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시장 김홍장)는 교육의 공공성 강화 및 보편적 교육복지 확대를 위해 올해 관내 고등학교 8개 대상으로 입학 신입생 1,182명에게 무상교복비 3억6000만 원을 지원한다. 교복 학교주관구매 상한액 기준범위 내에서 학교별 입찰가로 동복 1벌, 하복 1벌을 지원하며 올해 상한액은 30만8000원으로, 시는 2월 학교별 신입생 수와 지원액을 확정하였고, 3월초 각 학교에 교육경비보조금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신입생들은 각 학교에서 정한 구매처에서 교복을 맞추고 수령할 수 있으며, 구매대금은 각 학교에서 업체로 일괄 지급하므로 별도의 신청은 필요 없다. 무상교복 지원 사업은 2019년 충남 최초로 시작되어 올해로 3년차를 맞이하며, 그동안 관내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모든 신입생이 주소지에 관계없이 혜택을 받았다. 그러나 올해는 신입생 1,182명 지원 이후 타 지역에서 당진 지역 고등학교로 전학하는 1학년 학생은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며, 당진시에 주소를 두고 타 지역 고등학교에 진...

당진시(시장 김홍장)는 27일 오전 10시 30분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신년기자회견을 갖고 2021년 시정운영 계획을 밝혔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을 위해 대면과 유튜브 생중계 비대면 방식으로 함께 진행된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김홍장 시장의 2020년 분야별 주요 성과와 2021년 역점사업,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경제정책에 대한 브리핑에 이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김 시장은 지난해를 돌아보면서 코로나19와 기후위기 속에도 당진시 그린뉴딜 수립, 지속가능발전 분야 5관왕, 7년 연속 일자리 대상 수상 및 8년 연속 고용률 전국 시 단위 2위, 3년 연속 도시재생뉴딜 및 어촌뉴딜 300 공모사업 선정, 충남교직원휴양시설 유치 등 다양한 성과를 통해 도시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김 시장은 분야별 주요 성과로 전국 최초 지속가능발전 지표평가체계 구축, 읍면동 주민총회 참여 증가(2019년 대비 참여자 수 235% 증가), 71개 기업 입...

당진시(시장 김홍장)는 다음달 5일까지 ‘2021년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 참여할 기업과 청년 35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12월,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공모사업에 12개 사업이 선정돼 국도비 32억원을 확보해 253명 일자리를 지원하게 된다. 2021년 신규모집하게 되는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은 총 5개 사업으로 청년 35명을 모집한다. 세부사업으로는 뿌리산업 위기극복 청년일자리 지원사업, 지속가능 선도기업 청년고용 지원사업, 바이오식품산업 지역정착유도 일자리지원사업, 상공인 경영위기 극복지원 청년일자리사업, 소재부품장비분야 핵심인재양성 일자리사업이다. 이들 사업은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2년간의 인건비를 지원하고 해당 기업에는 계속 고용 의무를 부과하게 된다. 또 직업능력 배양, 현장 노하우 습득, 경력 형성을 지원하고 체계적인 진로 설계 및 직업훈련 시스템 지원을 위한 교육 훈련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3...

2050 탄소중립사회 실현을 위해 선도적으로 그린뉴딜을 추진 중인 당진시가 전국 공공청사 최초의 제로에너지 2등급 인증을 받아 화제다. 제로에너지건축물은 건축물에 필요한 에너지 부하를 최소화하고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에너지 소요량을 최소화하는 녹색건축물을 말한다. 또한 고단열·고기밀 창호 등 패시브(Passive)기술로 에너지사용량을 줄이고 태양광 패널 등으로 에너지를 생산해 에너지성능을 최적화한 건물로, 에너지자립율을 기준으로 1~5등급까지 구분된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준공된 순성면청사가 건축물 에너지 효율등급 인증 1+++등급을 취득한데 이어, 지난 6일 한국에너지공단으로부터 전국 공공청사 최초로 제로에너지 2등급 인증 획득에도 성공했다. 제로에너지 2등급은 에너지 자립률이 80%이상이 되어야만 인증을 받을 수 있을 정도로 조건이 까다로워, 실제 공공건축물 외에 국내 모든 건축물로 대상을 넓히더라도 순성면청사를 포함해 전국에서 8개 건축물만이 2등급 인증을 받았다. 한편 ...

