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가 지난 26일 당진공영버스터미널 광장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무료 진료 및 한마음 축제를 개최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외국인 근로자에게 건강 검진, 독감 예방 접종 등을 제공하고, 세계 음식·문화 체험, 전통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장을 마련했다.

지난 25일과 26일 당진 삽교호관광지에서 열린 '당진 댄스&뮤직 페스티벌'이 1,000대의 드론 라이트 쇼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약 7만 4,000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시는 이번 축제를 계기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 관광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당진시와 대한법률구조공단이 충청남도 최초로 법률복지 전달체계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법률적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 주민에게 사회복지 시스템과 연계하여 원활한 법률상담 및 구조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양 기관은 대상자 발굴, 법률 교육, 현장 지원체계 구축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10월 31일부터 11월 9일까지 합덕제 국화전시회와 연계하여 충남 우수 농특산물 홍보판촉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저렴한 가격에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으며, 국화 화분 나눔, 시식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불우이웃돕기 바자회도 함께 열린다.

당진시가 24일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함께 '2025년 겨울철 대설·한파 종합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오는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의 대책 기간 동안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시민 행동 요령 홍보, 농축어업 시설 피해 대비 등 분야별 대책을 논의하며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충남 당진시가 10월 27일부터 면천읍성 인근에 워케이션 공유오피스 '면천라운지'를 조성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이곳은 관광객들이 업무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무료 거점 공간으로, 작은 도서관과 유료 목욕탕 시설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일과 재충전의 경험을 제공한다. 시는 오는 12월까지 시범 운영 후 정식 전환을 검토할 계획이다.

당진문화재단이 싱가포르 재즈 협회 오케스트라(JASSO)의 첫 내한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2025 쌍방향 국제문화협업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공연은 다양한 세대의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당진시가 국제 문화 교류의 거점으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당진문화재단이 당진음악협회와 함께 미디어 아트와 클래식 연주를 결합한 융복합 콘서트 '<소리를 보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정석희 작가의 영상 작품과 클래식 연주가 어우러져 관객에게 시각과 청각이 교차하는 새로운 예술 경험을 선사했으며, 지역 예술인들의 역량을 선보이는 무대로 평가받았다.

당진시재향군인회가 관내 봉사단체 회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강원도 철원군 일원에서 '2025년 평화통일 대비 리더스아카데미 3기'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 안보의식과 나라 사랑 정신을 함양하고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백마고지전적비 등 안보 현장을 견학했다.

당진시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9일까지 합덕농촌테마공원에서 제16회 당진국화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1만 3천여 점의 국화 작품과 코스모스 포토존이 마련되며, 지역 농산물 판매 및 이끼 테라리움, 국화심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당진시가 관내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 사업주 10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교육 및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캠페인을 실시하며 근로자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당진시가 일자리 박람회와 대학 축제 현장에서 '주택임대차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현장 상담 부스를 운영해 시민들, 특히 사회초년생과 청년층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전월세 계약 시 주의사항과 보증금 보호 방법 등을 상담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교육을 통해 안전한 부동산 계약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