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4-H연합회 청년 회원 15명이 지난 10일 석문면 간척지 일원에서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연합회는 앞으로도 농업 분야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당진시가 지난 10일 관내 지역민방위대장 200여 명을 대상으로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 기본 소양, 재난 대응 요령, 심폐소생술(CPR) 등 실전 위주로 구성됐으며, 시는 이를 통해 재난 발생 시 초동대응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당진시가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아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 해 동안 농업 발전에 헌신한 유공 농업인 7명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시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농업 환경 조성을 약속했다.

당진시는 11일 서울대 이근 석좌교수를 초빙해 '2026 한국 경제 전망'을 주제로 제87차 당진경제포럼 조찬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금리, 고물가 등 국내외 경제 위기 속에서 한국 경제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 지역 기업인 간의 교류를 통해 경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진시가 제78회 충남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 부서가 총력을 기울이는 준비 체제에 돌입했다. 시는 보고회를 통해 36개 경기장 확보, 2,000여 면의 주차장 마련 등 세부 추진 계획을 점검하며, 시민 참여를 높이고 체육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것을 다짐했다.

당진시보건소가 세한대학교에서 재학생과 교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청년 마음건강 증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업, 진로 등 다양한 스트레스에 노출된 대학생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마음 건강 검진, 정신건강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보건소는 앞으로도 청년층을 위한 정신건강 인식 개선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염소 산업 성장에 발맞춰 관내 사육 농가 40명을 대상으로 전문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품질 염소 고기 생산과 생산비 절감을 목표로 진행됐으며, 교육 현장에서는 수입산 고기의 원산지 허위 표시 문제로 인한 국산 염소 농가의 피해가 지적되며 대책 마련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당진시가 동절기 수온 저하에 따른 하수처리 효율 저하를 막고 수질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개인하수처리시설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오염부하량이 높은 시설과 주택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미개선 시설에 대한 행정지도를 병행하며 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당진시가 고령화와 농촌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식료품점 접근이 어려운 '식품사막' 마을에 생필품을 공급하고 생활서비스 이용을 지원하는 「가가호호 농촌 이동장터」 시범사업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이동 판매 차량 '당찬가게'와 교통 연계 차량 '당찬버스'를 이용해 마을을 순회하며, 올해 12월까지 시범 운영 후 2026년부터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5일 당진시 실내체육관에서 1,00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 바르게살기운동 충청남도회원대회'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사회 갈등 해소와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을 격려하고, 진실·질서·화합의 가치 실현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진시가 여름철 집중호우 피해 복구 등 재난관리 업무에 헌신한 공무원 및 유관기관·단체 구성원 33명에게 '2025년 재난관리 유공자 포상'을 수여했다. 특히, 화성시자율방재단은 아파트 지하주차장 침수 복구 지원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으며, 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겨울철 재난 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당진 삽교호에서 열린 '2025 당진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가 누적 관광객 70만여 명을 유치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 행사는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연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중부권 대표 야간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