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시는 2019년 지역사회 주말행복배움터 사업을 운영할 기관·단체·개인을 오는 2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주말행복배움터는 주5일 수업제도에 따라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토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으로, 인성교육에도 초점을 둠으로써 건전한 아동·청소년 육성에 기여하는 발전적 교육사업 모델이다. 특히, 학생 선호 및 지역특성을 반영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활동, 학생·가족대상 사회 참여형 프로그램 등 건전한 주말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다. 지난해에는 직접 만들어 보는(DIY) 생활목공, 초등학생 밴드 운영, 공예디자인 체험교육, 커피문화체험 등 9개 프로그램이 운영돼 많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냈다. 올해 신청 자격은 사업운영을 희망하는 기관과 단체, 개인으로 보령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개인은 해당 프로그램의 자격증 등 전문지식이 있어야 한다. 선정된 운영자는 1개 프로그램,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시는 교육기부 및 네트워크 구축 등 지역사회 연계 여부,...

보령시에 따르면 오는 2월 16일 풍어를 기원하는 대천항 풍어제를 시작으로 3월 16일부터 4월 14일까지 무창포 해수욕장 일원에서 대한민국 봄철 대표 축제인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열린다. 따스한 봄기운이 넘실대는 4월에는 보령댐 일원과 옥마산에서는 각각 봄꽃축제가, 대천해수욕장에서는 조개구이 축제가 열리고, 5월에는 대천항에서 수산물축제, 오천항에서는 키조개 축제가 열린다. 6월에는 한국관광 100선에 빛나는 대천해수욕장이 6월 15일 개장하여 8월 18일까지 65일간 운영되고, 바다 갈라짐 현상으로 유명한 무창포 해수욕장은 7월 13일 개장하여 8월 18일까지 운영된다. 특히, 대한민국 대표 축제이자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제22회 보령머드축제는 7월 19일부터 7월 28일까지 10일간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다. 계속해서 7월에는 어린이와 가족의 여름 휴가 등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보령문화의전당에 간이 물놀이장을 설치해 운영하고, 8월 3일부터 4일까지 원산도에서...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농업 기술혁신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19 농촌지도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31일까지 대상자를 신청․접수한다고 밝혔다. 올해 시범사업은 인력육성 3개 사업 3억2950만 원, 생활지원 9개 사업 3억8200만 원, 귀농지원 5개 사업 1억8220만 원, 작물환경 6개 사업 6억4830만 원, 원예특작 28개 22억7100만 원, 연구개발 7개 사업 9억3830만 원, 동물자원분야 2개 사업 3억8000만 원 등 모두 60개 사업 51억3100만 원이다. 특히, 스마트팜 선도농업인 교육 실습농장 운영, 농촌체험농장 교육시설 개선, 귀농창업농 육성, 병해충 정밀공동방제지원, 외부환경 데이터기반 스마트 양액공급시범, 양송이재배사 생산기반 개선지원 사업을 올해 첫 시행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인 3일 현재 보령시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이 소재해 있어야 하고, 1인 1사업을 신청할 수 있으며, 일정규모 이상 농외소득(3700만원)이 있는 타 업종 종사자...

보령시는 지난해 연말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보령머드축제가 글로벌 육성축제로 선정된데 이어 올해 초에는 대천해수욕장이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돼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는 역시 보령임을 재입증 받았다고 밝혔다. 보령시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해 12월 31일 대표관광축제, 최우수축제, 우수축제, 유망축제 등 2019년도 문화관광축제 41개를 선정해 발표했는데, 보령머드축제는 대표 등급을 연속 유지해 문화관광축제를 졸업한 글로벌 육성축제로 선정됐다는 것이다. 이는 지난 2015년 명예대표축제에서 글로벌 육성축제로 명칭이 변경된 이후 5년 연속 선정으로 명불허전 대한민국의 대표 축제임이 증명됐다.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의 축제들이 지역의 균형발전을 견인하고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세계적 축제로 성장할 수 있는 제도적 방안을 모색 중에 있어 보령머드축제의 성장과 위상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달에는 대천해수욕장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

