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방세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성실납세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18년 지방세 안내 탁상달력’을 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지방세 탁상달력은 세목별 납세정보를 월별, 일자별로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고지서 없이 은행에 가지 않고도 납부할 수 있는 각종 납세편의 시책을 비롯해 당진지역 주요 관광지 소개와 도움이 되는 지식 등 납세자에게 유용한 정보도 달력의 앞면과 뒷면에 알차게 수록했다. 시는 ‘당진시 성실납세자 지원조례’에 따라 지방세 표준시스템을 활용해 최근 3년 간 자동차세와 재산세 등 정기분 세금을 납기 내에 납부한 법인 납세자 중 1,000개 법인을 전산으로 추첨, 배부 대상자로 선정한 뒤 지난 8일부터 달력 발송을 시작했다. 이현영 당진시 세무과장은 “세정 홍보용 탁상달력은 지방세에 대한 납세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했다”며 “특히 가산세 같은 납세자 불이익 해소와 성실납세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

지난해 하반기 당진시민원콜센터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결과가 높게 나타났다. 당진시에 따르면 2017년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콜센터 이용고객 2,176명 중 500명을 무작위 추출해 지난달 4일부터 15일까지 만족도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는 콜센터 상담사가 전화연락을 통해 친절도와 신속성, 전문성, 만족도 등 4개 항목에 대해 설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결과 각 분야별 평균점수는 친절도 9.6점, 신속성 9.3점, 전문성 9.3점,만족도 9.3점으로 총 평균 9.4점을 기록해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얻었다.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복합민원의 신속한 처리와 관광지에 대한 자세한 안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으며, 콜센터 상담사들의 친절한 응대를 칭찬하는 사례도 있었다. 한편 지난 2016년 1월 4일 개소한 이후 지난해 말까지 2년 동안 콜센터가 처리한 총 민원처리건수는 17만,6,473건으로 나타났다. 이중 시민들로부터 걸려...

당진 구석구석을 누비며 현장중심의 행정을 펼쳐온 심병섭 당진부시장이 이달 2일 취임 1주년을 맞았다. 심 부시장은 지난해 1월 취임 직후 AI가 전국적으로 유행하자 주말도 반납한 채 특별방역대책상황실을 가동하고 방역초소를 점검하는 등 차단방역을 진두지휘했다. 지난해 상반기 사드 배치 문제로 많은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던 당시에는 당진관내 중국 수출기업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지역 기업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에도 앞장섰다. 특히 지난 봄 가뭄이 강타했을 때에는 공직자들과 머리를 맞대 해소방안을 찾고 가뭄현장을 수시로 점검하는 한편 군부대 등 유관기관의 협업으로 농업인들의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했으며, 가뭄극복을 위한 매뉴얼도 마련하는 등 체계적인 재난관리 수립에도 노력했다. 또한 지난 11월에는 인효식 시의원, 솔뫼성지 이용호 신부와 함께 바티칸 교황청을 공식 방문해 2021년 열릴 예정인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행사에 프란치스코 교황의 솔뫼성지 재방문...

고대종합운동장 일원을 종합스포츠타운으로 확대 조성하는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당진시에 따르면 고대면 용두리 일원을 종합스포츠타운으로 조성하는 도시관리계획(변경)결정이 충청남도 도시계획위원회의 조건부 의결을 거쳐 지난 12월 22일 최종 고시(충청남도 고시 제2017-463호)됐다. 종합스포츠타운은 현재 19만6,774㎡규모의 당진종합운동장 일원을 27만9,954㎡로 확장해 배드민턴전용체육관과 농구센터 등을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2017년 2월과 6월 각각 (사)대한배드민턴협회, 대한농구협회와 경기장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 있으며, 이중 배드민턴전용체육관은 2018년 정부예산에 3억 원이 편성됐다. 이에 시에서는 2018년 1월부터 종합스포츠타운에 포함되는 사업대상지에 대한 경계측량과 현장조사에 돌입하고 토지매입도 추진할 계획이다. 시의 계획대로 종합스포츠타운이 조성이 완료되면 당진종합운동장 일원에는 다목적구장과 게이트볼장, 축구장...

무술년 새해가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일출과 일몰을 한 곳에서 모두 감상할 수 있는 당진 왜목마을이 해넘이․해맞이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해양수산부가 지난달 소개한 12월 일출 명소 6곳 중 서해에서는 전남 영광군 계마항과 함께 선정된 당진 왜목마을은 일출과 일몰뿐만 아니라 시기만 맞으면 바다 위로 떠 오른 보름달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인근 장고항의 노적봉 남근바위 사이로 해가 떠오르며 한 폭의 동양화 같은 아름다운 자태를 연출하는 왜목마을의 일출은 동해의 일출과 달리 서정적인 아름다움으로 유명하다. 올해는 2017년 정유년을 보내는 해넘이 행사와 2018년 무술년을 맞이하는 해맞이 행사가 이달 31일 오후 4시부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이어진다. 해맞이 행사는 해넘이 소원 날리기를 시작으로 해넘이 음악회와 왜목마을 프러포즈 이벤트, 음악다방, 달집태우기 행사가 자정까지 계속되며, 1월 1일 자정부터 불꽃놀이와 희망음악회, DJ음악다방, 해맞이 나눔 음악회가 아침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