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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보건소는 가을철 농작업 및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쓰쓰가무시증, 라임병 등이 대표적인 진드기 매개 감염병으로, 특히 SFTS는 치명률이 높아 조기 발견 및 치료가 중요합니다. 예방을 위해 풀밭에 눕지 않기, 긴 옷 착용, 진드기 기피제 사용, 야외활동 후 샤워 및 세탁 등의 수칙 준수가 필요하며,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합니다.

당진시는 17일 송악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이동민원실’을 운영하여 시민들의 생활 속 고충을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고충민원조정관, 법무사, 세무사가 참여하여 행정, 법률, 세무 등 다양한 분야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단순 민원은 즉시 해결하고 복잡한 사안은 정식 고충 민원으로 접수하여 처리할 예정이다. 다음 이동민원실은 11월 12일 석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된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27일 면천읍성 조종관에서 반려식물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한 '반려식물 클리닉'을 운영한다. 전문가가 식물 생육 상태 진단, 맞춤형 관리법 제공, 병해충 발생 여부 확인, 물주기/비료 사용법 안내, 계절별 관리 요령 등을 제공하며, 화분 지참 시 분갈이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마스터가드너협회 당진시지부와 당진치유농업협회가 협력 운영하며, 도시농업 활성화를 도모한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9월 3일부터 16일까지 마을 및 복지시설 유휴공간을 활용한 도시농업형 게릴라 가드닝과 원예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사업은 유휴공간에 텃밭을 조성하고 원예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주민 참여형 녹지 공간을 확보하고 도시농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상반기에는 6개 마을에서, 하반기에는 장애인복지시설과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교육생들의 원예 역량 강화와 공동체 의식 함양에 기여했다.

당진시는 아동급식카드(꿈자람카드) 부정 사용 방지 및 올바른 사용 유도를 위해 아동급식카드 대상자 589명과 관내 가맹점 40개소에 ‘아동급식카드 사용 시 구매 불가 품목 안내문’을 배포했다. 구매 불가 품목에는 주류, 담배, 고카페인 음료, 탄산음료, 과자류, 생활용품 등이 포함된다. 당진시는 앞으로도 결식아동 지원과 부정 사용 방지를 위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가맹점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당진시보건소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되었던 종양(암)표지자검사 시범 사업을 10월 20일부터 재개한다. 10월 1일부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50세 이상 시민은 검사비의 6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암표지자검사는 보조적 검사이므로, 이상 소견 시 정밀검사가 필요하다.

당진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24일까지 약 3주간 지역 특산 추석 성수품 제조업소, 대형식당 및 마트, 축산물 가공 및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식품위생 등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9월 16일 당진시를 방문하여 민선8기 도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언론인 간담회, 시민과의 대화, 스마트팜 사관학교 및 당진항 석문신항 현장 방문을 통해 스마트 농업, 해양항만 정책 등을 논의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했다.

당진시는 서울 여의도에 서울사무소를 개소하고 수해복구 성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서울사무소는 중앙부처와 국회, 기업, 향우회를 연결하는 소통·협력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며 국비 확보, 시책 홍보, 투자유치 활동 지원 등 당진 발전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할 예정이다. 재경당진시민회, 재안산당진향우회, 재안양당진시민회 등 수도권 향우회에서 수해복구 성금을 기탁하며 고향사랑을 실천했다.

당진시는 3월부터 체납차량 영치 활동을 통해 923대 차량 번호판을 영치하고 4억 2800만 원의 체납액을 징수했다. 징수과 신설 이후 자동차세 영치는 전년 대비 40%, 과태료 체납차량 영치는 120% 이상 증가했다. 당진시는 부서 간 협업, 타 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체납액 징수 효율을 높이고 있으며,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납을 유도하는 등 탄력적인 징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당진시, 한국전력 상대 부곡공단 지반침하 관련 행정소송 항소심 승소. 한국전력의 무허가 전력구 공사로 인한 지반침하 피해에 대한 당진시의 원상회복 명령이 정당함을 인정받음. 당진시는 부곡공단 정상화를 위해 한국전력에 공작물 철거와 원상회복 이행을 촉구하고,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나설 계획.

당진시모범운전자회,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에 후원물품 전달하며 가정 밖 청소년들의 안전과 자립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