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시는 학령기 아동의 치아우식증(충치) 예방을 위해 연말까지 27개 초등학교를 순회하며 구강보건사업을 실시한다. 시에 따르면, 보령지역 아동의 구강건강 실태조사 결과 영구치 우식경험자율이 64.8%로 전국 54.6% 대비 10.2% 높아 우식 발생 전 예방 활동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에 시 보건소는 초등학교 보건담당 교사의 지도로 주1회 불소용액양치(0.2% 불화나트륨)를 실시하고 있으며, 구강사업 담당자가 학교에 방문해 불소바니쉬 도포(연 2회) 및 올바른 칫솔질 교육으로 치아우식증(충치)예방 효과 극대화하고 있다. 또한, 3개 초등학교(대천, 명천, 한내 초등학교)와 1개 특수학교(보령정심학교)에 치과 의사와 치과위생사가 매주 1회 학교에 방문하는‘학교 구강보건실’을 운영하고, 학년별 눈높이에 맞는 구강보건교육 및 불소용액양치 방법 설명 등을 안내하는 예방적 구강관리로 아동들의 치아우식증 예방과 의료비 절감 효과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아울러, 구강보건실에 유니트...

보령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중심시가지형 분야의 대천 1, 2동 원도심이 선정, 지난해 우리동네살리기형 분야의 궁촌1, 2통 국비 50억 원에 이어 문재인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룩했다. 시는 이번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국비 150억 원 등 모두 250억 원을 확보했고, 보건소 이전과 관련한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 상권 활성화를 위한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마을기업 육성사업 등 중앙부처 연계사업까지 최대 659억 원을 투입한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주거복지 및 삶의 질 향상, 도시활력 회복, 일자리 창출, 사회통합이라는 4가지의 정책목표를 가지고 추진하는 종합적 도시재생 사업으로, 시는 대천 1, 2동을 중심으로‘충남 서남부의 새로운 활력, 新경제·문화중심지 Viva 보령’을 주제로 공모에 참여해 최종 선정됐다. 선정대상지인 대천 1, 2동은 과거 보령 상권과 행정의 중심지였지만 석탄산업이 활발했던 1982...

보령시는 27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보령시장과 시 관계자, 전문가, 용역사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령・서천 체험관광 네트워크 플랫폼 구축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보령・서천 지역행복생활권 연계사업의 일환으로 보령시와 서천군이 공동으로 체험관광 네트워크 플랫폼을 구축해 관광 서비스 만족도 제고를 통한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오넷 & ㈜세이정보기술 컨소시엄 형태로 진행되는 이번 용역은 보령·서천 서비스자원 분석 및 방향제시 ▲스마트관광유통서비스 통합 지능형 플랫폼 구축 ▲여행정보, 농촌체험관광, 숙박/음식, 행사/이벤트 등 콘텐츠 구축 ▲스마트관광유통 지능형 플랫폼 구축 및 홍보전략 방향을 담아‘보령・서천 와바유’앱(가제)으로 개발된다. ‘보령・서천 와바유’앱은 SNS 연동으로 회원가입과 공유 용이 ▲숙박, 체험, 특산물 상품 등록관리 및 온라인 결제 기능 ▲사용자 참여가 활발한 여행 정보 공유 ▲사용자 위...

보령시는 지난 16일과 17일 2일 간 7개 농민단체 회원 2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민단체 회원의 조직강화와 농업경쟁력 향상을 위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보령지역의 농민단체 간 유기적인 협력과 결속을 도모하고 보령농업발전과 미래농업 선제적 대응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폐광이용 지역경제 활성화 모델로 각광받고 있는 광명동굴(경기 광명)과 국내 최고 체험형 농업테마파크로 자리매김한 안성팜랜드(경기 안성)를 방문했다. 1일차에는 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 4-H연합회원 120명, 2일차에는 농업경영인, 여성농업인, 농민회, 쌀전업농 회원 160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업유산과 문화적 가치가 결합된 농축산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농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보령 농업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농민단체의 자긍심을 고취하며 단체간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김종수 보령시농민단체협의회장은 “이번 현장교육을 통해 보령지역 농민단체...

