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홍장 당진시장이 지난 12일 당진시 송산면 현대제철 부지에서 열린 ‘하이넷 당진 수소출하센터’ 착공식에 참석해 수소 생산과 유통의 메카가 될 것을 선언했다. 이날 착공식에서 김 시장은 제철소 부생가스를 활용한 수소 생산에서 시작해, 2025년께 1단계 준공될 당진LNG기지를 활용한 추출수소, 이후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그린수소로 이어지는 수소 생산의 전 단계를 아우르는 지역으로서, 정부 및 유관기관과 함께 수소 유통 혁신과 가격 하락의 중심지가 될 것임을 선언했다. 김 시장에 따르면, 에너지전환과 수소경제는 미래의 일이 아닌 현재 일어나고 있는 세계 흐름으로서, 당진시 역시 RE100 산업단지 조성과 지역 에너지산업 전환 지원사업 등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과 발맞춰 당진만의 특색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있고, 수소경제 관련하여 수소차 보급 확대, 수소 부품·기계 제조, 연료전지 발전 등 다양한 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하이넷 당진 수소출하센터’는 현대제철 당진제...

당진시(시장 김홍장)는 석문면 난지도리 일원에 조성한 난지도관광지 내 체비지가 최근 인기리에 매각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한 달내 상가용지8필지와 숙박용지2필지 총 10필지(4289㎡)가 매각됨에 따라 매각대상인 체비지 56필지(2만3770㎡, 상가용지40필지, 숙박용지16필지) 중 52%인 29필지(1만1747㎡)의 매각이 완료됐다. 시는 이번 여름 여러 TV프로그램에 난지섬이 소개되면서 관광객이 늘고 최근 석문면개발위원회에서 추진하는 도비도와 난지섬 간 국내최장 케이블카(4.6km) 사업 소식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면서 자연스레 난지도관광지 내 조성된 체비지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시가 추진하는 대난지도와 소난지도를 잇는 연도교 건설공사와 ‘소풍가는 난지섬’을 주제로 4계절 내내 지속가능한 관광자원을 개발하는 난지도 권역 어촌 뉴딜300의 순조로운 진행도 체비지 매각에 기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남아있는 체비지 분양에도 박차를 ...

농촌지도자당진시연합회는 14일 송산면 당산리 삼광벼 공동과제포에서 삼광벼 확대재배 실천 시범사업 중간평가회를 갖고 충남도농업기술원과 태안군농업기술센터의 실증시범포를 방문해 현장연찬을 실시했다. 이번 평가회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규모를 축소해 읍면동 회장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야외 과제포를 중점적으로 살펴보았다. 이번 사업은 삼광벼 확대재배 실천으로 우수 종자의 체계적인 생산 공급을 통한 충남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으로, 당진은 올해 송산 당산리 외 총 9.2ha, 5필지에 삼광벼 공동과제포를 조성해 공동이앙작업, 측조시비, 보트제초, 항공방제 등 신기술 선도실천으로 조직의 결속력과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중간평가회에서는 작황분석과 문제점을 검토하고 회원 간 상호 정보교류와 농업기술센터 기술지도 내용을 바탕으로 개선방안 등을 모색했다. 중간평가와 함께 실시한 충청남도농업기술원 벼품종 비교전시포, 아열대작목 실증시범포, 태안군농업기술센터 실증포 견학은 회원들에게 타지역...

당진시가 국내 지방정부 최초로 RE100 산업단지를 당진시 송산면 가곡리 시유지 일원에 조성한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10일 당진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시의 그린뉴딜 제1호 정책이 될 ‘당진형 RE100 산업단지’ 조성계획을 발표했다. RE100 산업단지는 태양광과 풍력 등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제품을 생산하는 형태의 산업단지로, 구글, 애플 등 해외 기업들은 이미 기업이 필요한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공급하겠다는 RE100 글로벌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시는 석문국가산업단지와 송산2산업단지, 합덕인더스파크 등 주요 산업단지 분양이 3년 내에 완료 될 것으로 보고 신규 산업단지로 RE100 산업단지 조성을 준비해 왔다. 10일 김 시장의 발표에 따르면 당진형 RE100 산업단지는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시 소유지에 45만8,900㎡(약13만8,800평) 규모로 조성한다. 특히 시는 이곳에 입주기업뿐만 아니라 그린데이터센터, 에너지전환지원센터, 한국건설생활환경...