당진시에너지센터(센터장 : 이인수)는 올해 역점사업으로 실시한 ‘주민주도형 에너지전환 선도마을 만들기’ 사업을 한국에너지공단과 한국동서발전 당진화력본부의 협조를 받는 협업체계로 추진해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당진시에너지센터(이하 센터)는 올해 사업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기존의 관주도형 에너지자립마을 만들기 사업과 다르게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에너지전환에 앞장서면서 여러 가지 사업을 통해 에너지자립마을을 만들어가는 ‘주민주도형 에너지전환 선도마을 만들기’ 사업을 펼쳤다. 센터는 먼저 마을 주민들이 에너지절약에 앞장서고 태양광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마을공동으로 태양광사업을 추진할 의지가 있는 마을을 대상으로 공모하여 신평면 신송1리와 우강면 소반리를 대상마을로 선정했다. 센터는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전설명회를 실시했으며 각종 지원을 해주기 전에 기후위기와 에너지전환 등 에너지전환 교육을 5차례를 실시하고 에너지자립마을 선진지 견학을 실시하면서 주민들의 인식개선에 집중적으로 노력...

당진시(시장 김홍장)는 농림축산식품부 기초생활거점조성 공모사업에 순성면이 선정돼 총사업비 40억 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면소재지와 배후마을에 대한 일상적 서비스 공급 거점기능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순성면 봉소리에 소재한 구 행정복지센터를 활용해 2021년부터 2024년까지 4년간 지역의 잠재력과 특성을 살려 의료·복지·문화 인프라 시설을 확충하고 주민 역량강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순성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주민주도 사업추진을 위해 2019년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순성면 주민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주민설명회 및 생활SOC 분석을 토대로 사업계획을 수립, 충청남도와 농식품부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박병선 공동체새마을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그동안 노력해주신 오동주 추진위원장님을 비롯한 추진위원님과 마을주민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주민주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더욱더 주민들과 긴밀히...

당진시(시장 김홍장)가 지역의 긍정적 변화와 문제 해결을 위해 공익활동을 펼치는 사회단체 또는 시민 모임을 발굴한다. 공익활동이란 영리 또는 친목의 목적이 아닌 지역사회 전체의 이익을 위해 민간 영역에서 행해지는 다양하고 자율적인 활동으로, 최근 사회문제들이 점차 복잡 다양해지면서 시민주도의 문제 해결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지난 8월부터 지역에서 공익적 활동을 하는 다양한 시민단체, 중간지원조직, 시민모임 등의 기본현황, 활동사례 등을 조사해 왔으며, 이번에 시민들의 참여와 제보를 통한 추가 조사를 시행한다. 당진시의 공익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나 이를 알고 있는 시민은 당진시 지속가능발전담당관실로 연락하거나 당진시 지속가능발전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SD당진)를 통해 오는 19일까지 참여하면 된다. 이번 조사는 공익활동 지원센터의 통합형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주체 간 통합서비스 기획 및 상호 협력 네트워킹에 필요한 기초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시작됐다. 조사 결과는...

담수호 수질개선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는 당진시가 석문호 주요 수계 중 하나인 시곡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환경부의 제8차 통합집중형 오염지류 개선사업으로 선정된 시곡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시곡천 및 백석천의 석문호 유역 내 오염지류 개선사업들을 동시다발적으로 추진해 단기간에 수질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 중 하나로, 279억 원을 투입해 시곡동 윗물구천 종점부터 당진천 합류점까지 4.0km 구간에 수질정화를 위한 인공습지와 생태둠벙 및 주민 친수공간을 조성하게 된다. 당진시는 금년 1월 시곡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에 대한 타당성 조사에 착수해 용역결과를 토대로 금강유역환경청에 복원계획에 대한 사전심의를 신청하는 한편 발빠르게 충청남도와 협의해 2021년도 예산을 확보하는 등 사업착수를 1년가량 앞당겨 내년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 추진에 나설 예정이다. 이훈 당진시 수질관리팀장은 “시곡천의 수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려면 하천 복원과 함께 하천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생활습관 ...

