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는 추석이 3주 앞으로 다가 옴에 따라 이달 3일부터 22일까지를 물가안정을 위한 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당진시는 우선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 간 제수용품을 비롯한 명절 성수품에 대한 가격동향을 파악할 예정으로, 농산물과 축산물, 수산물, 개인서비스 및 가공품 등 중점 관리 품목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별로 자체 점검을 통해 가격과 수급 동향을 확인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명절맞이 성수품 가격안정 자율캠페인을 오는 19일 당진시장과 원도심 일원에서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물가안정 외에도 가격표시제 위반여부와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 제조업소 불법․불량 사용 여부 등에 대한 점검도 22일까지 약 3주간 진행해 소비자 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전통시장 활성화의 일환으로 추석맞이 전통시장 이용 운동도 병행해 공공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이용 장보기를 적극 추진하고 10일부터 지역 기업들을 대상으로 지역...

지난해 11월 25일 개관한 당진청년센터 ‘나래’ 이용자 수가 9개 월 만에 2만 명에 육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진시에 따르면 ‘나래’ 개관 9개월째인 지난 달 25일 기준 누적 방문객은 1만9,188명으로, 이달 중 2만 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지상 2층 1,458㎡ 규모로 조성된 나래는 나래홀을 비롯해 스터디룸과 커뮤니티홀, 일자리센터, 청년창업지원센터, 청년 도서관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전체 시설 중 청년들이 가장 많이 이용한 곳은 1층에 위치한 나래홀로, 이 기간 동안 모두 5,255명의 청년들이 이곳을 찾았다. 청년들이 잠시 눈을 부치기도 하고, 음악을 들으며 또래들과 자유롭게 담소를 나눌 수 있는 나래홀은 청년들의 소통과 커뮤니티 형성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나래홀 다음으로 당진 청년들이 이용한 시설은 9개 월 동안 4,417명의 청년들이 이용한 청년도서관이다. 이어 스터디룸(2,787명), 일자리센터(2,468명), 커뮤니티홀(1,961명) ...

당진시는 지난 25일 청년센터 나래에서 청년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홍장 시장 주재로 ‘청년, 청년을 말하다’ 청년정책 끝장 토론회를 개최했다. 청년과 관련된 민선7기 공약사항과 역점시책에 대해 청년들과 소통하고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토론회에는 대학생부터 창업가, 직장인, 취업준비생, 청년농업인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토론회는 당진형 청년정책에 대한 설명에 이어 1부 순서로 청년정책위원들이 토론 진행자인 퍼실리테이터 역할로 참여한 가운데 청년들이 원탁별로 토론을 진행했으며, 2부에서는 김홍장 시장이 토론 결과를 토대로 청년들과 의견을 주고받으며 청년문제와 해결방안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이어갔다. 12개 조별로 진행된 원탁 토론 결과 ▲청년민회 구성 ▲청년타운 조성 ▲스마트 창농가 육성 ▲맞춤형 청년 인턴제 ▲청년 주택 보급 ▲지역대학 동아리 연합축제 등이 청년들로부터 우수 정책으로 꼽혔다. 이중 맞춤형 청년 인턴...

당진시는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됨에 따라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집단 식중독이 발생할 확률이 높다고 판단, 개학을 앞둔 학교와 지역 내 사업체에서 운영 중인 집단 급식소에 대해 특별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지역학교 급식소 특별점검을 위해 당진교육지원청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했으며, 개학 전인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 동안 급식소 외에도 식재료 공급업체도 위생 점검과 식품수거검사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방학 동안 사용하지 않은 급식시설 및 기구 등의 세척‧소독 관리, 재료의 위생적 취급 및 보관관리, 식품용수 수질 관리,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여부 등이다. 이달 29일부터 내달 14일까지는 산업체 등에서 운영하는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이 이뤄진다. 당진시는 해당 점검 기간에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보존식 적정관리, 식품취급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무표시‧무허가(무신고) 원료 및 식품의 사용,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및 집단급식소 운...

