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당진시가 주민참여 확대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당진형 주민자치 사업이 디지털 기술의 접목으로 한층 더 활성화 될 전망이다. 당진시에 따르면 시가 올해 추진 중인 주민주도형 마을계획 수립 및 주민총회 사업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손끝으로 만나는 우리마을 사업’이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디지털 사회혁신 활성화 사업에서 최종 대상자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시는 올해 처음 주민주도형 마을계획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직장인 등 시간이 부족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방법과 주민센터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마을계획을 논의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 달라는 의견을 수렴해 주민 참여의 문을 온라인으로 확장하는 방안을 구상했다. 향후 시스템이 구축되면 시민들은 마을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시‧공간적 제약에 구애받지 않고 제시할 수 있으며, 동시 접속자 간 마을계획을 공유하기 위한 온라인 토론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

당진시보건소가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의료취약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우리마을 주치의제가 찾아가는 보건의료서비스로 각광 받고 있다. 우리마을 주치의제는 내과와 한방 이동 진료팀이 지리적 여건 등으로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당진관내 법정리 마을 14곳과 보건소가 자체 선정한 3개 마을 등 총 17개 마을을 대상으로 월 3회 이상 정기적으로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해당 마을에는 주민 맞춤형 건강관리의 일환으로 만성질환자에 대한 투약과 침을 이용한 통증치료와 개인별 건강생활실천 관련 기초검사 및 상담 같은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가 제공된다. 특히 개별가정을 직접 방문해 1:1로 건강관리를 해주기 때문에 호응이 좋을 뿐만 아니라 주민 스스로 건강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의료취약지역을 찾아가는 보건 의료 서비스가 바로 우리마을 주치의제”라며 “거동이 불편한 지역주민을 ...

당진시보건소는 지역 여건에 맞는 치매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치매관련 학식과 경험을 두루 갖춘 각계각층의 전문가를 구성하고 지난 19일 첫 지역사회 치매협의체 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 목적은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성하여 당진시 치매사업 발전방향에 대한 논의와 협력 및 지원을 통해 다양한 자원 간 연계·협력 등을 마련하고, 수요자 중심의 치매통합관리 서비스 제공하기 위함이다. 협의체 구성 위원은 위원장인 보건소장을 중심으로 공공부문 위원과 보건·복지 및 가족 대표 민간부문 등 총 12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치매국가책임제, 당진시 치매관리사업 추진 상황, 치매안심센터 설치·운영 등에 대한 설명과 앞으로의 치매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참석한 신성대학 김미혜 교수 등 위원들은 한결같이 “치매관리가 이제는 국가책임제로 될 만큼 우리사회의 심각한 건강문제임을 공감한다”며 “현재 진행중인 치매안심센터 증축 리모델링이 차질없이 진행되어 치매로 고통...

당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는 18일과 19일 이틀에 걸쳐 현대요리학원과 당진시종합복지타운 2층 새일센터 교육장에서 일자리협력망 회의를 개최했다. 새일센터가 운영하는 일자리협력망은 직종별 교육기관과 단체, 취업 알선기관, 기업체 인사담당자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기업체와 기관 간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교육생들에게 기업 현장 의견과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일자리협력망 회의는 센터에서 운영한 어린이단체급식 조리사과정과 전산회계ERP전문가 과정에 참여한 훈련생들의 효율적인 취업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단체급식 조리사과정을 위해 18일에 진행된 회의에는 늘-푸르지오 어린이집과 해나루어린이집, 한옥어린이집, 석문회복기요양병원, 실버프리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19일 전산회계ERP전문가과정 회의에는 신성대학교와 배정영세무회계사무소, 청인학원 등이 참석했다. 특히 회의에 참석한 기관들은 경력단절여성들의 취업 지원을 위해 센터에서 양성한 ...

당진시가 지역아동센터와 신촌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7월 말까지 관내 20개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유치원‧초등학교 아동권리 교육’을 추진해 아동들의 권리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 3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지정받은 당진시는 아동친화도시의 주체인 아동이 자신의 권리를 잘 알고 실천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에 앞서 지난해에도 공무원과 보육시설 교직원, 초등학생 등 1200여 명을 대상으로 총10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교육의 경우 당진교육지원청의 협조를 받아 학교별 사전조사를 통해 교육 희망학교를 선정했으며, 교육시간은 창제활동 시간으로 선택해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아동 눈높이에 맞는 참여형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시는 이달 18일부터 27일까지 총6회에 걸쳐 ‘아동권리 감수성 향상 강사 양성과정’교육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시는 아동권리 분야에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자체 강사를 양성해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에 활용할 계획이다. 당진...

당진시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종료 이틀 만에 심병섭 부시장 주재로 주요 보고회를 갖고 현안사업 중 국비 확보가 필요한 65개 핵심사업에 대해 2019년 정부예산확보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지난 4월 26일 실시한 추진상황 점검회의에 이어 열린 이번 보고회는 각 중앙부처 예산안이 5월 말 기획재정부로 제출돼 본격적인 예산 심사단계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개최됐다는 점에서도 시의 정부예산 확보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보고에 따르면 시의 핵심 사업은 국가 시행 11개 사업과 충남도 시행 2개 사업, 시 자체 시행 52개 사업 등 총65개 사업이다. 이에 따른 국비 확보 목표액은 7,806억 원으로, 이중 약 95%에 해당하는 7,441억 원이 기획재정부 예산심사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당진시는 15일 열린 보고회에서 65개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사업별 중앙부처 예산 반영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활동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장애인 복지(체육)관 건립을 비롯해 배드민턴...

