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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가 2월부터 12월까지 '2026년도 취약계층 찾아가는 결핵 검진사업'을 추진한다. 신체적·경제적 이유로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 노숙인 등을 대상으로 결핵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감염 확산을 예방하며, 대한결핵협회와 협력하여 이동검진 차량으로 시설을 방문해 흉부 엑스선 촬영 및 원격 판독을 실시한다. 이상 소견 시 추가 검사와 체계적인 치료 관리를 지원하며, 지난해 552명을 검진해 154명의 유소견자를 발견했다. 당진시는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무료 결핵 검진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당진시가 음식점 위생등급제 연장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최대 70만 원 상당의 영업소 청소 비용을 지원한다. 이는 위생등급제 활성화와 시민들의 안심 외식 문화 조성을 위한 조치다.

당진시가 재난 담당 공무원 및 산불진화대원을 대상으로 2026년 재난 담당 공무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안전통신망 사용법, 자율방재단 활동 지원, 자연 재난 대응 및 복구, 화재 피해 주민 지원 등 각종 재난 대비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으며, 특히 재난안전통신망 실습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

당진시가 봄 재배용 조직배양 씨감자 '추백' 원종 2톤을 관내 농가에 공급하기 위해 오는 9일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되는 씨감자는 충청남도 스마트농업본부에서 조직배양으로 생산한 원원종을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 증식한 것으로, 약 1.25ha 면적의 감자 재배가 가능하다. '추백' 품종은 휴면 기간과 재배 기간이 짧아 봄 재배에 적합하며, 당진시는 스마트농업본부와 협력하여 씨감자 공급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고품질 봄감자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당진시 합덕수리민속박물관이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합덕제의 생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어린이용 생태 학습지를 발간했다. 학습지는 합덕제 서식 동식물과 천연기념물인 수달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QR코드를 통해 자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 학습지는 2026년 국립민속박물관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찾아가는 어린이박물관' 교육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당진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도록 물가안정 대책을 집중 추진한다. 3주간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하며 가격표시제 점검, 성수품 물가 조사, 물가안정 캠페인 등을 실시하고, 불공정 행위 차단과 투명한 가격 표시 정착을 통해 신뢰받는 유통 질서를 확립할 계획이다.

당진시가 2025년 청년통계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통계는 18세~39세 청년의 인구, 가구, 경제, 일자리, 복지, 건강 등 5개 분야를 분석했으며, 청년 인구는 35,967명(전체 인구의 21.7%)으로 나타났다. 청년 1인 가구는 7,946가구로 증가했으며, 청년 고용률도 68.0%로 상승했다. 당진시는 이번 통계를 바탕으로 맞춤형 청년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데이터 기반 행정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당진시가 ㈜시드피아, 통합RPC와 함께 신품종 벼 실증 및 유통 활성화를 위한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당진 쌀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신품종 벼의 지역 적응 실증, 상품화, 유통, 판매, 홍보 등을 공동 추진한다. 당진시는 특화쌀 육성 지원, ㈜시드피아는 신품종 벼 보급, 통합RPC는 상품화 및 유통을 담당한다.

당진시 우강4지구 배수개선사업이 농림축산식품부 기본조사 대상지로 선정되어 국비 97억 원을 포함 총 19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집중호우로 인한 상습 침수 피해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당진시가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인한 축산시설 화재 위험에 대비해 전기·난방시설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화재 취약 농가 점검 및 현장 지도, 홍보를 확대한다. 농가에는 전기설비 점검 및 교체, 가연성 물질 제거, 무리한 전기 사용 자제, 소화기 비치 등을 당부하며, 가축재해보험 가입을 권장했다.

당진시가 2025년 충청남도 모범납세자로 개인 225명과 법인 168곳을 선정했다. 이들은 최근 3년간 체납 없이 일정 금액 이상을 납부했으며, 모범납세자 증명 카드 발급을 통해 금융 우대 및 공영주차장 이용료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당진시는 성실납세 문화 조성을 위해 소액 상품권 지급 등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당진시 오성환 시장이 민선8기 마지막 읍면동 순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주민들의 민원 해결과 지역 현안 점검에 집중했다. 이번 순방에서는 농촌 경제 활성화, 정주 여건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약 400건의 건의가 접수되었으며, 당진시는 이를 바탕으로 신속한 조치와 단계별 추진 방안을 마련하여 시민들과의 소통을 통한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