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시장 김홍장)가 오는 9월 1일부터 첫 급행버스인 당진-합덕 간 구간을 운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그동안 이 지역으로 통학하는 학생들은 전체 56개의 승강장을 거치는 버스를 약 1시간가량 탑승 후 다시 한 번 환승을 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그러나 첫 운행하게 될 이번 급행버스는 당진-신평-합덕 구간으로 승객이 많은 주요 7개 승강장에만 정차해 학생들의 통학시간을 최대 약 35분 단축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버스 운행시간은 등교시간인 오전 7시 30분 구터미널을 출발해 신터미널-기지시-거산리-신평고-합덕고-서야고로 운행하며, 오후에는 오후 5시 서야고를 출발해 당진에 도착하는 32㎞ 구간이다. 이 구간의 운행은 오래전부터 요구돼 왔으나 실현되지 못하다가 당진여객, 당진시의회, 당진시가 협의해 시범운행하게 됐으며, 버스 요금은 일반 1,600원, 청소년 1,280원이며 당진시 무상 교통카드로도 사용가능하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이번 통학급행버스 개설...

김홍장 당진시장은 지역 내 가정폭력, 성폭력 피해자 현황 등을 파악하고 어려움에 대한 현장의 소리를 듣고자 27일 당진시 폭력예방상담소를 방문했다. 당진시 폭력예방상담소는 가정폭력 및 성폭력과 성매매 피해자를 위한 법률지원과 수사·재판동행, 의료지원, 심리상담 지원, 쉼터 연계 등과 함께 폭력위기 상황의 피해자를 위한 긴급피난처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피해자의 법률지원을 위해 4명의 법률자문단이 활동하고 있으며, 폭력피해자 지원 및 재발방지를 위해 지역 활동가 9인이 찾아가는 상담 및 모니터링 등 가정폭력 및 성폭력 피해가정을 집중 관리하는데 온 힘을 쏟고 있다. 이날 김홍장 시장은 “폭력 피해자에 대한 의료적 지원과 주거문제 등 현실적 어려움에 대해 우리시에서 더욱 관심을 갖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또 홍승선 여성가족과장은 “이웃이 ‘시민보안관’이 되어 폭력을 감시하고 피해자를 위한 지원자가 될 수 있도록 약국 등에 피해자 지원제도 및 기관이 안내된 소책자를 배포...

당진시(시장 김홍장)가 시청 목민홀에서 김홍장 시장 주재로 당진시 저영향개발(LID) 및 탄소중립 청사(3無 : 쓰레기, 플라스틱, 1회용품)운영을 위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타 기관 및 시민들에게 모범이 되는 사례를 만들고자 '제23회 지속가능발전 정책조정회의'를 22일 개최했다. 저영향개발(LID)이란 자연 상태의 물 순환 체계와 유사하도록 빗물을 직접 유출시키지 않고 땅으로 침투·여과·저류하도록 해 기존 지역의 특성을 최대한 보존함으로써, 하천을 포함한 자연 생태계와 생물자원의 유지가 가능한 친환경 분산식 빗물관리 기법을 말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옥상녹화, 잔디블록 등의 저영향개발 도입을 통한 도시의 환경변화 대응 및 저영향개발을 민간으로 확대시키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대해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또 1회용품 없는 청사 구현, 층별 세분화된 분리수거 공간 마련 등 탄소중립 청사와 관련해 실질적 운영을 위한 직원 계도, 집중 추진 및 그에 따른 평가 등 단계적 추...

당진시(시장 김홍장)가 이번 달 23일까지 ‘2021년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운영함에 따라 7월 5일 시청 상록수홀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하계 아르바이트는 여름방학을 이용해 대학생들에게 시정에 참여해 다양한 행정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키우고 미래를 설계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르바이트에 참여하는 39명의 대학생들은 특별선발 합격자를 제외하고 일반선발(공개추첨)을 통해 8.3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 속에서 선발됐으며, 20여개의 부서에 배치돼 행정‧복지 업무보조 등 행정현장을 체험하게 된다. 한편 아르바이트 마지막 날에는 당진 관내에 위치한 청년타운 ‘나래’에서 대학생들이 지역사회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참신하고 현실적인 아이디어 및 청년들을 위한 취‧창업 정책 등에 대해 자유롭게 대화하는 간담회를 추진 할 예정이다. 자치행정과 강인경 시정팀장은 “다양한 시정경험을 통해 대학생들의 공직사회에 대한 이해와 관심...