당진시(시장 김홍장)는 지난 6일 이건호 부시장 주재로 각 부서 핵심의제 담당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지속가능발전 핵심의제 실무협의회를 갖고 2020 지속가능발전 핵심의제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0 지속가능발전 핵심의제’는 당진시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과제로 담당부서와 시민대표로 구성된 협치 추진체계인 코어그룹을 통해 시민참여형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프로젝트이다. 이 날 회의에서는 지난 6월 23일에 있었던 정책조정회의 결과에 따른 의제별 검토사항과 그동안의 추진과정을 보고하고 각 의제별 추진상황 및 방향에 따라 도출시킬 결과와 로드맵에 대해 공유하고 논의했다. 핵심의제는 의제별로 9월까지 워크숍, 공청회 등을 통해 해결방안 및 합의안을 도출한 후 10월 시민보고회를 열고 추진상황 및 논의 결과를 시민들에게 보고할 예정이다. 이 부시장은 “핵심의제는 그동안 사회에 만연해 있던 문제인 만큼 단기간 내에 해결책이 나오지 않을 것”이라며,...

당진시(시장 김홍장)에서 가장 물이 부족한 지역으로 꼽히는 구룡동 사근절 일대의 반복적인 농작물 가뭄피해가 해소될 전망이다. 시는 구룡동 일원 가뭄피해를 대비해 실시한 ‘사근절 소규모 용수개발사업’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사업은 맞춤형 농업용수 공급 대책의 일환으로 저수율이 저조한 사근절 소류지에 하천수를 저수지로 옮겨 담는 사업으로 봄철 가뭄 피해 우려지역인 구룡동 일원을 수혜지역으로 하고 있다. 2018년 8월 착공을 시작으로 총 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양수장 1동, 농업용수관 L=3,950m를 설치함으로써 향후 가뭄발생 시 사근절 소류지를 통해 농업용수 공급이 가능하게 됐다. 당진시 관계자는 “가뭄 발생에 대비해 한국농어촌공사 당진지사와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해 시내 가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며 “가뭄 대처를 위한 용수 개발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농업인도 영농기 농업용수를 절약할 수 있도록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세계관개시설물 유산인 합덕제와 연암 박지원의 애민정신이 깃든 면천면 골정지의 연꽃 풍경이 코로나19에 지친 당진시민의 시름을 달래주고 있다. 여러 종류의 연꽃으로 수(繡)를 놓기 시작한 지금의 합덕제는 이전부터 꼭 한번은 가봐야 하는 곳으로 전해지는 장소이다. 전설에 의하면 사람이 죽어 염라대왕 앞에 가면 염라대왕이 “생전에 합덕제를 가 보았느냐?”라고 물어볼 때 “아니오, 가보지 못했습니다.”라고 대답하면 염라대왕이 “생전에 무엇 하였기에 그 유명한 합덕제도 구경 못했느냐”라고 꾸지람을 들었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지난해 연꽃단지 정비사업으로 합덕제 일원에 홍련, 백련, 수련 및 가시연 등 다양한 종류의 연꽃을 식재해 올해 아름다운 자태를 뿜어내고 있다. 당진시 관계자는 “합덕제는 예전부터 연꽃이 많이 피어 연제(蓮堤), 연호지(蓮湖池), 연호방죽 등으로 불리기도 했다”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연꽃 식재 및 관리, 시설 개선 등으로 가족, 연인과 함께 다시 찾고 싶은 장소로...

당진시(시장 김홍장)가 우리나라 최초의 사제이자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인 김대건신부 탄생 200주년을 기념해 학술총서 발간을 추진 중이다. 내포 천주교의 중심인 당진시는 솔뫼성지, 합덕성당, 신리성지 등 한국 천주교 역사에 중요한 성지가 다수 분포하고 있으며 각각 김대건 신부, 페랭 신부, 다블뤼 주교 등 역사 인물이 활동한 의미 깊은 장소이다. 학술총서는 천주교 대전교구 내 내포교회사연구소가 당진시의 지원을 받아 각각 솔뫼성지, 합덕성당, 신리성지의 역사를 주제로 총 3권의 총서를 김대건신부 탄생 200주년이 되는 2021년 연말 발간할 예정이다. 당진시 관계자는“이번 학술총서 발간을 통해 김대건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행사 개최의 당위성과 명분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며 당진 천주교 성지의 세계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대건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행사는 탄생일인 8월 21일을 전후로 김대건 신부 관련 공연-전시-국제학술심포지엄 등 다양한 행사로 개최될 예정으로 ...