당진시보건소는 모유수유를 통해 건강한 아이로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모유수유의 좋은 점을 알리기 위해 제23회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대회는 오는 9월 6일 설악웨딩홀에서 열릴 예정으로, 참가 접수기간은 이달 31일까지이다. 참여대상은 모유수유를 한 4~12월 아기 50명으로, 모유수유 6개월이 넘은 아이(2017년 9월 14일~2018년 2월 13일 사이 출생) 25명과 6개월이 넘지 않은 아이(2018년 2월 14일~2018년 5월 13일 사이 출생) 25명을 각각 모집한다. 6개월 이하 아기 중 이번 선발대회에서 입상한 아기는 충남도가 개최하는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신청 방법은 보건소와 각 읍면 보건지소, 당진지역 내 소아청소년과의원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보건소 모자보건팀 또는 읍면 보건지소에 제출하면 된다. 한편 이번 모유수유아 선발대회에서는 모유수유 아기 선발 외에도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레크리에...

당진시는 7일 오후 1시 청년센터 나래에서 당진환경운동연합과 함께 에너지비전 수립을 위한 1차 시민참여단 회의를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시민이 참여하고 실행할 수 있는 지역 실정에 맞는 지역에너지비전을 수립하기 위해 시는 환경운동연합과 당진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충남연구원과 민‧관‧연 공동으로 시민참여 에너지비전을 수립 중이다. 환경운동연합 주관으로 이날 열린 첫 회의에는 김홍장 시장과 시민참여단 43명 등 모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참여단 위촉과 경과보고, 취지 설명에 이어 녹색전환연구소 이유진 이사의 ‘에너지 전환과 지역에너지계획’과 충남연구원 여형범 연구위원의 ‘충남 에너지전환 비전과 실천 과제’를 주제로 특강이 이어졌다. 이후에는 당진지 지역에너지기본계획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시민이 참여하고 결정하는 에너지비전을 어떻게 수립할 것인지에 대한 설명과 토의도 진행됐다. 향후 시민참여단은 이달 23일 2차 워크숍과 내달 마지막 주 3차 워크숍에도 참석해 충남도와 당진시...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31일 예산 리솜스파캐슬에서 열린 충청남도 정보화 농업인 전진대회에 참여한 당진지역 농업인들이 여러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1일 밝혔다. 당진시에 따르면 이날 열린 대회에서 이명옥 당진시 정보화농업인연구회장이 정보화 확산사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IT활용사례 블로그 부문에서도 김봉석 회원이 우수상을 받았다. 이날 수상자를 배출한 당진시 정보화농업인연구회 소속 농업인들은 다른 지역과는 차별화된 실크인쇄 포장재 전시를 비롯해 쇼핑몰 제작을 통한 화훼농가 소득 증대 등 다양한 정보화 우수사례를 선보여 대회 현장에서 많은 호응을 얻으며 당진 정보화 농업의 위상을 높였다. 센터도 농업인들의 판로 다양화를 돕기 위해 정보화 농업인을 대상으로 e-비즈니스 교육과 농가 쇼핑몰‧명함 제작, 포장재 등을 지원하는 등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이번 전진대회에서의 선전과 지역농업의 정보화에 기여했다. 센터 관계자는 “변화하는 농업환경 속에서 ...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인 당진시의 제1대 어린이‧청소년의회가 구성을 마무리하고 지난 30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어린이‧청소년의회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의회 의사진행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모의의회로, 아동이 자신들과 관련된 정책과 문제에 대해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는 것이 목적이다. 어린이‧청소년 의원은 모두 26명으로,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됐으며 이들의 활동을 도와 줄 대학생 멘토 4명도 참여한다. 초대 의장으로는 신평고 2학년에 재학 중인 정세민 학생이 선출됐으며, 부의장에는 신평고 2학년 유승희 학생과 원당초 5학년 구건휴 학생이 선출됐다. 의회 위원회는 운영위원회(4명)와 교육문화위원회(7명), 복지안전위원회(7명), 아동권리위원회(7명) 등 4개 상임위원회로 구성돼 있으며, 각 상임위원회별로 대학생 멘토가 배치돼 활동을 지원한다. 각 위원회에 속한 아동‧청소년위원들은 앞으로 당진시의 어린이‧청소년 관련 각종 정책과 사업, 예산에 관한...