‘평생학습도시 보령시’는 17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평생학습 매니저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섬마을 평생학습을 위한 매니저 위촉식 및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상대적으로 배움의 기회가 열악한 도서지역 주민들에게 배움과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 주도의 자율적 평생학습문화 정착과 평생학습센터의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 시는 앞서 지난 7월부터 평생학습매니저를 공개모집했고, 매니저 양성과정 교육실적, 평생학습 분야 활동경력, 활동계획, 원거리 희망, 자격증 보유 등의 심사를 거쳐 최종 10인의 매니저를 최종 확정하고 이날 위촉했다. 이에 따라 8월부터 오는 연말까지 상대적으로 육지와 가까운 효자도와 원산도 1․2리, 고대도, 장고도, 삽시도 등은 월 2회(회당 3~4시간 씩), 호도와 외연도는 월 2~4회(회당 4시간 씩), 활동하게 되며, 시민 평생학습 요구 및 수요 조사·분석, 지역 내 인적·물적 평생교육 자원 발굴, 평생교육...

보령시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무창포해수욕장 일원에서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축제 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임흥빈, 이태영) 주관으로 제20회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개최한다. 신비의 바닷길은 조수간만의 차이로 무창포해수욕장 백사장과 석대도 섬 사이 1.5km에 달하는‘S’자 모양의 우아한 곡선으로 연결되는 바닷길이 펼쳐지는 자연현상으로, 달과 지구의 인력에 따른 극심한 조수간만의 차로 발생되며, 봄․가을․겨울철에는 낮에, 여름철에는 주로 저녁에 나타난다. 행사 첫날인 10일에는 오후 6시 식전행사가 열리고, 오후 7시부터 개막식과 축하공연, 불꽃 및 레이저쇼 공연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로 만들어 나간다. 둘째 날인 11일에는 오전 9시 30분 독살어업체험 ▲오후 3시 맨손 고기잡기체험 ▲오후 5시 레크리에이션 ▲오후 7시 부활, 인디펜던스데이 등 락밴드 공연 ▲오후 9시 30분 횃불어업재현, 12일에는 ▲오전 10시 독살어업체험 ▲오후 3시 맨손 ...

보령시는 1일 시청 일원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청렴 및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하반기 시민과 공무원 대상 청렴 캠페인을 진행함으로써 투명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한 것이다. 앞서 보령시는 지난달 28일 가족힐링 대축제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청탁금지법의 취지와 주요 개정사항 홍보를 위해 청탁금지법 OX 퀴즈 및 청렴홍보물을 배부했다. 이날 캠페인은 공직자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다보관(구내식당)에서 진행됐으며, 청탁금지법 OX퀴즈를 통해 70점 이상 득점자에게는 아이스커피가 제공됐다. 또한 8월 1일부터 커피전문점 매장 내 1회용컵 사용시 과태료가 부과됨을 홍보하기 위해 하늘쉼터(시청 카페)에서 공공부문 1회용품 줄이기 실천 및 플라스틱 용품 사용 줄이기 운동도 병행했다. 김신환 기획감사실장은 “이번 캠페인은 최근 개정된 청탁금지법을 올바르게 알고, 환경도 살리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며, “공무원은 물론, 시민들께서도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속되는 폭염으로 연일 온열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김동일 보령시장이 어르신의 이용이 잦은 무더위쉼터(경로당)와 취약계층 독거어르신 가정을 방문하며 시민의 건강을 살피고 나섰다. 시에 따르면 31일 김 시장은 무더위쉼터로 지정 운영 중인 대천23통 경로당과 주교3리 경로당을 방문해 냉방기 가동상태 및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수칙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를 살펴봤다. 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으로서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외롭게 거주하고 있는 주교면과 청소면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건강상태를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부분은 민 ․ 관 구분 없이 함께 지원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지속되는 폭염으로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읍면동장에게 예찰활동을 강화하라고 주문하고 있고, 무더위쉼터의 역할 강화와 농축수산 분야의 피해예방 및 폭염특별지원도 펼쳐 나가고 있다”며, “어르신들께서는 무더위가 집중되는 낮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시고, 수분을...

