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시장 김홍장)가 지역 숙원사업인 당진도시계획도로 소로3-903호선(구 원용선) 개설 사업을 올해 착공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토지주의 보상협의 거부로 2003년부터 단절된 채 도로 기능을 못하고 있는 길이 약 550미터, 폭 6미터의 구간은 시의 오랜 노력에도 불구하고 협의가 진행되지 않아, 올해 보상절차 문제 해결을 위한 토지수용재결을 충청남도에 신청한 상태다. 이 도로는 고속도로 정체 시 국도32호선을 이용하는 차량이 더욱 늘어 대체 도로의 기능을 수행하면서 정체가 심화되고 있으며, 평일 출·퇴근시간과 주말, 연휴 때 차량이 몰려 시민들에게 많은 불편을 야기하고 있다. 또한 수청지구 등 각종 도시개발 및 아파트 건설 사업이 완료되면 교통량이 더욱 늘어나 32번 국도의 정체가 더욱 극심해질 것으로 예상, 시는 시민의 편의를 위해 본 사업의 착공을 올해로 계획하고 있다. 당진시 관계자는 “현재 보상비와 공사비까지 약 23억 원을 확보한 상태”라며 “단절된 도로 개설로...

당진시(시장 김홍장)가 ㈜대한전선(대표이사 나형균), ㈜KG GNS(대표이사 권효근)와 2일 당진항 고대부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한전선이 지난 22일 당진 아산국가산업단지 고대지구를 해저케이블 신공장 건설 부지로 확정함에 따라, 시는 당진항 고대부두와 맞닿은 배후 부지에 임해(臨海)공장 건설을 적극 지원하며 당진항 고대부두의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당진은 대한전선의 주요 생산 공장이 있는 곳으로 기존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과 관리·운영 측면에서 부지 선정 초기부터 최우선 대상지로 꼽혀 왔으며, 특히 고대지구는 당진공장과 10여 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고, 고대부두와 맞닿아 있어 케이블 선적 경로가 매우 짧은 것이 큰 장점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당진항 고대부두는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와의 접근성 등을 고려했을 때, 해저케이블 공장 건설을 위한 최적의 위치”라며 “인허가 등 제반진행 사항에 있어 공장 건설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

당진시(시장 김홍장)가 이번 달 16일부터 24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과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무성과평가 핵심과제 인터뷰를 실시하며 공직자들의 일하는 조직문화 형성에 일조하고 있다. 이번 인터뷰는 각 부서장을 대상으로 시정 최상위 목표인 ‘지속가능발전 가치 도입 현황 및 계승 방안’을 중점으로 부서별 업무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당진시에 따르면 직무성과평가는 5급 이상의 간부 공무원들이 ‘민선7기 공약사항’과 ‘지속가능이행계획(SDGs)’ 등을 토대로 시정철학의 추진 전략을 담은 부서별 핵심과제를 선정해 1년간 책임감 있게 추진하고 그 달성도를 평가받는 제도이다. 직무성과평가 핵심과제 인터뷰는 각 부서의 중점과제에 대한 대표성, 난이도, 실현가능성 등을 판단하고 시정에 맞춰 적절한 과제를 선정할 수 있도록 조정하는 자리로, 시는 인터뷰 결과를 토대로 외부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핵심과제와 성과지표를 확정함으로써 평가의 객관성을 높일 계획이다. 당진시...

당진시(시장 김홍장)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주민생활현장의 공공서비스 연계강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1억 원을 확보하며, 2020년부터 3년 연속 공모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공모는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의 하나로 복지·건강·주거·고용 등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지역 실정에 맞게 주민관점에서 연계하고, 서비스 전달과정에 주민참여를 확대해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는 선진 모델이다. 당진시는 이번 당진 3동 ‘꿈꾸는 돌봄공동체’ 주민자치회의 사업(사업명 : 당신을 위한 진심 하우스)을 시작으로 14개 전 읍면동에 돌봄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지난 2020년부터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해 온 시는 전 읍면동에 주민자치, 복지, 간호직 공무원 등 47명의 인력을 배치하고 이를 통해 마을복지계획 수립 및 시책을 제안하는 등 주민력 향상에 지속적으로 힘써왔다. 당진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관내 복지서비스와 주민력이 동반성장 할...

