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시보건소가 12주간 운영한 비만 관리 프로그램 ‘비타민’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체지방률 30%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운동·영양 상담을 제공한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 평균 체중 4.0kg, 체지방률 1.76%p 감소 등 뚜렷한 건강 개선 효과를 보였으며, 만족도 100%를 달성했다. 보건소는 수료식을 열어 우수자를 격려하고,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보령시가 읍·면 지역 미취학 자녀 가정의 육아 부담을 줄이기 위해 12월 31일까지 '찾아가는 장난감도서관' 배달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원거리 거주 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매월 선착순 10가정에 장난감을 직접 배달해 지역 간 육아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을을 맞아 보령시가 외연도, 삽시도, 장고도 등 청정 섬으로의 여행을 추천한다. 이들 섬은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둘레길 트레킹, 몽돌 해변의 일몰, 신비로운 자연 현상 등 다채로운 매력을 지니고 있으며, 제철 해산물도 맛볼 수 있다. 특히 정부의 '여행하는 가을' 캠페인을 통해 교통 및 숙박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어 더욱 알뜰한 여행이 가능하다.

보령시는 2025년 해수욕장 운영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대천·무창포 해수욕장에 총 586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는 등 성공적인 운영 성과를 발표했다. 특히 보령머드축제와 연계한 야간 프로그램 운영, 철저한 안전관리로 인명사고 제로 달성, 청결 유지 및 바가지요금 근절 노력을 주요 성과로 꼽았으며, 향후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해 명품 관광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보령축제관광재단이 피부 온도에 반응하는 특허 제형과 천연 머드를 결합한 신제품 '보령머드 버블 톡톡팩'을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10월 31일 정식 출시한다. 모공 및 블랙헤드 관리에 효과적인 이 제품은 출시를 기념해 사전 체험단 모집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10월 25일 보령시에서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미친 서각예술제'와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성주산 단풍축제'가 동시에 개최된다. 방문객들은 하루 동안 독립운동가의 정신을 기리는 역사문화 체험과 단풍기차를 타며 즐기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보령시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보령시농업기술센터에서 제30회 농업인의 날을 기념하여 'OK 만세보령 농축산 대잔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한우 소비 촉진 행사, 전통놀이 체험, 신기종 농기계 전시 등 농업인과 소비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시·군통합 30주년 기념 특별 행사와 다회용기 사용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도 함께 진행된다.

보령시 난 연합회가 오는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보령문화의전당에서 '2025 보령시 난 가을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난 애호가들이 정성껏 가꾼 한국춘란 엽예품 약 200점을 선보이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보령시는 22일 명천 제2근린공원에서 치매 예방과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2025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치매 환자, 가족,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여해 1.2km의 산책로를 함께 걸었으며, 치매 예방 체조, OX퀴즈, 다양한 체험 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보령시는 22일 청소면 백야 김좌진 장군 묘역에서 김동일 시장, 김을동 전 의원, 주민,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야 김좌진 장군 추모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산리 대첩의 주역인 김좌진 장군의 애국·애족 정신을 기리고, 그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미래 세대에게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동일 보령시장이 벼 수확철을 맞아 현장을 방문해 깨씨무늬병으로 피해를 본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정부는 깨씨무늬병을 농업재해로 인정하고 피해 조사를 진행 중이며, 보령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신속한 정책 지원과 병해충 방제 대책 강화를 약속했다.

보령시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충북 제천에서 소속 공무원 38명을 대상으로 멘토-멘티 워크숍 '같이의 가치'를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저연차 공무원의 조직 적응을 돕고 세대 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팀빌딩, 문화체험, 조별 대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선후배 간 유대감과 소속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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