해 △친절한 시민 △튼튼한 경제 △쾌적한 도시 △명쾌한 행정으로 정했다. 이와 함께 7대 주요 역점과제로 △풍요로운 미래를 선도하는 활력 있는 경제도시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세계적인 문화관광도시 △개발과 보존이 조화를 이루는 따뜻한 친환경 복지도시 △살기 좋고 경쟁력을 갖춘 살맛나는 부자 농·어촌 △건강하고 활기찬 시민중심의 안전 도시 △편리한 사통팔달 교통거점도시 △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명품교육도시로 정하고 분야별 공약 이행을 통해‘...

보령시 주포면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영호, 임종근)와 함께 지난 1월부터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해오고 있는 특수시책 ‘홀몸 어르신 안부란(安否卵)’사업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홀몸 어르신 안부란(安否卵)’사업은 지역 내 독거 어르신 60여 가구를 선정해, 매주 1회 방문해 달걀과 함께 안부를 살피며 말벗을 하는 것으로, 안부란에 쓰이는 달걀은 주포면 소재의 녹산농장(대표이사 김종웅)에서 매월 30판(600개) 후원을 받아 홀몸 어르신에게 전달해오고 있다. 대상가구는 부양의무자가 없거나, 부양의무자가 있으나 도움을 받지 못하는 홀몸노인, 주민등록상 미등록자이나 실제 거주자, 경로당을 이용하지 않으며 가족 및 이웃과 왕래가 없는 독거 어르신으로, 이장 및 복지반장을 통해 추천을 받았고 보령시노인종합복지관 독거노인 관리사를 통해 전달하고 있다. 이영호 면장은 “지역사회자원을 통해 실시하는 사업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지역사회에서 해결하는 분위기를...

보령시는 26일 오전 보령시청소년수련관에서 김동일 시장과 기관 ․ 단체장, 농업경영인 및 여성농업인 회원, 가족 등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3회 농업경영인·여성농업인 화합대회를 개최했다. (사)한국농업경영인보령시연합회(회장 이종건)와 여성농업경영인회(회장 김옥수)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농업경영인으로서의 사명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농업경영인 및 가족의 화합과 단결력 제고를 통한 유대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이날 행사는‘잘 사는 농업·농촌 농업경영인의 힘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우수경영인 표창, 읍면지역 회원 노래자랑 등 문화행사와 2인 3각, 굴렁쇠 굴리기 등으로 진행됐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오늘 이 자리는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처럼 어려운 농업의 현실을 우리의 꿈과 희망으로 바꿔나가면서 우리의 간절함과 지혜를 하나로 모아나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소득 증대는 물론 더욱 살기 좋은 정주 기반 조성으로 활기차고 행복한 새 농촌 시대를 ...

지하 수백 미터에 달하는 폐광에서 더운 공기가 위로 올라가고, 차가운 공기는 아래로 내려가는 대류현상으로 인해 한여름의 오싹함을 선사하는 보령 냉풍욕장이 19일 개장하고 8월말까지 74일간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보령 냉풍욕장은 내부와 외부의 온도가 비슷한 봄과 가을에는 별다른 차이를 못 느끼지만, 지중온도가 연중 10∼15℃로 거의 항온이므로 여름이 되면 밖의 온도와 10~20℃까지 차이가 나게 된다. 이러한 원리로 이글대는 폭염에도 항상 13도 정도를 유지해 밖이 더울수록 안은 더 추위를 느끼기 때문에 매년 10만 명 이상이 찾는 명소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숨이 턱턱 막힐 만큼 더워지면 냉풍욕장에서는 그만큼 더 오싹해진다. 이런 이유로 냉풍욕장은 대천해수욕장과 함께 여름의 명물 관광지로 보령을 찾는 관광객이면 꼭 들러보고 싶은 명소가 됐다. 냉풍욕장 인근에는 특산품 판매점도 운영한다. 머드화장품은 물론, 폐광에서 나오는 찬바람을 이용해 재배한 신선하고 맛있는 양송이 버섯...