‘당진시(시장 김홍장) 지속가능발전 청년 생활실험실’에 모인 전국의 대학생들이 당진시의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을 위한 해법 탐구 및 실험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지난해 당진시와 오정리질리언스연구원, SDSN Youth Korea, KBCSD, 한국지속가능발전학회 등이 공동 주최한 ‘2021 지속가능발전 청년생활실험실 프로젝트 경진대회’에서 발굴된 지역문제 해결책들이 현재 당진 마을 곳곳에서 실현되고 있다. 현재 실행중인 아이디어들은 친환경 생분해 비닐 사용 활성화 및 농촌 폐비닐 수거 인력지원(당찬호랑이 팀), SDGs 달성을 위한 여성공동체 육성(EWP 팀), 농촌지역 재활용 분리배출 활성화 위한 인센티브 제공(가능하조 팀), 어린아이의 시각을 반영한 분리수거 유도(푸르길 팀) 등 4개다. 당진시는 학생들의 아이디어 실행력을 높이고 사업을 구체화하고자 지난 12일 SDSN Youth Korea와 함께 화상회의를 통한 중간점검을 진행, 시에서 지원하는 멘토단의 자문과 함께 마을...

당진시에너지센터(센터장 이인수)가 지난 16일 당진시 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탄소중립 에너지 교육 관련 시민강사 11명에 대한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에 위촉된 시민강사는 신규위촉자 5명과 재 위촉된 6명으로, 내년 12월까지 기관·단체, 마을 등을 방문해 에너지 적정기술, 태양광 바로 알리기 등 에너지 전환 관련 교육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에너지센터를 통해 양성된 탄소중립 에너지 시민강사는 2019년 최초 위촉된 이래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432회의 초록발자국 교육을 진행했으며, 95회의 찾아가는 탄소중립 시민교육과 7회의 에너지전환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당진시민의 탄소중립 인식 개선에 기여해왔다. 정본환 경제환경국장은 “탄소중립 구현을 위해서는 시의 정책과 함께 시민사회의 실천과 노력이 뒷받침돼야 가능하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시민들의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강사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당진시에너지센터는 2019년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개소...

당진시(시장 김홍장)가 ‘초인종 금지 안내’ 자석 스티커를 제작해 관내 출생신고를 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3월부터 무료 배부한다고 15일 밝혔다. ‘초인종 금지 안내’ 자석 스티커에는 ‘아기가 자고 있어요. 초인종 NO!’라고 적혀 있어 현관에 부착하면 방문객(택배기사, 판매원 등)들이 초인종을 누르는 대신 노크를 하도록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당진시는 영유아의 숙면과 양육부모의 휴식을 보장함은 물론 출산가정을 배려하는 건강한 양육환경 문화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당진시는 시청 민원위생과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내달부터 출생신고를 하는 가정에 이번 스티커를 무료 지급할 예정이다. 최창수 인구정책팀장은 “저출생 위기 극복의 일환으로 출산가정의 실생활에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해 양육 친화적인 환경을 만들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일상생활 속 다양한 지원시책을 적극 발굴해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당진시민은 그동안 시청을 방문해 신청했던 개발행위허가 민원을 이달 14일부터 인터넷으로 신청해 진행과정 및 처리결과를 수시로 조회할 수 있고, 준공 검사필증도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당진시(시장 김홍장)는 개발행위허가 업무를 국토교통부가 구축해 운영 중인 통합인허가지원시스템(http://www.upis.go.kr/iuweb)에 의거해 대리인(용역사) 및 개인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는 비대면 온라인 업무를 추진한다. 통합인허가지원시스템은 건축허가, 개발행위 등의 토지이용 통합인허가 온라인 신청, 사전심의 신청, 상담, 자문 지원, 인허가 진행상황 알림 등 개발행위 관련 민원접수, 처리 결과 등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제공하는 체계다. 당진시는 시스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관련 업무 담당자에게 권한부여 및 교육, 시범시행을 완료한 상태로, 관내 토목설계 및 건축사무소에 협조공문을 발송했다. 단, 온라인이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을 위해 기존 방문을 통한 서류접수 방식으로도 허가신청이 ...