사계절 글로벌 해양관광 명품도시 보령시가 관광객들에게 아주 특별한 겨울 낭만의 추억을 제공하기 위해 올 겨울에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먼저 오는 20일부터 내년도 2월 17일까지 60일간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에서 보령스케이트 테마파크장을 운영한다. 시설 규모는 아이스링크 1500㎡(30m×50m), 민속썰매장 450㎡(30m×15m), 아이스튜브슬라이드 300㎡(6.7m×45m)로 최대 400명까지 동시 입장이 가능하다. 입장료는 무료이고, 장비 대여료는 아이스링크 및 민속썰매장 2000원, 아이스튜브슬라이드는 3000원이며, 국가유공자, 등록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만65세~만70세미만보령시민은 50% 감면, 만70세 이상 보령시민은 무료이다. 개장식은 20일 오후 4시 30분부터 싱크로나이즈 공연, 불꽃쇼, 대형 트리 점등이 계획되어 있으며, 운영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주말은 오후 7시 30분까지이다. 또한 보령무궁화수목원(성주면 ...

보령시가 저출산, 청년 비혼, 수도권 인구 집중 등 인구감소 및 불균형에 대한 사회적 문제 인식과 해결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먼저 시는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오천초등학교와 대천서중, 대천고 등 7개교, 950여 명의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인구감소 대응 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결혼과 출산, 가정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양성평등의 가족관계를 통한 다양한 가족형태를 수용하기 위한 일・가정 양립 소통방법 ▲양성평등 가족관계 ▲저출산 및 결혼 ▲생명존중 ▲가치관 형성기 관련 안내로 진행돼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 지난 29일에는 웨스토피아에서 귀농어・귀촌인협의회 회원과 읍면동 이장협의회장, 주민자치위원장, 주민 등 2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귀농어・귀촌인과 원주민 소통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고령화 심화로 인한 마을 소멸 위기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전입세대와 토착민간의 갈등 해결...

겨울 낭만의 대천해수욕장에서 겨울철 서해안 최대의 불꽃 축제가 열린다. 재단법인 보령축제관광재단은 23일 오전 머드박물관에서 김동일 이사장(보령시장)과 이사 및 감사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8차 이사회를 열고 오는 12월 개최되는 대천겨울바다 사랑축제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이 같이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서울과 부산, 포항 등 대도시에서 개최되고 있는 불꽃축제와 낭만적인 겨울바다를 배경으로 연인들의 사랑 이야기를 접목하여 크리스마스를 앞둔 12월 24일 오후 7시 겨울철 서해안 최대의 불꽃놀이 행사로 열린다. 또한 대천해수욕장 만남의 광장 등 머드테마거리에는‘빛의 로맨스’라는 주제로 12월 22일부터 내년도 1월 13일까지 일몰후 오후 6시부터 새벽 1시까지 빛의 향연이 펼쳐지고, 특히 올해는 15m 규모의 원산도 해저터널 테마로 LED해저터널, 장작불을 이용한 불화로거리, 조개구이골목 LED 아치 등도 설치하여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밖에도 행사 시작일...

보령시는 2019년도 예산안 7020억 원을 편성해 보령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2018년 6836억 원 보다 2.7%인 184억 원이 증가한 규모이다. 시는 내년도 예산 편성을 지역간 균형발전에 필요한 주민숙원사업과 일자리 창출, 안전, 사회복지, 도로 개선 등 사업의 선택과 집중을 담아 예산을 편성하고, 다양한 공모사업 선정 분야에도 역점을 두어 내실도 다졌다고 밝혔다. 일반회계는 6061억 원으로 주요 세입예산은 지방세 515억 원, 세외수입 732억 원, 지방교부세 2535억 원, 조정교부금 302억 원, 국·도비 보조금 2193억 원, 보전수입등이 741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4.4% 증가했다. 특별회계는 959억 원으로 상수도 등 공기업 특별회계 3건에 655억 원, 보령화력발전소 주변지역지원사업 등 10건에 303억 원으로 지난해 1032억 원보다 7.1% 감소했다. 세출예산을 기능별로 살펴보면, 사회복지 분야가 1594억 원으로 지난해 1424억 원...