現 민선6기 당진시장이자 민선7기 당진시장에 당선된 김홍장 당선인이 14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당선증 교부식에서 당진을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서해안시대의 중심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시장은 우선 지지와 성원을 보내 준 시민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시정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발전적인 제안을 해 줄 도의원과 시의원들에게도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마지막까지 선의의 경쟁을 펼친 당진시장 후보자들에게 위로와 경의를 표하고, 당진 발전을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 줄 것을 부탁했다. 특히 그는 “시민들의 소중한 염원을 가슴 속 깊이 담아 시정의 연속성과 안전성을 유지하면서 사람중심의 지속가능한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 당진, 서해안 항만물류 중심도시 당진, 미세먼지 걱정 없는 청정도시 당진, 아동‧여성‧어르신이 대접받는 당진, 자녀교육 걱정 없는 교육특구 당진, 시민이 주인인 자치도시 당진을 만들 것을 다짐했다. 아울러 초심의...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고구마 재배 정식이 본격화됨에 따라 당진지역 주산지인 대호지와 고대, 순성면 일원에 고구마 순 정식기계를 중점 지원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고구마 순 정식기계 지원은 당진시 특화작목인 호박고구마의 획기적인 노동력 절감을 위해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처럼 센터가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이유는 당진지역 고구마 재배면적이 750여㏊로 꾸준히 늘고 있지만 최근 들어 생산비 증가와 농촌일손 부족 등으로 고구마 재배 농가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모내기 등 농번기에 일손이 몰리다보니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고구마 순 정식기계는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 정식기계는 농가에서 많이 활용하는 트랙터에 정식기를 부착해 사용하는 방식이다. 센터에 따르면 두 이랑에 정식 작업이 동시에 진행되기 때문에 1일 8시간 기준 0.5㏊정도 정식이 가능해 기존 관행 대비 약 4배의 노동력 절감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센터 관...

당진시가 삼선산수목원에서 생태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올해 3월부터 운영 중인 생태교육체험 프로그램은 수목원 내 다양한 식물 전시공간과 숲속 생태계를 통해 자연과 교감하며 아이들이 마음 것 뛰어놀고 만지고 보고 느끼는 오감을 이용한 자연체험 학습이다. 숲해설가가 참여하는 이 프로그램은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자기 주도형 체험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성과 집중력, 호기심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대상별, 계절별로 프로그램이 다르기 때문에 계절에 따라 차별화된 생태체험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유아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생태교육체험 프로그램의 여름(6~8월) 주제는 여름이라는 계절 특성에 맞게 땅 속 생물에 대해 알아보기, 즐거운 황토놀이, 수목원의 매미 찾기, 여름꽃으로 작품 만들기 등의 주제로 운영된다. 또한 초등학생 대상 생태교육 체험프로그램의 여름 주제는 ‘싱그러운 나무와 애벌레’, ‘흙 물감 만들기, 물을 좋아하는 숲속 ...

당진시는 7일 수료식을 끝으로 지난 3월에 시작한 시민안전문화대학 운영을 모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3월 8일부터 이달 7일까지 총14주 과정으로 주1회씩 시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시민안전문화대학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안전문화 정보와 지식을 제공함으로써 안전의식을 높이고 각종 재난재해 발생 시 시민들의 대처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재난관리에 관한 일반상식에서부터 소방, 경찰, 보건, 사회복지 등 안전과 관련된 다양한 영역을 대상으로 폭넓게 다뤘다. 특히 항공여행과 기내 안전, 생활안전,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등 일상생활에서 안전생활 수칙을 실천하는데 도움이 되는 교육은 물론 재난드론과 첨단 자동차 안전 등 평소 일반 시민들이 접하기 어려운 전문 분야에 대한 교육도 진행됐다. 또한 교육에 참여한 시민들은 시에서 운영하는 안전보안관으로 활동하며 각종 안전현장 점검에 동참할 예정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우리사회의 다양한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삶에 대한 시민들의 ...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한 한진포구 바지락 갯벌체험 축제가 흥행을 예고했다. 당진시에 따르면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 간 당진시 송악읍 한진포구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의 메인이벤트인 바지락 갯벌체험은 온라인 사전접수 이틀 만에 300명 정원을 모두 채웠다. 특히 올해는 현장접수 없이 온라인 사전접수로만 진행하기 때문에 신청을 하지 못한 관광객들의 아쉬운 문의가 이어지기도 했다. 바지락 갯벌체험은 선택받은 300명만 가능하지만 축제기간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이 관광객들의 아쉬움을 달래줄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 첫날인 18일에는 오후 6시 레크리에이션 게임을 시작으로 개막식과 바다콘서트 등이 이어진다. 19일에는 바지락 갯벌체험 외에도 바지락 중량달기와 바지락 까기, 바지락 전 부치기 대회 등 바지락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운영되며,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국민적인 인기를 끌었던 컬링경기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이벤트와 관광객 노래자랑, 불꽃놀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 한편...

당진시는 16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심병섭 당진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혁신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당진시 정부혁신 추진계획’이 수립됨에 따라 추진과제의 진행상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당진시는 이날 보고회를 통해 정부혁신 추진단 구성을 완료하고 정부혁신 3대 추진전략인 사회적 가치와 참여‧협력, 신뢰받는 정부를 중심으로 44건의 정부혁신과제를 발굴했다. 사회적 가치분야 주요 사업으로는 주민주도형 마을계획 수립 및 주민총회, 청년 창업 활성화가 선정 되었으며, 참여‧협력분야에서는 시민참여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국민정책참여 강화, 혁신적인 재정운영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강화사업이 대표적인 사업이다. 또한 신뢰받는 정부에서는 ▲공유와 협업을 통한 일하는 방식 혁신 ▲불편부담 야기하는 민생현장 규제혁파 ▲정립‧개선이 필요한 과제 발굴 등이 정부혁신 과제로 선정됐다. 당진시는 정부혁신과제 대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