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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문예의전당에서 국립극단과 공동주최로 진행된 연극 '헤다 가블러' 공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당진문예의전당 개관 이래 처음으로 무대에 오른 입센 희곡으로, 시민들에게 깊은 예술적 감동을 선사했다. 티켓 오픈부터 공연 당일까지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국내 최고 수준의 공연 콘텐츠를 지역 무대에 선보인 뜻깊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당진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수준 높은 공연 유치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태안경찰서와 위기청소년 보호 협력 강화

당진시 면천면, 주거 취약계층에 '희망의 집' 기증 완료. 한국해비타트충남세종지회 주관, 해비타트 목조건축학교 졸업생 직접 시공 참여. 10평 규모 목조 조립식 주택으로 사회적 돌봄 필요한 이웃에 희망 전달.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6월 20일 한우농가 20명을 대상으로 ‘TMR 급여 및 사료 관리’ 기술 컨설팅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한우 가격 하락 및 사료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를 위해 TMR 배합비 점검 및 작성법 등 실질적인 기술 교육을 제공했으며, TMR 연구회 중심의 토의를 통해 현장 적용 및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당진시가 콩 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며 콩 산업 선진지로 부상했다. 2년간 국비 20억 원을 투입해 108ha 규모의 콩 재배단지를 조성하고, 콩 가공품 15종 개발, 청년 창업농 육성 등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역 내 콩 생산·가공·유통·소비 구조를 구축해 농업과 산업의 융복합을 실현하고 있다.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이자 문학인 심훈의 소설 '상록수' 친필 원고 9점이 충청남도 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됐다. 1935년 동아일보에 연재된 '상록수'는 올해 집필 90주년을 맞았으며, 당진 필경사에서 집필된 해당 원고는 민족 언론사인 조선중앙일보사의 로고가 찍힌 1차 자료로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초고일 가능성이 크고 수정 및 삭제 흔적이 남아있어 일제강점기 언어 및 문체 연구에 귀중한 사료적 가치를 지닌 것으로 인정받았다. 당진시는 심훈기념관에 해당 원고를 전시하여 관람객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당진시는 19일 국민체육센터에서 '2025 당진시 여성 맞춤형 취업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여성 구직자 3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박람회는 현장 면접, 직업 체험, 취업 역량 강화 서비스를 제공하며, 여성 특화 부대행사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제조업, 서비스업 등 다양한 업종의 18개 기업이 참여해 여성 근로자 채용에 적극적인 의지를 보였다.

당진문화재단은 30억 원을 투입하여 당진문예의전당의 무대시설 개선 공사를 완료했다. 음향, 무대 기자재, 안전 설비 등을 전면 개선하고, 그랜드 피아노를 새롭게 도입하여 공연 환경의 품격을 높였다. 또한, 전문 인력을 보강하여 운영 전문성을 강화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당진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2025년 마을해설사 양성교육' 수료식을 개최하고 1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한 교육을 통해 수료생들은 마을의 자원과 이야기를 전달하는 해설 역량을 키웠으며, 향후 마을 홍보 및 콘텐츠 발굴 등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당진시가 진행하는 진로·진학 전문 컨설팅 사업이 학생과 학부모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종로아카데미가 컨설팅을 담당하며, 학교 방문 컨설팅을 강화하여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1:1 컨설팅은 조기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으며, 입시 상담, 학습 코칭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입시설명회, 진로 체험 캠프, 대학 탐방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당진시는 당진청년타운 메이커스페이스를 통해 3D프린터, 레이저 커터 등 디지털 제작 장비를 활용한 콘텐츠 창작, 미디어 기획, 창업·취업 실전형 융복합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에 나선다.

당진시 송산면에서 4월 말 조기 건답직파 방식으로 벼를 파종한 사례가 주목받고 있다. 이 방식은 논에 물을 대지 않고 마른 상태에서 볍씨를 직접 파종하는 방식으로, 트랙터 부착용 다목적 파종기를 이용해 볍씨 파종과 동시에 측조시비, 고랑 형성, 복토 작업이 가능하여 노동력 절감 및 작업 효율 향상에 효과적이다. 다만, 파종 전 정밀한 균평 작업과 초기 물 관리, 제초제 적기 살포 등 잡초 관리가 중요하다. 당진시는 올해 약 130ha 면적에 직파재배를 진행하며, 지속적인 기술 보급을 통해 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