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 송악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취약계층 7가구에 주 1회 ‘사랑의 한끼식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민건강동아리가 직접 조리한 식사를 독거노인, 조손가정 등에 전달하며, 하반기에는 삼계탕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다양한 계절 식단을 제공할 예정이다.

당진시는 충남도 문화유산자료 ‘당진 한갑동가옥’ 기록화 사업을 완료했다. 일제강점기에 지어진 전통 한옥인 한갑동가옥은 면천 관아의 일부 부재를 이용하여 지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문화유산적 중요성과 목조 문화유산 훼손에 대비한 수리자료 확보를 위해 기록화 사업을 추진했다. 향후 시는 사랑채 기둥에 관한 연륜연대 분석 등 추가 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당진시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CJ프레시웨이와 농특산물 유통 활성화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CJ프레시웨이 산하 70개 급식사업장에 당진 감자를 공급하고, '송악감자밥과 꺼먹지 맥적 한상' 메뉴를 제공할 예정이다. 당진시는 aT와 정례 직거래장터 운영, 온라인 도매시장 진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CJ 식품 계열사와의 협력도 지속하고 있다.

충남 당진시 송악읍·송산면 주민자치회는 19일 송악문화스포츠센터에서 '팔아산 공원조성' 주민공론장을 개최했다. 주민 150명이 참여해 공원 조성의 필요성, 방향, 원칙 등을 토론하고 그 결과를 당진시와 당진시의회에 전달했다. 이는 주민자치회가 스스로 의제를 발굴하고 주민공론장을 통해 방향을 설정한 첫 사례로, 주민 주도의 민주적 거버넌스 구현을 위한 의미있는 시도로 평가받는다.

당진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약시우강사랑채 동아리와 함께 마리아 주간보호센터와 좋은이웃요양원을 방문하여 '난타로 전하는 힐링 리듬'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약시우강사랑채 동아리의 배후마을 서비스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이 익숙한 난타곡 공연과 함께 율동에 참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약시우강사랑채는 주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다양한 공간을 갖춘 시설이며, 앞으로도 거점 활성화와 배후 마을 주민들에게 문화예술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당진시는 삽교호 관광지 내 경관녹지를 5억 원을 투입하여 4,000㎡ 규모의 생활 밀착형 숲 실외 정원으로 조성했다. 다양한 조경수와 초화류, 편의시설을 갖춘 이 정원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며, 삽교호 놀이공원과 연계하여 새로운 사진 명소로 기대된다.

당진시, 극한 호우 피해 복구에 총력... 주민 대피, 도로 통제, 학교 휴교 등 긴급 조치 실시, 공무원 및 자원봉사자 투입해 수해 복구 진행

당진도시공사는 7월 16일 당진시, 평택해경 당진파출소와 함께 왜목마을 해수욕장에서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해수욕장 개장 이후 증가한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마련된 이번 훈련은 익수자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상황 전파, 구조, 응급처치 등의 과정으로 진행됐다. 관계자들은 지형 숙지 훈련과 구조 보트를 활용한 신속 구조 훈련을 병행하며 구조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당진도시공사는 해수욕객들의 안전한 여름휴가를 위해 민·관 협력을 통해 구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왜목마을 해수욕장은 개장 기간(7.5.~8.17.) 동안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하며 위험 상황 발생 시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

당진시 고대면은 적십자 고대봉사회, 고대면 마을관리소, 고대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와 함께 지역 독거노인 가구 청소 봉사를 진행했다. 수술 및 질환으로 집을 오랫동안 비운 독거노인 가구의 집 안팎 쓰레기를 치우고 집안 곳곳을 정리하여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한국생활개선당진시연합회 읍면동 회장단 13명을 대상으로 '보자기아트 교육'을 진행, 전원이 한국보자기아트협회 인증 2급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3일간 진행된 교육은 전통 보자기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보자기아트의 기초부터 실생활 활용 포장 기법까지 다뤘으며, 교육 수료 후 필기·실기 시험을 통해 자격증 취득에 성공했다. 취득한 자격을 바탕으로 지역 행사 및 재능기부 활동 참여 의사를 밝혔으며, 교육에서 만든 작품은 9월 생활개선회 30주년 기념 실적발표회에 전시될 예정이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7월 7일부터 16일까지 고령 농업인 대상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완료했다. 스마트폰, 키오스크 활용법 등 실생활 중심 교육으로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센터는 정보화 소외계층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벼 재배면적 감축 및 논콩 재배 확대를 위해 농가 80명을 대상으로 논콩재배기술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론교육, 현장 컨설팅, 선진지 교육을 통해 생육·관리법, 이상기후 대응 기술 등을 공유하고, 벼 대비 두 배 이상의 소득 증가를 기대하며 논콩 재배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