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는 2024년 1월부터 추진해 온 대호지 두산1지구, 정미 사관1지구, 송산 유곡1지구의 지적재조사사업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다. 이 사업은 일제강점기 수기로 작성된 지적도를 디지털화하고 토지 경계를 바로잡아 토지 활용 가치를 높이는 국가사업이다. 1,125필지(1,756,194㎡)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경계 조정 협의와 경계결정위원회 의결을 거쳐 경계 확정을 완료했다. 현재 이의신청 절차 진행 중이며, 이의신청이 없을 시 새 지적공부 작성 및 등기촉탁 절차를 거쳐 토지소유자에게 결과를 안내할 예정이다.

당진시는 21일 당진공영버스터미널 광장에서 이동노동자 폭염 대응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냉각 목걸이와 생수 등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배포하고 안전 운전과 적절한 휴식을 당부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시는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 등 이동노동자 권익 보호에 힘쓰고 있다.

당진시,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면천읍성 달빛야행 개최. 이머시브 공연, 음악회, 문화체험, 플리마켓, 공포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

당진시는 순성면 봉소리 일원의 순성도시계획도로 중로3-801호선(순성 우회도로) 개설공사 1단계 구간(563m, 폭 12m)을 완료하고 8월 20일 개통했다. 2013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총 28억 6천만 원이 투입되었으며,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 이번 도로 개통으로 교통 편의 증진, 정주 여건 개선, 물류 이동, 상권 활성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당진시는 2단계 구간 공사(437m, 폭 12m, 회전교차로 1식)도 2025년 9월 착공하여 2026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당진도시공사는 2025년 8월 19일 당진시청에서 '중장기 경영전략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전략 수립에 나섰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당진도시공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당진시, 9월 6일 남부문화스포츠센터에서 '합덕 청소년어울림마당[응답하라 Teen’s Festival]' 개최. 세대 통합형 축제로, 다양한 체험 부스, 놀거리, 먹거리,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제공. 청소년 주도 공연마당 운영으로 참여와 주도성 강화. 지역 청소년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및 세대 간 소통 도모.

당진시청소년재단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은 여름방학을 맞아 8월 1일부터 14일까지 당진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드론 진로체험 프로그램 ‘무더운 여름 날아라 드론 비행단!’을 운영했다. 초등학생 대상으로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드론 조종 체험 및 게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추억을 제공하고 미래 사회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비 무료 및 급식 제공으로 만족도가 높았으며, 드론 기술 접근성이 낮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유익한 경험을 선사했다.

당진시, 여름방학 맞아 드림스타트 아동 대상 개인정보보호 교육 실시. 4회기에 걸쳐 40여 명 아동 참여, 개인정보 기본 개념부터 유출 사고 사례 및 대응 방법까지 교육. SNS, 게임, 유튜브 등 일상생활과 연계한 실질적인 위험성과 예방법 강조. 향후 청소년 대상 교육 확대 예정.

당진시는 8월 20일과 21일 양일간 당진전통시장과 합덕전통시장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촉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소비쿠폰 사용 독려, 미부착 업체 스티커 배부, 호우피해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장바구니 들어드리기'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당진시는 소비쿠폰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회복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소비 촉진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1차 소비쿠폰 지급률은 97.3%에 달했으며, 미지급 대상자를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추진 중이다.

당진시는 겨울철 도로 결빙 사고 예방을 위해 자동염수분사장치 설치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총 17억 5천만 원을 투입하여 올해 말까지 5개소(3.31km)를 추가 설치하여 총 11개소(6.71km)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 시스템은 기온과 노면 온도 감지 센서를 통해 자동으로 염수를 분사하여 결빙을 예방하고 제설 작업 속도를 높인다. 기존 설치 구간에서 결빙 사고 감소 효과가 확인됨에 따라 사업을 확대하게 되었다.

당진시청소년재단 합덕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는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3D펜으로 그리는 우리 마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청소년들은 3D펜을 활용하여 마을을 설계하고 제작하는 체험 활동을 통해 창의력, 공간지각 능력, 의사소통 능력, 발표력을 향상시켰다. 또한, 마을의 모습과 기능을 고민하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었다.

(재)당진문화재단은 '2026 아티스트 오브 당진' 시각예술분야 통합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시대의 작가전'에 김윤숙, '올해의 작가전'에 임상준, '신진 작가전'에 김수현·김가을 작가가 선정됐다. 선정된 작가들은 2026년 3월부터 9월까지 당진문예의전당에서 기획초대전을 개최하며, 재단은 전시 공간 제공, 홍보, 도록 제작 등 전시 전반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