당진시(시장 김홍장)는 9일 당진시청 브리핑실에서 경제환경국의 주요 현안을 다루는 제3차 시정 정례브리핑을 개최했다. 이날 브리핑에는 이해선 국장이 담당하는 경제환경국의 코로나 대응 지역 경제활성화 대책 설명을 시작으로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지정 추진, 대기오염물질 자발적 감축 협약 이행상황, 석문호 유입하천 통합ㆍ집중형 오염지류 개선사업, 기업유치 실적 및 주요기업 투자 진행상황, 어촌뉴딜 300 사업 추진, 당진산업폐기물 매립장 진행상황 등을 설명했다. 시는 코로나 대응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으로 지난 5월 소상공인 8,819업체, 61억 원 및 실직자ㆍ프리랜서ㆍ휴직자 1,468명, 14억 원의 긴급생활안정자금을 지원했으며, 오는 15일부터 한 달간 당진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 판매행사를 갖는다. 지역화폐는 소득의 역외유출을 막고 가맹점의 카드 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는 효과가 있으며, 하반기에는 모바일 당진사랑상품권을 도입할 예정이어서 지역 내 소상공인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솔뫼성지에서 신리성지를 잇는 천주교 순례길인 당진 버그내순례길이 2020년 산업활용 문화데이터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산업활용 문화데이터 구축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기관인 한국문화정보원에서 주요 관광지‧문화재 등의 문화데이터 구축 및 개방과 신기술을 접목한 서비스 구현으로 국민들에게 문화자원 가상체험 기회 제공 등을 목적으로 진행하는 공모사업이다. 당진시는 버그내순례길 관련 순례길 VR 시스템 구축 및 솔뫼성지 김대건신부, 합덕성당 페랭신부, 신리성지 다블뤼주교 등 각 성지를 대표하는 천주교 인물의 홀로그램을 활용한 안내시스템 설치를 신청해 지난달 21일 최종 선정됐다. 향후 시는 한국문화정보원과의 업무협약 및 사업자선정 등을 거쳐 연내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버그내순례길이 한국문화정보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다양한 콘텐츠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내년 김대건신부 탄생 200주년을 맞이해 지역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을 통해 문화도시 당...

당진시(시장 김홍장)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주관하는 '웹툰창작체험관 조성 및 운영' 공모 사업에 당진시립도서관이 신규조성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웹툰창작체험과 조성 및 운영 사업'은 웹툰창작 인력의 저변확대 및 만화문화의 향유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어린이, 청소년, 일반시민들이 마음껏 자신의 상상력을 발휘하고 웹툰창작을 체험할 수 있게 시설 인프라 구축과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당진시립도서관은 국비 3천5백만 원을 지원받고 시비 2천5백만 원을 들여 도서관 5층 컴퓨터교육실에 웹툰창작에 필요한 장비를 구입하고 시설을 조성한다. “어서와~웹툰은 처음이지?”라는 사업명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초급, 중급과정으로 각 20명씩 수강생을 모집해 5월부터 10월까지 주 2회씩 총 96회로 운영하고 유명 웹툰작가 초청 특강 및 청소년 직업체험도 가질 계획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체험관조성 및 장비구축 등 웹툰 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도민(선수단 등) 안전을 위해 오는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당진시 일원에서 개최 예정이던 '2020 충청남도체육대회'가 잠정 연기된다. 26일 당진시(시장 김홍장)는 충청남도체육회 및 당진시체육회 관련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충청남도종합체육대회 위원회”에서 코로나 19 감염병 확산에 따른 참가선수단 및 도민 안전, 도내 체육시설 사용제한, 시군 선수 선발, 시군대표 선수단 구성 어려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회를 잠정 연기키로 결정했다. 대회 연기조치는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며 지난 2월 23일 기준으로 정부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대회 참가자의 감염예방과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 방안이다. 충청남도체육회는 향후 정부의 감염병 위기단계 조정 등 코로나19 감염 진행 경과를 지속적으로 관망하고 개최지인 당진시 및 관계기관 등의 협의를 통해 대회 일정을 재수립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