윤동현 전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이 7월 1일 제7대 당진시부시장으로 취임했다. 1968년 천안시 출생인 윤동현 신임 부시장은 지난 1996년 공직에 입문한 후 행정안전부 선거의회과와 충청남도 주민지원과, 교육법무담당관 평생교육팀장, 충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을 역임해 풍부한 행정경험을 쌓았으며, 탁월한 업무 수행능력으로 덕망이 높고 공직자들로부터 신망도 두텁다. 그는 지난 25년간의 공직생활 동안 수행했던 도로교통, 평생교육, 여성가족 정책 등 지방행정과 중앙정부에서의 경험 그리고 특히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를 준비하면서 쌓은 경험을 종합해 모든 역량을 당진시의 올해 최대 행사인 8월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행사 및 10월 충남도민체전 준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임 윤동현 당진시 부시장은 "민선7기 3주년을 맞아 주요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에 온 역량을 집중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당진시 부시장의 중책을 맡게 어깨가 무겁지만 공직자들과 함께 시민과 소통하...

당진시(시장 김홍장)가 지난 23일 시청 아미홀에서 저출산대책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간분야 전문가 18명 위촉 및 인구정책 시행계획 심의 등을 논의하며, 작년 12월 수립한 당진시 인구정책 기본계획을 토대로 인구정책 5대의제 추진과 당찬 당진시민되기 추진, 읍면동 인구특화시책 발굴 등을 포함해 올해 인구정책 시행계획안을 작성했다. 또 읍면동의 인구 특성과 역사·문화·지리적 여건, 지역주민 요구 등을 반영해 발굴한 6개 인구특화 시책에 대해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청취하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읍면동과의 소통과 협력 하에 다양한 시책 발굴을 다짐했다. 한편 시에 따르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중장기 목표로써 인구정책 5대 의제(일자리, 교육, 의료, 물가, 환경)를 시민사회 거버넌스와의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살기 좋은 당진을 위해 집중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훈 지속가능발전담당관은 “저출산대책위원들의 당진시 인구정책에 대한 ...

당진시(시장 김홍장)가 지난 17일 시청 소나무홀에서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 공모를 위한 취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예비계획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 신활력플러스’는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 일원으로 올해 전국 17곳의 농어촌 시·군을 선정해 지역의 유․무형 자원 및 민간조직을 활용한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 발굴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공모 선정 시 4년간 국비 49억 원을 포함해 총 70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지역주민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자 민관 거버넌스를 구축해 공모에 신청했으나 최종 선정되지 못해 올해 재공모 신청을 위한 주민의견수렴 과정 및 기존에 구축된 다양한 민간조직을 활용해 ‘신활력 추진위원회’와 ‘행정 TF팀’을 재구성하는 등 예비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했다. 이날 행정공동위원장인 이건호 부시장은 “다양한 주민의견 수렴으로 추진위원회와 활동조직에 역량 있는 사회적 경제 조직을 참여토록 유도할 방침”이라며 “농...

당진시(시장 김홍장)는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야외광장에 지역의 대표축제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인 국가무형문화재 제75호 기지시줄다리기를 형상화한 어린이 놀이터를 정식 개장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놀이터는 약 320㎡의 부지에 기지시줄다리기의 큰 줄과 용, 줄틀을 상징하는 형태의 조형물과 어린이 놀이시설을 갖췄으며, 특히 중앙의 놀이시설이 기지시줄다리기 큰 줄모습을 본 따 만든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이번 놀이터는 2018년 개최한 기지시줄다리기 발전 아이디어공모전에서 입상한 놀이터 건립 제안을 응용해 실현한 것으로, 충남도의 예산을 지원받고 당진의 놀이 환경시민조사단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시민이 참여했다는 것에 더 큰 의미가 있다. 당진시 정영환 문화관광과장은 “놀이터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언제든지 무료로 즐길 수 있어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과 시민들에게 훌륭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어린이들에게는 독특한 조형의 놀이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홍장 당진시장...