보령시는 14일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시 공무원과 보령시광고협회 회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 및 근절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대천해수욕장 내 불법광고물이 무분별하게 난립할 것으로 예상하고,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해 추진하게 된 것이다. 이날 캠페인은 현수막, 입간판, 벽보, 전단 등 불법광고물 제거 활동과 도로변 교통안전을 크게 위협하고 있는 에어라이트 단속을 병행하며 안전한 해수욕장을 만들어 나가는데 구슬땀을 흘렸다. 유성윤 도시과장은 “무분별한 불법광고물로 관광객들이 불편함을 겪고 있어 개장 후에도 1일 2회 이상 점검할 계획”이라며, “시민들께서도 깨끗한 관광지 조성을 위해 동참해주시길 바라고, 시는 불법광고물 없는 깨끗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천해수욕장이 오는 16일 시작으로 8월 19일까지 65일간 운영되는 여름철 대천해수욕장은 시 공무원과 유관기관, 단체, 자원봉사자 등 1일 평균 455명이 관광안내 및 질서계도, 물놀이 안전사고 감시 등을 벌이게 된다. 또한 물놀이 인명사고 5년 연속 제로화를 위해 유급 안전관리요원 55명을 확대 채용해 배치하고, 수상오토바이 등 인명구조장비 등을 최종 점검하며, 보령경찰서 및 보령해양경찰서, 적십자인명구조대 등 민‧관이 함께 네크워크 구축으로 재난예방 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안류’로부터 상대적으로 안전한 대천해수욕장은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으로부터 실시간 이안류 감시서비스를 지원받는다. 이안류는 해안 가까이로 밀려오는 파도가 부서지면서, 한곳으로 몰려든 바닷물이 바다로 빠르게 돌아나가는 흐름으로, 짧은 시간에 좁은 폭으로 갑작스럽게 발생하기 때문에 해수욕객을 수심이 깊은 먼 바다로 순식간에 이동시켜 사고 발생 위험이 크며, 주로 서해안에...

보령시는 오는 14일 오후 4시,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백정선 핀톡 대표이사를 초청해 ‘노후 걱정 없는 우리집’이란 주제로 제150회 만세보령 아카데미 특강을 연다. 백정선 대표는 ㈜비앤케이와 ㈜키움에셋플래너를 역임했고, 현재는 ㈜핀톡 대표이사 겸 돈걱정 없는 우리집 연구소 소장, ㈜오토데이타뱅크 대표이사를 맡고 있으며, 지난 1999년에는 금융감독위원회 위원장 신지식인으로 선정되는 등 일찍부터 금융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왔다. 또 신문·방송 등을 통해 일반인들에게 친숙한 자산관리 전문가로 활약 중이며 EBS 60분 부모, KBS 아침마당, MBC 경제매거진M 등 다수 방송에 출연했고, 주요 저서로는‘빚지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노후 걱정 없는 우리집’, ‘앞으로 5년 빚 없는 사람만이 살아 남는다’등이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인생 100세 시대를 맞아 빨라지는 은퇴시기에 발맞춰 은퇴 후 50년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에 대한 노후 전략을 보령시민들에게 구체적인 ...

하남시는 지난 6일 현충탑에서 오수봉 하남시장을 비롯 우승원 전몰군역유족회장, 김숙자 미망인회장 및 보훈단체장, 김종복 시의장, 시·도의원 및 보훈단체회원, 시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추모하는 ‘제63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곡성군에서도 지난 6일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자 제63회 현충일 추념식을 충의공원 충혼탑에서 국가유공자와 유족, 기관․사회단체장, 학생, 주민,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와 분향 등으로 엄숙히 거행했다. 또한 제천시에서도 같은 날 오전 9시50분 모산동 충혼탑에서 제63회 현충일을 맞아 추념식 행사를 거행했다. 나라를 위해 몸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고 숭고한 희생정신과 공훈을 추모했고 이어 열린 보훈가족과의 오찬감담회에서는 모범국가유공자와 유가족 8명에게 표창패가 수여됐다. 같은 날, 보령시에서도 제63회 현충일 추념행사를 개최했다. 정원춘 보령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