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보건소는 여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집중 방역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친환경 연무 소독을 주 1회 이상 실시하고 있으며, 왜목마을과 난지도 해수욕장 등 피서객 밀집 지역에는 드론 방역도 병행하고 있다.

당진시는 8월 3일부터 9월 14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일요일 새벽 5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당진시청에서 고추 새벽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당진시 고추연구회가 직접 생산한 홍고추와 건고추를 중간 유통과정 없이 판매하여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고추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한다.

당진시는 한전KPS(주)와 협력하여 방학 중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보호아동 20가구에 400만 원 상당의 농식품 꾸러미를 지원했다. 꾸러미는 영양 간식, 과일, 간편식, 돼지 등갈비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장애 직업 재활시설인 '민들레일터'를 통해 구매하여 지역 장애인 자립도 도왔다.

당진시는 폭염으로부터 도로 공사 현장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해 현장에 '폭염 대비 응급키트'를 긴급 비치하고 온열질환 예방에 힘쓰고 있다. 응급키트는 식염 포도당, 아이스팩, 냉각 스프레이, 이온 음료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근로자의 체온 조절 및 탈수 예방에 도움을 준다. 시는 무더위쉼터 운영과 함께 응급키트를 통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근로자 건강 상태 점검 등 안전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

당진시는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과 기업의 생활 안정 및 산업화 촉진을 위해 연이율 2% 저금리 융자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석문면, 송악읍 주민은 최대 2000만 원, 기업은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8월 29일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우선순위 배점 기준에 따라 선정되며, 담보 및 신용도 심사 등을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가 확정된다.

당진시 신평면은 신평발전한마음회와 마이마트로부터 수해 복구 지원금 400만 원을 기부받았다. 기부금은 집중호우 피해 가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합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자율방재단, 우강면 마을관리소, 당진 축산농협, 합덕읍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함께 수해 지역 합동 방역 봉사를 실시했다. 침수 피해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전염병과 해충 확산을 예방하고 주민들이 스스로 주거 환경을 관리할 수 있도록 탈취제와 해충 방역 약을 제공했다.

한국생활개선당진시연합회(회장 이명옥)는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농가의 빠른 복구를 위해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회원들도 피해를 입었지만, 더 큰 피해를 입은 농가를 돕기 위해 시설하우스 복구, 토사 제거 등에 힘쓰고 있다. 이들은 '생활개선회 5대 실천 과제'를 바탕으로 농촌 발전과 여성농업인의 지위 향상을 위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당진시, 여름 맞이 박물관 특별 체험 프로그램 운영... 심훈기념관, 상록수문화관, 합덕수리민속박물관 등 다양한 체험 제공

당진시자율방재단 300여 명은 7월 17일부터 당진시와 예산군 일원에서 토사 제거, 이재민 구호, 비닐하우스 작물 제거 등 수해 복구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6월 창단된 당진시청년자율방재단(신성대학교 학생 60여 명)도 여름방학 중 복구 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당진시, 청년 지역 정착 위한 '청년 로컬 MEET-UP DAY' 개최. 8월 8일 진행되는 이 행사는 '청년들의 작당모의 대담 시리즈'의 마무리로, 지역 청년 이슈 발굴 및 변화 모색을 위한 네트워킹 기회 제공. 청년 공연, 토크, 아이디어 발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통해 '청년이 머물고 싶은 당진' 위한 실질적 방안 논의 예정.

당진시가 24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소특화단지' 지정 공모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당진 청정수소 생산 특화단지'는 암모니아를 활용한 청정수소 생산 및 공급을 중심으로 국내 최초의 무탄소 수소에너지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송산2일반산업단지부터 석문국가산업단지까지 약 15km 반경 지역에 2030년까지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암모니아 수입 터미널, 크래킹 플랜트, 수소 배관망 및 충전소 등 핵심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대학과 연계한 수소 전문 인력 양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당진시는 8월 14일까지 산업통상자원부에 수소 특화단지 육성계획서를 제출하고 12월 최종 선정을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