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당진시 순성면 갈산지구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5년 농촌 공간 정비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 시는 3년간 47억 원을 투입해 악취와 환경오염의 원인이었던 축사들을 정비하고, 해당 부지를 주민들을 위한 생활편의 및 공동체 공간으로 조성하여 농촌 정주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당진시가 충청남도, 미래앤서해에너지와 업무협약을 맺고 도시가스 공급 취약지역인 정미면과 채운동에 2027년까지 도시가스 배관을 설치한다. 이번 협약으로 정미면 126세대, 채운동 82세대 등 총 208세대가 혜택을 받게 되며, 지역 간 에너지 복지 격차 해소 및 주민 숙원 사업 해결이 기대된다.

당진시가 제29회 노인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노인복지 증진에 헌신한 모범노인 및 유공자 65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방문 보건 서비스, 치매 전담 돌봄, AI 효돌 보급 등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통해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당진시가 예산당진세무사회와 협력하여 당진전통시장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장 상인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상속세, 재산세 등 국세 및 지방세에 대한 무료 1:1 세무 상담을 제공하여 세금 고민을 해결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했다.

당진시가 충청남도, 코레일관광개발 등과 협력해 서해선 합덕역 활성화를 위한 '힐링 당진 여행' 1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충남투어패스를 활용한 이번 관광상품은 출시 6일 만에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었으며, 참가자들은 신리성지, 삽교호관광지 등 당진의 주요 명소를 방문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시는 11월 1일 2차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앞으로도 차별화된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당진시가 29일 당진항에서 '문화유산 영웅바위 돌보미' 발대식을 개최하고, 신평면과 송악읍 어촌계원 30명을 돌보미로 위촉했다. 이들은 향후 영웅바위의 보호·보존 및 홍보 활동을 담당하게 된다. 삼국시대부터 당진의 해상관문 역할을 해온 영웅바위는 2020년 향토 유적으로 지정됐으며, 시는 충남도 자연유산 지정을 추진하며 체계적인 보존에 힘쓸 계획이다.

당진시가 추석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을 위해 삽교호, 왜목마을 등 주요 관광지 환경정비를 완료하고,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 면천읍성 잔망루피 이벤트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문화관광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며 방문객 맞이 준비를 마쳤다.

당진시가 국립식량과학원과 협력하여 육성 중인 당진 특화미 '아미쌀'의 수출 확대를 위해 외국인 대상 시식 평가회를 개최했다. 시는 세계 쌀 유통 시장의 90%를 차지하는 장원형 벼인 아미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이미 4개국에 78톤을 수출한 성과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대표 수출 쌀로 육성할 계획이다.

당진도시공사가 소속 수영강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소외 농촌지역인 면천초등학교 학생 30여 명에게 3주간 무료 수영강습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강습은 기초 수영법과 생존수영 등 물 안전 교육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공사는 향후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당진문화재단이 9월 26일부터 10월 17일까지 지역 축제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당당! 페스타 랩'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만 18세 이상 당진시민을 대상으로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유명 축제 기획 전문가들의 강의와 워크숍 등 총 11회차 교육을 통해 지역 축제 문화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카페 수다벅스 2호점이 지난 9월, 합덕초등학교 5학년 27명을 대상으로 학교 연계 진로체험 프로그램 '꿈잡(JOB)학교'를 운영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기관 시설을 이용하고 직접 음료를 만들어보는 등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당진시 합덕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가 지난 26일, 지역 수리문화유산인 합덕제 일대에서 '합덕제 에코티어링'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나침반과 지도를 활용한 미션 수행을 통해 지역 역사와 생태환경을 배우고 협동심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