보령시는 제7회 인구의 날을 기념해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보령문화의전당 일원에서 2018 가족힐링 대축제를 개최한다. 보령시가 주최하고, 보령시 건강가정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저출산의 적극적인 대응과 보육, 정주하기 좋은 지역이미지 제고를 위해 마련한 것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둔 100가정이 참여한 가운데 열리는 가족 동시화전, 임신, 출산, 결혼, 가족사랑, 다양한 가족유형 등 가족의 중요성을 다각도의 시선에서 표현한 가족사랑 사진 공모전이 열린다. 또한 오후 1시 30분부터는 대강당에서 기념행사를 갖고, 마술과 풍선이 함께하는 메가벌룬쇼, 다자녀 가정과 기업의 자매결연, 동시화전 및 사진공모전 시상, 육아분담 및 일과 생활 균형의 희망메시지 전달,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광장에서는 아이들이 안전사고 없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야외 물놀이장을 조성하고, 페달보트, 워터...

보령시는 지난 19일 보령머드축제장에서 고용노동부 보령지청 및 근로복지공단 보령지사와 함께 일자리 정책 홍보를 위한 ‘찾아가는 일자리지원센터’를 운영했다. 이날 찾아가는 일자리지원센터는 최저임금 인상과 노동시간 단축, 청년일자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 속에서 시민들 및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위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이들은 일자리안정자금 지원사업, 청년 추가 고용장려금과 청년내일채움공제, 2018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등을 홍보했으며, 구직자를 위한 고용정보 제공 및 현장상담도 실시했다. 복규범 지역경제과장은 “현장 밀착형 고용서비스 제공으로 구인·구직자의 어려움을 파악하여 실질적인 시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령시는 대한민국 대표축제이자, 글로벌 축제인 보령머드축제를 발판으로 세계시장 진출 및 외연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교두보를 마련했다. 시는 지난 14일과 15일 각각 괌 관광청과 문화관광교류 MOU 및 세계머드도시연합 공식 출범을 위한 세계머드도시 파트너십 협약식을 가졌다. 14일 머드광장 여름시장실에서 열린 괌 관광청과의 문화관광교류 MOU 체결식에는 김동일 시장과 필라 라구아냐 괌 관광청 글로벌마케팅 총괄이사, 로즈 컨리프 재무이사, 콜린 카베도 한국마케팅 매니저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문화, 관광, 축제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호 공동번영 발전을 추구하고, 문화관광분야 MOU 체결로 다각적 글로벌 관광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축제 및 관광의 새로운 글로벌 거점 구축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이 자리에서 김동일 시장은 괌 정부와의 지속적인 관광 교류 뿐만 아니라, 중국 대련과 스페인, 뉴질랜드 로토루아에 이어, 연간 15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세계...

김동일 보령시장이 민선7기 최우선 과제를 정부예산 확보로 정하고, 지난 11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구윤철 예산실장과 안일환 예산총괄심의관, 안도걸 경제예산심의관을 만나 대통령 공약인 한국어촌민속마을 조성과 충청산업문화철도 등 지역 현안사업을 건의했다. 먼저 한국어촌민속마을 조성사업의 내년도 국비 요구액 8억 원을 건의했다. 효자도(보령시)와 가경주 마을(태안군) 일원에 오는 2023년까지 401억 원을 투입하는 것으로, 급속한 어민의 고령화, 어촌지역 경제활동 인구감소로 인한 소규모 어촌의 폐촌 가속, 내륙과 차별화된 전통적인 어촌민속문화 보전 필요성이 절실해 추진하는 것이다. 특히, 국도77호선 연육교와 해저터널(보령 대천항 ~ 태안 영목항)이 완공되고, 효자도와 가경주 인근의 원산도와 안면도에 대형 리조트가 조성되면, 환황해권 관광수요를 획기적으로 선점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또 대통령 공약사항으로 오는 2025년까지 건설될 충청산업문화철도(보령선)의 내년도 사전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