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소멸 위기 마을의 유산을 보존하기 위한 '2026년 마을공동체유산기록사업' 대상지 8곳을 선정하고 본격 사업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잊혀 가는 마을의 역사, 문화, 인물 등 유무형 자산을 주민 주도로 조사·기록하여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고 후대에 전승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선정된 마을에는 사학자와 사진가가 파견되어 문헌 조사, 현장 답사, 원로 구술 채록 등을 진행하며, 최종적으로 마을지 발간 가능한 형태의 PDF 파일과 디지털 데이터로 구축해 제공할 예정이다.

당진시, 하나은행, 충남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하여 소상공인 대상 72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 침체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낮은 금리로 운영 및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당진시와 하나은행이 각각 3억 원씩 출연하고 충남신용보증재단이 이를 기반으로 보증을 제공한다.

당진시 한국생활개선당진시연합회가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하고 2026년 사업계획을 수립하며 농촌 생활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힘을 모으기로 다짐했다. 특히 보자기 공예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회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당진시가 지난 1월 5개 과정, 29회에 걸쳐 실시한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총 5,318명의 농업인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 대응 핵심 기술과 우수 청년농업인 성공 사례 등을 담아 농업인들의 새해 영농 계획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으며, 목표 대비 208% 증가한 교육 실적을 기록했다.

당진시가 신규 농업인의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귀농·귀촌인, 재촌 비농업인, 예비 귀농·귀촌인 총 30명을 대상으로 하며, 농촌 융화 교육, 작목 재배 기술, 토지 법률, 현장 견학 등 13회 54시간의 교육이 3월 11일부터 4월 22일까지 진행된다. 신청은 2월 6일부터 26일까지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받아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당진시가 당진9988병원, 당진솔담요양병원과 퇴원 환자 통합돌봄 서비스 신속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퇴원 환자가 여러 절차 없이 통합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병원과 지자체 간 연계 경로를 정비하고, 돌봄 필요도가 높은 환자를 당진시 통합돌봄체계로 신속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당진시는 병원의 연계 의뢰 건당 5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며, 향후 협약 병원을 확대하여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당진형 의료-돌봄 통합지원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이 여성가족부가 주관한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종합평가에서 전국 548개 시설 중 최우수시설로 선정되었다.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은 2009년 개관 이후 지속적으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이번 평가에서 100점 만점에 100점을 획득했다. 운영 및 관리, 청소년 이용 및 프로그램, 시설·안전 등 7개 영역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이자 안전하고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당진시가 체계적인 체육 시설과 맞춤형 지원을 바탕으로 전국 체육팀들의 동계 전지훈련지로 각광받으며 '스포츠 메카'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1월 한 달간 6개 종목 180여 명의 선수단이 당진을 찾아 훈련했으며, 이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당진시가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및 미세먼지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올해로 3년째 추진되는 이 사업은 읍면동별 4인 1조로 구성된 지원단이 산림 인접 지역 농업인의 밭 농업 부산물 파쇄를 대행하며, 고령 농업인의 부담을 줄이고 불법 소각을 예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당진시와 당진우체국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인적 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우체국은 우편 업무 중 복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해 당진시에 신고하고, 당진시는 신속한 복지 서비스 연계를 지원한다. 양 기관은 공동 홍보와 자원 연계 등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당진시가 남산공원길 151-13으로 평생학습관을 이전하고 지난 3일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전된 평생학습관은 지상 3층 규모에 17개의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문화예술, 인문 교양, 직업 능력 향상 등 시민 맞춤형 교육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당진시가 2026년부터 어르신들의 사회활동 지원과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위해 공공형 일자리에서 벗어나 개인 역량을 활용하는 다양한 유형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3,296명이 참여하며, 전문 분야 및 공동체 사업단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적 역할과 성취감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