당진시(시장 김홍장)는 농업기술대학 청년강소농 과정이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무사히 종료했다고 밝혔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당진지역 농산물의 품목화 및 모델화가 가능한 40대 미만의 청년농업인 40명을 선발해 경영혁신 모델로 육성했다. 코로나19로 입학식이 연기되고 대면교육이 차질빚은 3-4월에는 선발된 농업인들에게 1:1 맞춤형 현장컨설팅을 추진해 학생들의 DB구축과 당면영농에 대한 애로사항 청취 및 해결, 농업기술지도 등으로 운영했고, 자기주도학습인 사이버교육과정을 운영해 수강해 교육을 진했다. 또한, 사회적거리두기 실천과 50명 미만의 인원으로 하여 학생들에게 필요한 마케팅전략, 토양관리, 농지제도 등의 이론교육과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의 우수교관으로부터 드론교육 실습, 관내 우수 농업인의 작목별 현장교육 등으로 총18회 90시간의 교육과정으로 탄탄하게 운영됐다. 청년강소농과정의 학생장으로 활동한 이상준(남, 48세)씨는 “우리지역에서 함께 농업을 하는 청년들과...

당진시 정미면에 위치한 농업법인 미소미(美笑米)가 27일 쌀가공사업장 준공식을 가졌다. 미소미 쌀가공사업장은 2018년 충남도 3농혁신 특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당진쌀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한 소형정미시설과 미강유 생산시설 및 떡 가공시설 등을 갖춘 쌀가공장으로 8억5200만 원을 투입해 건립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홍장 당진시장과 관계기관, 농업인단체, 마을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쌀 수출 선적식도 함께 진행됐다. 당진시의 올해 쌀 생산량은 10만824t으로 긴 장마와 태풍 등 이상 기후로 인해 생산량이 지난해 대비 1800여t(-1.8%)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전국 생산량 1위를 차지했다. 김 시장은“쌀 생산량도 중요하지만 이제는 소비자가 믿고 찾는 안전하고 밥 맛좋은 쌀을 생산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시는 해나루쌀을 도복에 강하고 밥 맛 좋은 품종으로 바꾸기 위해 국립식량과학원과 공동으로 비교 시험재배 및 밥맛 시식평가 실시 등 당진 지역에 적합한 해나...

당진시(시장 김홍장)는 16일 당진시에너지센터,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농어촌상생기금운영본부, 한국동서발전주식회사 당진화력본부와 교통약자 편의증진을 위한 농어촌 친환경 스마트쉼터 설치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당진시 교통과에서 추진하는 농어촌 친환경 스마트쉼터는 어린이, 여성, 노인 등 교통약자의 편의증진을 위해 기존 버스승강장과 연계해 냉·난방시설, 여성 안심 벨, 공공와이파이 지원, BIS(버스정보시스템)지원 등 다양한 스마트 기기를 설치하고 친환경 태양광을 활용해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는 시설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당진화력본부는 사업비를 지원하고,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당진시에너지센터로 사업비를 지급한다. 당진시에너지센터에서는 농어촌상생기금 사업지침에 따라 스마트쉼터 설치를 추진하며, 시는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사업완료 후 운영관리를 담당한다. 4기관은 유기적 협력을 통해 사업을 원활히 추진할 방침이다. 총사업비는 1억9000만원으로 유동인...

당진시(시장 김홍장)가 지난 5일 개최된 제2회 대한민국 솔라리그(K-Solar League) 경진대회에서 지방정부로는 유일하게 2년 연속 수상했다. 대한민국 솔라리그는 지방정부와 시민사회가 재생에너지 보급성과와 정책을 겨루는 ‘태양에너지 발전 경쟁리그’로서, 독일 솔라 분데스리가(Solar Bundesliga)의 한국형 사업이다. 마치 축구리그를 하듯이 지방정부가 선의의 경쟁을 통해 태양광발전 확산을 도모하는 것이다. 작년에 지방정부 차원의 에너지전환 정책 수립과 태양광 확대 보급에 따른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한 당진시가 올해에는 태양광발전단지 준공, 당진시에너지센터 활동 등 민간 역량강화와 거버넌스 구축에 따른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앞으로 대규모 재생에너지 사업 추진에 따른 주민 갈등 완화 및 주민참여 의무화를 통한 운영이익 공유, 민간 자체 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역량 강화, 재생에너지 전용 산단 조성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 및 잉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