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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가 2025년 추석을 맞아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 근로자 544명에게 1인당 80만 원의 복지비를 지급한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이 사업은 중소기업 근로자의 복지 격차 해소를 목표로 하며, 내년부터는 지원액을 연간 최대 100만 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당진3동, 추석맞이 버스 승강장 68개소 대청소 실시...쾌적한 귀성길 조성

당진시는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농업인 5명을 대상으로 9월 17일부터 24일까지 8일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선진농업 해외연수를 실시했다. 연수단은 유기농업, 4-H 운동 현장 체험, 지역 농업위원회 간담회, 람코 딸기농장 등 다양한 선진농장 방문을 통해 미국의 농업 시스템을 살펴보고 몬트레이 카운티 4-H회와 교류 활동을 했다. 참여 청년농업인들은 이번 연수를 통해 당진 농업의 미래를 고민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며, 당진 농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청년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당진시는 예산당진세무사회와 함께 9월 29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당진전통시장에서 추석맞이 무료 세무 상담을 진행한다. 세무사 제도 창설 64주년과 마을세무사 제도 9주년을 기념하여 전통시장 활성화와 시민들의 세금 고민 해소를 위해 마련된 이번 상담은 상속세, 재산세 등 국세 및 지방세 관련 1:1 대면 상담으로 진행되며, 당진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당진시는 합덕제와 솔뫼성지에 10억 원을 투입하여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을 완료,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등 관광 약자를 위한 편의시설 확충 및 정보 접근성 강화를 통해 모두가 편리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당진시 특산물 당진호풍 고구마를 활용한 프리미엄 약과가 26일 공영홈쇼핑에서 첫선을 보인다. 해나루한과영농조합법인은 무료배송 혜택과 함께 기존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며, 이후 당진팜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당진호풍 고구마는 맛과 품질이 우수한 국내 개발 품종으로, 시는 다양한 가공품 연구·개발을 통해 지역 대표 상품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해나루한과영농조합법인은 독일·호주 수출도 준비 중이다.

당진시는 27일 당진종합운동장에서 '2025년 전국 떡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당진 황토고구마 홍보·판촉 행사와 연계하여 전통 식문화 계승 및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목표로 25개 팀이 참가해 고구마, 감자, 쌀 등을 활용한 창의적인 전통 떡을 선보인다. 특별 떡 전시, 인절미 떡메치기, 전통 떡 만들기, 떡 나눔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23일 '2025년 벼농사 종합평가회'를 개최하여 올해 벼농사 전반을 평가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품종 비교 전시, 시범사업 현장 평가 등을 통해 내년 영농 방향 설정을 위한 정보를 공유하고 고품질 쌀 생산 기술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당진시는 23일 '2025년 당진시 노동자권익보호위원회'를 개최하여 2026년 노동권익센터 사업계획을 심의하고 당진시 비정규직 현황 분석 용역 결과에 따른 취약 노동자 관련 사업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당진시가 노동권익센터를 중심으로 취약 노동자 보호와 비정규직 근로자 처우 개선 등 노동약자를 위한 정책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당진시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강원도 삼척시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도시·지역 혁신 산업박람회'에 참가하여 도시재생 사업 성과와 주요 현안, 지역 특산품 등을 홍보한다.

당진시가 '블루힐베이(BlueHeal-Bay)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비도-난지도 해양관광복합단지 조성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총 1조 6,845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2025년부터 2031년까지 7년간 진행되며, 인공해변, 디지털 아쿠아리움, 해양특화 호텔, 해상 케이블카 등 다양한 관광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시는 연간 약 272만 명의 관광객 유치와 1,400명 이상의 고용 창출, 약 6조 4천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당진시보건소, 아동·청소년 주양육자 대상 심리 지원 프로그램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