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2일 시민들을 대상으로 반려식물 관리 역량 강화 및 도시농업 저변 확대를 위한 '반려식물 클리닉 서비스'를 운영한다. 전문가들이 반려식물의 생육 상태를 진단하고 병해충, 물주기, 비료 사용법, 환경 관리 등 맞춤형 상담과 처방을 제공하며, 화분 지참 시 분갈이 체험도 가능하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품목농업인연구협의회, 한국농촌지도자당진시연합회와 함께 실적발표회를 개최하여 우수회원 표창, 장학금 전달, 농산물 전달, 단체별 실적 보고, 우수 농산물 전시, 건강 힐링콘서트, 우수 읍면 및 연구회 사례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농업인 학습단체의 1년 활동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잦은 강우로 인한 벼 수발아 현상 발생에 따라, 내년도 영농 준비를 위해 벼 종자 발아율 검사를 반드시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 발아율 85% 이상인 종자만 사용 가능하며, 농업기술센터는 무상 검사를 지원한다. 검사를 원하는 농가는 종자 포장 용기 5포 이상에서 각 포대별 상중하 세 부위씩 채취하여 혼합한 700g 이상을 종자은행에 의뢰하면 된다.

당진시가 국공립 하이앤어린이집 개원식을 갖고 영유아 보육 환경 개선에 나섰다. 하이앤어린이집은 0세, 1세 반 중심으로 운영되며, 입주민 자녀 우선 입소 혜택을 제공한다. 당진시는 앞으로도 안심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당진시가 '2040 도시기본계획' 수립에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주민계획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계획은 저성장, 인구 감소, 기후 위기 등 변화하는 도시 여건에 대응하며, 주민들의 실질적인 의견을 반영하여 지역 특성을 살린 도시 비전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둔다.

당진시가 SK렌터카 등과 협력하여 기업혁신파크 부지를 모빌리티 거점 물류단지로 전환하는 'K-모빌리티 오토허브 일반물류단지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총사업비 3,839억 원 규모로, 연간 8조 8천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8,000명 규모의 인구 유입, 당진항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당진시보건소가 2026년도 'AI·IoT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이 사업은 만 65세 이상 만성질환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기기와 전용 앱 '오늘건강'을 통해 혈압, 혈당 등을 스스로 관리하도록 돕는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참여자에게는 IoT 기기가 제공되며, 보건소 담당자가 데이터를 모니터링하며 맞춤형 상담을 지원한다.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7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

당진시가 미래 농업 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 정착 지원사업' 1차 모집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의 영농경력 3년 이하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 시 최대 3년간 3,600만 원의 정착 지원금과 후계농자금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신청은 12월 11일까지 농림사업정보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당진시가 동남생활권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10분 공세권'의 핵심인 거산공원 조성사업을 본격화한다. 농촌공간 정비사업과 연계해 약 1만 6천 평 규모로 조성되며, 웰니스숲, 블루스퀘어, 무장애 놀이터 등을 포함한다. 2026년 하반기 착공해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

당진시가 한전KPS㈜와 협력해 '2025년 보호아동 범죄예방 물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관내 가정위탁 및 공동생활가정 아동 26명에게 도어락과 LED 안전 호루라기를 지원하고, 당진경찰서와 연계해 범죄예방 교육도 실시하는 민관 협력사업으로, 지역사회 아동 안전망 강화에 기여한다.

당진시 '아궁이마을(티니호박)'이 충남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25 우수 가공상품 비즈니스 모델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는 지난해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으로, 티니호박은 글루텐 프리·저당 등 웰빙 트렌드에 맞춘 지역 농산물 가공 간식과 HACCP, FDA 인증 등 품질관리 역량을 높이 평가받았다. 당진시는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가공산업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당진시가 '도비도-난지도 탄소중립 치유특구' 지정을 위해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 특구는 휴양, 문화관광, 스포츠 치유를 아우르는 복합 관광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며, 시는 공청회 의견을 반영해 12월 중 중소벤처기업부에 특구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