지난 10일 창단한 당진시민축구단이 오는 28일(일) 오후 3시 여주종합운동장에서 여주FC와 원정경기로 첫 경기를 치른다. 당초 21일 당진종합운동장에서 ‘2021 K4리그 홈 개막경기’가 예정돼 있었으나 당진지역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일정이 변경돼 여주에서의 원정 경기로 첫 경기를 치르게 됐다. 당진시민축구단은 한상민감독, 김용한, 전수현 코치와 지경득 선수 등 28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중 당진 지역출신은 안동민 선수 등 11명이 활약하고 있으며, 특히 대전시티즌(전) 이인규 선수 등 엘리트 출신 선수들과 경기 경험이 많은 선수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어 이번 리그에서 선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당진시민축구단은 이번 경기를 시작으로 다음달 4일 서울중랑축구단과 당진종합운동장에서 개막 홈경기를 치르고, 11일에는 서울노원유나이트드축구단과 노원마들구장으로 원정을 떠난다. 한편 올해 K4리그에서는 16개 팀이 참가해 30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며 2021 시즌의 모든 경기...

당진시(시장 김홍장)는 올해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시범사업’ 대상 지역으로 선정돼 관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친환경 농산물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본 사업이 임산부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함으로써 미래세대의 건강 제고를 통해 국민 건강, 환경보전, 지역 경제 활성화 등에 적극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당진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임산부 또는 출산한 지 1년 이내의 산모로서, 신청에 의해 연간 48만 원의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할 예정이며 이중 9만6000원은 자부담해야 한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임산부는 시에서 부여한 고유번호를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통합 쇼핑몰(www.ecoemall.com)’에 입력해 온라인으로 상품을 주문할 수 있다. 한편 공급 농산물은 혼합 13곡, 유기농 열무김치, 유기농 현미 강정 등 친환경 농산물과 유기가공식품 80여 품목이며, 푸른들영농조합법인에서 택배 배송을 통해 공급할 계획이다. 농업기술...

당진시(시장 김홍장)가 지난 26일 도내 최초로 ZOOM 영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올해 시정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온택트(On-tact) 시정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코로나19 여파로 매년 정례적으로 진행해오던 시정설명회 개최가 어려워짐에 따라 시와 14개 읍면동을 온라인으로 연결해 지역리더 250여명과 실시간 만남을 가졌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지방정부의 바람직한 소통행정 방향을 제시했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282개 마을자치 전면실시를 통한 주민참여와 소통의 도시, 친환경 수소산업 기반조성과 RE100 산업단지를 위시한 한국판 그린뉴딜 선도도시, 청년 벤처기업가 육성과 ICT 기반의 스마트팜 확산을 통한 풍요로운 경제도시 조성 등 올해 당진시의 역점 추진사업을 시민들에게 소개하며 지속가능한 당진의 더 큰 도약을 약속했다. 이어서 진행된 대화의 시간에서 참석시민들은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제안(합덕읍), 한우․양돈 먹거리 타운 조성(고대면...

당진시(시장 김홍장)는 19일 당진시청 아미홀에서 충청남도 최초로 산업통상자원부 고시 '농공단지의 개발 및 운영에 관한 통합지침'에 의거해 ‘농공단지 입주기업 대책 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당진시의회 최연숙 총무위원장과 윤명수 산업건설 위원장, 관내 5개 농공단지 협의회장,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양동민 충남지역 본부장 및 한국산업단지공단 류희옥 과장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번에 구성된 ‘농공단지입주기업대책위원회’는 심의·의결 기관으로 사유 발생 시 수시로 회의 개최가 가능하며 농공단지 입주기업체의 경영 애로 타개, 경영정상화 지원방안 심의, 농공단지의 활성화 방안 등을 심의하게 된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농공단지 입주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그에 대한 행정상 검토의견을 공유하며, 현재 시에서 시행중인 중소·중견기업 지원 시책 등을 홍보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당진시 공영식 경제과장은 “충남 최초의 ‘농공단지입주기업대책위원회’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