‘황진쌀’등 직수출로 연간 150만불을 돌파한 만세보령 농특산품이 미국 LA 등 서부지역 안착에 이어 애틀란타 등 동부시장도 개척,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보령시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8일부터 16일까지 정원춘 부시장과 관계공무원, 생산자단체, 무역업체 대표 등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부 LA지역과 중부 애틀란타 시온마켓 6개 지점에 대한 특별판촉 활동을 벌인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미국 직수출 11주년을 기념하고, 만세보령 우수 농특산품의 수출 경쟁력 확보와 브랜드 가치제고를 위해 시온마켓 매장을 순회하며 직접 방문 판촉 활동을 통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방문단은 오는 12일까지 서부 LA지역의 시온마켓 씨티점과 얼바인점, 부에나팍점, 동부 애틀란타의 둘루스점 등 6개 매장에서 그동안 애용해 준 한인들에게 조미김과 머드비누를 사은품으로 증정하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벌이며, 16일까지는 버팔로 지역 농업현장 및 미국 중북부 곡창지대인 인디애나폴리스를 방문해 ...

보령시가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평생교육 정책이 본격적인 닻을 올리게 됐다. 시는 25일 오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평생학습 박람회장에서 평생학습도시로 지정, 동판 및 증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동판 및 증서 수여식은 교육부 공모사업인 평생학습도시 지정에 따른 것으로, 충남 보령시를 비롯해 서울 중랑구와 구로구, 부산 수영구, 울산 남구, 경기도 파주시, 강원도 춘천시 등 7개 도시가 올해 신규로 지정됐다. 앞서 보령시는 조례제정, 평생학습관 개관, 전담조직 신설과 인력확충, 5개년 종합발전계획수립, 평생학습분야 공모사업 적극 참여 등 연차적으로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매진해 왔다. 올해는 평생학습관 개관, 성인문해교실, 금요대학, 만세보령아카데미 운영 외에도 원산도와 외연도 등 3,200여명이 거주하는 8개 도서의 섬 주민들을 위해 섬마을 평생학습센터를 조성하고, 평생학습매니저를 양성 파견하여 섬 주민들의 학습욕구를 조사해 본격적으로 프로그램을 운...

보령시는 청라은행마을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김문한) 주관으로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2일간, 청라은행마을(舊 장현초등학교) 일원에서 제7회 청라은행마을축제를 개최한다. 청라 은행마을은 수령 100년이 넘는 토종 은행나무 30여 그루를 포함해 모두 1000여 그루가 식재된 우리나라 최대 은행나무 군락지로, 가을이면 마을 전체가 노란 은행나무 단풍으로 황금빛 물결을 이뤄 매년 최고의 가을여행지로 각광 받아오고 있다. 축제는 2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청라면 풍물단의 지신밟기와 옥계초등학교 학생들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윷놀이 대회, 은행알 찾아먹기, 28일에는 오전 10시부터 각설이 및 축하공연, 떡메치기, 주민노래자랑으로 진행된다. 또한 연계행사로 축제장 인근의 정촌유기농원에서 은행마을 토속품 전시 ▲페이스페인팅 및 네일아트 ▲투호 등 전통놀이체험 및 청라 벼루 체험 ▲은행 ・ 밤 구워먹기와 행사장 둘레길에서는 허수아비 전시회, 은행마을에서는 트랙터 마차를 체험할 ...

보령시가 올해부터 오는 2022년까지 민선7기 일자리 3만개 창출을 위한 로드맵을 수립하고 본격 착수에 나섰다. 시의 이번 일자리 로드맵은 일자리 인프라 구축, 공공 및 민간 일자리 창출, 일자리 질 개선 등 정부의 일자리 정책 5개 분야와 10대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지역의 여건과 특수성을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마련해 장기간 지속되는 경제 불황과 인구감소를 극복해 나가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이번에 구상된 일자리는 공공부문 1만2158명, 민간부문 1만7842명 등 모두 3만명이다. 오는 2022년까지 추진될 공공부문에는 행정분야에 공무원 159명, 대학생 아르바이트 290명이고, 사회복지 분야에 자활근로 410명, 노인일자리 7795명, 장애인일자리 376명이다. 또 공공근로사업 1895명, 지역공동체 150명이고, 산림 분야에 산림가꾸기 60명, 산불전문예방진화대 275명, 산림병해충 방제단 외 10개 사업에 307명이며, 해양 관련 일자리 창출에 해변가 정화 노인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