당진시(시장 김홍장)에서 8일 과거 만선(滿船)과 무사항해를 기원해 개최됐던 한진 풍어제의 옛 모습을 복원한 행사가 한진포구 당집 일원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외부인사의 초청 없이 한진풍어당제 보존회(회장 지경석) 회원만 모여 간소하게 진행됐다. 지금은 많이 사라졌으나 과거 어업활동을 생업으로 살아가던 어촌 지역에서는 풍어제가 성행했으며, 서해안에 위치한 당진에서도 안섬 풍어제와 한진 풍어제, 성구미 풍어제가 유명했으나 산업단지가 조성되고 해안가에 철강 산업이 발달하면서 지금은 안섬 풍어제와 한진 풍어제만이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2020년 당진시 市 지정문화재(향토유적)로 지정된 한진 풍어제는 전통적으로 음력 정월 첫 진일(辰日)에 시작해 다음날까지 이틀 동안 지낸다. 올해 풍어제(당제)는 8일 첫날 당집에서 당기 올리기와 배치기 가락(풍어제), 산신제, 제배 축원, 소지 등의 행사가 오후 4시부터 자정까지 이어졌으며, 9일에는 배치기가락을 부르며 ...

당진시(시장 김홍장)가 환경기초시설인 공공하수처리시설 2개소에 신재생에너지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를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설치 장소는 고대부곡하수처리장과 합덕하수처리장으로 용량은 각 418kw, 131.4kw이며 지난 2020년 환경부 환경기초시설 탄소중립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포함 총 1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공공하수처리시설은 에너지를 많이 소비하는 시설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에너지 자립율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고민해왔으며, 시는 그 일환으로 신재생에너지 비율을 높여 하수처리시설 운영비를 줄이고자 환경부에 공모를 신청했다. 고동주 수도과장은 “청정에너지 보급을 통한 하수처리장 탄소중립 구현으로 온실가스 감축과 함께 연간 8000만 원의 운영비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기초시설 화석연료 사용 저감에 노력을 기울여 기후변화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도 환경부 환경기초시설 탄소중립 프로그램 사업으로 국비 등 14...

당진시(시장 김홍장)가 지난 18일 기후변화로부터 시민이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제2차 (2021~2025) 기후변화 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기후변화 적응대책 계획은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시는 지난해 4월 연구용역 착수 후 시민단과의 회의, 공무원 의식 설문조사, 자문위원이 참여한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하는 등 실정에 맞는 대책 수립에 집중해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제2차 시행계획은 2020년 종료된 제1차 계획의 성과와 한계성, 여건변화 등을 고려해 향후 기후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기후위기 적응으로 시민이 안전한 도시체계 구축’이라는 목표를 설정했다. 또한 2차 계획은 건강(12개), 재난·재해(6개), 농업·축산(11개), 산림·생태계(10개), 해양·수산(4개), 물관리(11개), 홍보·교육(1개) 등 7개 부문 총 55개의 세부사업으로 구성됐으며, 시는 매년 이행평...

당진시(시장 김홍장)가 지난 해 6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에 송산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이 최종 선정된 이후 사업 추진을 위한 이행작업에 한창이다.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은 농촌지역 소재지에 교육과 문화, 복지 등 중심 기능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배후마을 연결과 농촌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시는 사업수행기관 관계자와 지역 유·무형 자원의 효율적 활용방안에 대해 지난 13일 논의했으며, 지역주민의 의견이 반영된 사업안 도출을 위해 오는 20일 추진위원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송산면 기초생활거점 육성은 총 40억 원(국비 28억 원, 시비 1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으로, 330평 규모의 빛들마루를 신축해 주민공동체 활동을 확대하고 노인회, 주민자치센터, 개발위원회, 작은 개미도서관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또한 빛담길 조성사업을 통해 송산초등학교와 행정복지센터, 종합사회복지관을 연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