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는 한국남생이보호협회와 함께 합덕제에 방사한 천연기념물 남생이의 생존을 확인했다. 7월 집중호우에도 불구하고 남생이들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했으며, 합덕제는 '합덕 방죽에 줄남생이 늘어앉듯'이라는 속담이 전해지는 등 남생이 서식지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 당진시는 남생이 서식 환경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약속했다.

당진시, 출산·양육 가구 주택·자동차 취득세 감면 확대 시행…최대 500만원 지원

당진시는 추석 명절과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의 일환으로 대규모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당진시청 공무원을 비롯한 시의회, 사회단체,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하여 버스터미널, 주요 도로변, 공원 등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당진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깨끗한 환경 조성과 함께 시민들의 환경 보호 인식 제고에도 힘쓸 계획이다.

당진시는 더로컬농업회사법인, 당진축협, 당진로컬푸드협동조합과 지역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당진 농축산물의 안정적인 공급과 판로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대전권역을 비롯한 외부 판로 확대를 추진한다. 당진시는 품목별 연중생산체계 구축 등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더로컬농업회사법인은 판매 증진 및 홍보·마케팅을, 당진축협과 당진로컬푸드협동조합은 고품질 농축산물 공급을 담당한다. 당진시는 대전 도안 신도시에 로컬푸드 직매장을 시범 운영하며 대전 시민들에게 신선한 농축산물을 공급하고 있다.

당진시는 19일 시청 대강당에서 적극행정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한 직원 교육을 실시했다. 인사혁신처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적극행정의 이해와 실천’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교육은 다양한 사례와 함께 적극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당진시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적극행정·협업 마일리지 제도와 면책제도 등을 운영하여 적극행정 풍토 조성에 힘쓰고 있다.

당진시는 철강산업 위기 극복을 위해 충남도, 철강 기업, 전문가, 유관기관과 함께 '충남 철강산업 위기선제대응 협의체'를 발족하고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추진한다.

당진시는 23일 일자리 지원센터에서 사회적경제 조직과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2025년 당진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 진입 희망자의 이해도 향상을 위해 기초 교육과 사회적 가치 지표 이해 교육으로 구성되었으며, 지역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당진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9월 16일과 18일, 총 4회차에 걸쳐 '마을학교'를 운영하여 지역 주민의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공동체 기반 마련을 도모했다. 마을학교는 주민 주도로 마을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교육 과정으로, 마을 지도자, 활동가, 주민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올해는 마을만들기의 이해와 마을 자치 필요성, 우수마을 선진사례 과정으로 운영되었으며, 우수마을 사례 발표에는 충북 제천 도화마을, 충남 논산 양지뜸마을, 충북 옥천 석화마을의 이장 및 추진위원장이 강사로 참여했다. 센터는 이러한 교육을 통해 주민 주도형 마을만들기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당진시는 제25회 국제 연안 정화의 날을 맞아 석문방조제 일원에서 바닷가 대청결 활동을 실시했다. 평택해경, 당진수협 등 유관 단체와 지역 주민 90여 명이 참여해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시는 앞으로도 깨끗한 해안가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해양 정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당진시는 제14회 당진시민대상 수상자로 지역발전환경 부문에 남준우 씨, 사회봉사 부문에 김정곤 씨를 선정했다. 남준우 씨는 새마을 지도자, 당진읍 주민자치 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당진형 주민자치 토대 마련 및 당진시 승격에 기여했고, 김정곤 씨는 대한적십자사 봉사회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8,149시간의 자원봉사를 실천했다. 시상식은 10월 1일에 열릴 예정이다.

당진시는 19일 '2025년 주민발의 시책제안회'를 개최하여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24건의 시책 사업을 발표했다. 이 사업들은 문화, 복지, 교통 등 다양한 분야를 포함하며, 시는 사업 검토 후 2026년 본예산 반영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당진시 합덕청소년문화의집과 당진꿈나래학교가 연계하여 장애·비장애 청소년 통합 프로그램 "청소년이 함께 사는 세상"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놀이시설 체험, 미니 운동회, 공연 관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자연스러운 소통과 협력을 도모하고 장애 인식 개선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