당진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해나루’가 19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12회 2018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 브랜드 대상은 사단법인 한국 브랜드 경영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농림축산식품부 등이 후원하는 전국 단위 시상식이다. 올해 시상식의 경우 전국 기초자치단체 240여 곳을 대상으로 소비자 기초조사와 서류심사, 최종심의를 거치는 등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쳤으며, ‘해나루’는 전국 각지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특산물과의 치열한 경쟁 끝에 대상을 수상했다. 당진시는 올해 해나루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난 4월 기지시줄다리기 축제를 비롯해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 대대적인 홍보‧판촉전을 펼친 바 있다. 특히 지난 6월 해나루 브랜드의 대표주자인 해나루쌀이 충남도가 주관하는 충남쌀 우수 브랜드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고 대형마트 입점 이후 꾸준히 판매량이 증가하는 등 소비자 브랜...

당진시는 당진에 주민등록이 있는 결혼 예정인 예비부부와 아이를 계획 중인 결혼 1년 이내 신혼의 가임기 여성과 배우자를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무료로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보건소에 따르면 결혼 연령이 늦어지고 난임부부가 늘어나면서 보건소가 제공하는 건강검진에 참여한 사람이 해마다 증가(2016년 265→2017년 285명)하는 등 건강한 아기를 출산하기 위한 부부들의 노력이 커지고 있다. 보건소가 제공하는 검진항목은 혈액검사와 면역혈청검사가 있으며, 여성의 경우에는 항원‧항체검사가 추가된다. 특히 보건소는 건강한 아기의 출산을 돕기 위해 시책사업으로 풍진검사도 제공하고 있는데, 이 검사는 임신 시 엄마로 인한 수직 감염과 태아기형아 예방을 위해 받아두면 좋다. 또한 보건소는 검사 결과에 대해 부부 상담도 제공하고 있으며, 이상소견이 발견되면 병‧의원과 연계한 질환 예방과 관리로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돕는 디딤돌 역할도 하고 있다. 이밖에도 건강검진과는 별개로 한국 기형아 ...

당진시는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력해 당진청년센터에 중소벤처기업부의 비즈니스지원단을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비즈니스지원단이란 중소기업 경영애로 해소를 목적으로 구성된 변소사와 관세사, 변리사, 경영‧기술지도사 등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등록 풀(Pool)로, 기업의 경영애로를 무료로 종합상담하고 현장클리닉 지원 대상 여부 확인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당진에 유치된 비즈니스지원단은 창업을 고민하는 업체에 창업절차와 타당성 검토 등을 제공해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법률구제와 금융, 세무, 회계, 경영, 인사, 컨설턴트 등 11개 분야 전문가들이 매일 순환 배치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다양한 경영애로 사항에 대해 무료로 상담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비즈니스지원단이 운영되면서 지역 영세 사업장의 경영개선을 현장에서 도와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청년사업가와 창업가의 경우 청년센터에서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이 있기 때문에 이와 ...

황해권 물류 중심지로 각광받고 있는 충남 당진에 조성된 석문국가산업단지가 기업들의 투자 일번지로 급부상 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당진시 석문면 삼봉리와 고대면 성산리 일원에 주거지역을 포함해 1,202만2,000㎡(약363만 평) 규모로 조성된 석문국가산업단지는 1992년부터 조성공사가 시작돼 23년만인 2015년에 준공됐다. 조성 당시 석문산단은 인근 아산 국가산단과 대산 석유화학단지를 연결하는 역할 뿐만 아니라 서해안 중부권 개발거점으로 주목을 받았지만 준공 후 25%대의 분양률에 머무르며 큰 주목을 받지 못했으나 올해는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며 상황이 달라졌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방자치단체의 지방투자기업 유치에 대한 국가의 재정자금 지원기준’을 개정해 지난 5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가면서 석문산단은 수도권 인접지역에서 지원우대지역으로 변경돼 기업 입주 시 지원되는 보조금 지원비율이 대폭 상향됐다. 지원우대지역 보조금 지원 비율은 입지보조금은 중소기업을 기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