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3월 11일 '흙의 날'을 맞아 농업인의 과학적인 토양 관리를 위해 연중 무료 토양 검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토양 검정을 통해 농가는 토양의 영양 상태를 분석하고 적정 비료 사용량을 안내받아 농작물 생육 환경을 개선하고 경영비를 절감할 수 있다. 검사를 원하는 농업인은 농경지에서 채취한 흙 시료 500g을 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하면 약 2주 후 우편 또는 문자로 결과를 받아볼 수 있다.

2025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소주 라벨 통해 홍보 시작. 당진시는 ㈜선양소주와 협력하여 20만 병의 소주에 축제 홍보 라벨을 부착하여 유통하며, 포스터 배포 등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선다.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는 유네스코 등재 10주년을 기념하여 다채로운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당진시는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송악읍 고대리 안섬포구에서 500년 역사의 '당진 안섬당제'를 개최합니다. 충남 무형유산인 안섬당제는 마을의 안녕과 풍어를 기원하는 민속 의례로, 3일간 장승 세우기, 뱃기 세우기, 당굿, 용왕제, 띠배 띄우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집니다. 특히 12일에는 농악대 공연 등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합니다.

충남 당진시, 2025년 충남형 마을만들기사업 공모에 3개 마을 선정! 정미면 산성리, 우강면 성원리, 신평면 매산1리 총 17억 원 지원받아 마을 활성화 추진 예정

당진시보건소는 2월 25일부터 3월 7일까지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인지강화교실을 운영했다. 원예, 미술 등 다양한 인지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했으며,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인지 강화 키트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치매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당진시는 3월 14일 오후 2시 당진종합복지타운에서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 공청회를 개최하여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 이 계획은 2025년부터 2034년까지 10년간 당진시 농촌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며, '농촌과 도시가 공존하는 농촌다운 러번지역 당진'을 비전으로 한다. 혁신적인 경제 공간, 스마트한 정주 공간, 러번생활 서비스, 매력적인 휴양공간 조성을 목표로 하며, 농촌 환경 관리시설 재배치 및 생활 서비스 확충을 통해 농촌다움 회복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진한다. 당진시는 전국 5개 계획 수립 시범 지역으로 선정되어 300억 규모의 국비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공청회 참석 외에도 3월 20일까지 시 홈페이지를 통해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

당진시는 지난 9일 면천향교에서 춘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오성환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 의식에 따라 진행된 이번 행사는 유교문화 보존과 전승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면천향교는 유교 아카데미 등을 통해 유교 문화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당진시는 3월 31일까지 2025년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연세액의 일정 금액을 공제해 주는 제도다. 3월에 연납하면 4월부터 12월분까지 자동차세의 약 3.75%를 공제받을 수 있다. 연납 신청은 당진시청 세무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및 전화 또는 위택스를 통해 가능하다. 자동차 소유권 이전 또는 폐차 시 일할 계산하여 환급받을 수 있다.

당진시는 3월 10일 면천면에서 면천공립보통학교 3.10학생독립만세운동 제18회 기념식 및 재현행사를 개최했다. 1919년 3월 10일 학생들이 주도한 이 만세운동은 충남 최초의 학생주도 독립만세운동으로, 학생들이 자비로 태극기와 플래카드를 만들고 독립의 노래를 배부하며 면천면 일대를 행진했다. 이날 행사는 독립선언문 낭독, 만세운동 재현 행진, 기념탑 헌화 등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과 학생 400여 명이 참석하여 선열들의 정신을 기렸다.

당진시는 건축 민원 처리 기간 단축을 위해 건축 복합민원 담당자 및 업무 대행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건축 복합민원 구비 도서 및 점검표를 제작·공유하여 민원 처리 효율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했다. 2024년 건축 민원 처리 기간은 전년 대비 12% 이상 단축되었으며, 시는 기업 유치를 위한 적극 행정을 통해 30만 자족 도시로의 도약에 기여할 계획이다.

당진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 제천시 농촌협약지원센터 벤치마킹 대상으로 선정... 농촌 지역 발전 위한 중간 지원조직 운영 방안 논의

당진시, 초등 1·2학년 대상 ‘늘봄학교’ 연계 농촌 체험 교육 시범 운영…3개 초등학교 참여, 6개 농장에서 계절별 작물 심기, 목공예, 스마트팜 만들기 등 체험 중심 수업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