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가 대전 유성구 도안 신도시에 지역 농산물 직거래 판매장 '더로컬도안'을 개장했다. 이 직매장은 당진 농업인이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을 도시 소비자에게 직접 공급하여 유통 단계를 줄이고 농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하며, 시는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당진문화재단이 오는 12월 13일 당진문예의전당에서 시민합창단과 함께하는 <2025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 베토벤의 '합창 환상곡'과 교향곡 제9번 '합창'을 연주하며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 희망을 전하는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정미면 주민자치회는 31일 옛 천의장터 일원에서 지역 역사와 전통 계승 및 주민 화합을 위한 '제5회 다시, 함께하는 축제! 천의장터'를 개최했다. 1919년 만세운동이 열렸던 역사적 장소인 천의장터의 옛 정취를 재현한 이번 축제는 풍물놀이, 전통 체험, 음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주민과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농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농을 위해 스마트원예단지 입주자를 모집한다. 입주자는 스마트팜 기반 농지를 저렴하게 임대(최대 10년)받아 창농 초기 부담을 덜고, 임대 기간 종료 후에는 해당 부지를 매입할 기회도 얻는다.

당진시가 당진상공회의소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경영자와 근로자를 격려하기 위해 제17회 기업인 화합 행사를 개최했다. 1,0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모범 기업인 표창, 장학금 수여, 열린음악회 등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당진상공회의소 창립 20주년 비전 선포식도 함께 열려 의미를 더했다.

당진시보건소가 송악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지역주민 3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만성질환 예방과 걷기 문화 활성화를 위한 '우리동네 건강걷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걷기 코스와 건강 정보 부스를 함께 운영해 주민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었다.

당진시가 국립군산대학교 실습선 '새해림호'를 활용해 지역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 교육 및 승선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시의 미래 해양인재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에게 선내 견학, 안전교육, 해양 직업 체험 등 해양·항만 분야의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제공했다.

당진시가 화력발전소로 인한 지역 피해 보전과 환경 개선 재원 확보를 위해 충남 및 인근 지자체와 협력하여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의 탄력세율 적용 확대를 추진한다. 시는 현행 세율이 낮아 재원 확보에 한계가 있다며,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에 따라 세율을 차등 적용하는 법 개정을 통해 안정적인 재원을 확보하고 외부불경제를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당진시가 약 1억 5천만 원을 투입해 면천면 몽산 등산로 인근에 38면 규모의 주차장을 조성했다. 이번 사업으로 몽산 및 내포문화숲길 방문객의 오랜 주차 불편이 해소되고, 이를 통해 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당진시가 지적재조사 완료 후 1년 이내 지역을 대상으로 훼손되거나 분실된 경계점표지를 무료로 재설치해주는 신규 시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토지 소유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토지 행정 서비스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현재 고대 성산1지구 등에서 신청을 받고 있으며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당진시 송악읍 반촌리에서 두 번째 '반촌리 별빛 플리마켓'이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야광놀이, 공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농산물과 수제 먹거리를 풍성하게 준비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청년 판매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해 세대가 소통하는 농촌 장터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당진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지난 27일,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마을의 역사와 문화를 기록한 '반촌2리 마을지'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번 마을지는 주민들의 구술 채록과 원고 집필을 통해 완성된 '주민 참여형' 기록물로, 세대 간 소통과 마을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