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가 23일 청년센터 나래 컨퍼런스홀에서 농촌협약위원회 회의를 열고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내년도 ‘농촌협약 공모 선정’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농촌협약’은 농촌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해당 지자체가 수립한 농촌생활권 활성화 계획을 토대로 발전방향을 수립하고, 공모 선정 시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약을 통해 5년간 국비 최대 300억 원을 지원받아 농촌 정책 목표를 달성하는 사업이다. 이날 회의에는 윤동현 부시장과 관련부서장, 민간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권활성화 계획 수립을 위한 의견수렴 및 논의와 공모 추진상황을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농촌협약 신청을 위한 생활권활성화 계획 수립, 농촌협약통합지원센터 구성, 회의 활성화를 위한 소위원회 운영 등에 대해 논의하며, 관련 조례제정을 비롯한 향후 추진방향을 점검·보완하기 위해 여러 의견이 제시됐다. 이번 공모는 5월 충청남도의 평가를 거쳐 6월 농림축산식품부에 신청할 계획으로, 공모 선정 시 2023년부...

당진시(시장 김홍장)가 정보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감이나 경험이 아닌 객관적 데이터를 정책수립 과정에 활용하는 행정문화 조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당진시는 데이터 분석, 데이터 포털(가칭 ‘우리데이터’) 구축, 통계개발 등 세 가지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지난 1월 실시한 당진시 소속 공무원 대상 공모전의 수상작을 이번 달 중 발표하고 빅데이터 분석사업에 나선다. 이번 분석사업의 결과는 관련부서에는 정책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시민에게는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며 시는 작년 버스노선 및 관광지 분석을 실시해 해당부서의 예산편성과 정책수립에 객관적 근거로 활용한 바 있다. 또한 당진시는 시민들이 각종 공공데이터를 자유롭게 다운로드 받아 활용할 수 있도록 기존 운영 중인 통계 홈페이지를 ‘사용자’ 중심의 데이터 포털 ‘우리데이터(가칭)’로 확대·개편 중에 있으며, 7월 이후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1인가구의 생활실태를 분석...

당진시(시장 김홍장)가 건물 이미지에 적합한 특색 있는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로 아름다운 도시환경을 조성하고자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본 사업을 확대 추진 중이다. 자율형 건물번호판은 기존의 규격 및 디자인이 정해진 표준 형식에서 벗어나 주변 환경과 건축물 특성에 맞게 제작·설치한 것으로, 건물의 개성을 보여줌과 동시에 도로명주소를 활용한 위치정보를 파악할 수 있게 도와준다는 장점이 있다. 시는 지난 해 표준형 건물번호판이 설치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의 신청을 받아 대상을 확정했으며, 2020년 시범사업을 통해 선정된 ‘당진시 공동주택 자율형 건물번호판’ 표준안을 토대로 이번 달 안에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윤주동 토지관리 과장은 “이번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사업을 통해 도로명주소 사용률 증진 및 도시미관 개선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신축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우리시 공동주택 자율형 건물번호판 표준안이 반영될 수 있도록...

당진시(시장 김홍장)는 지난 해 9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된 합덕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16일 ‘합덕읍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본 사업은 합덕읍 운산리 원도심 일원에 2022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152억 원을 투입해 다함께 플랫폼 문화공감 플랫폼, 버그내순례길 테마거리, 버그내 마을상회 조성 등의 하드웨어사업과 도시재생대학, 주민제안 공모사업, 상인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소프트웨어 사업을 추진한다. 향후 합덕읍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는 도시재생대학, 상인역량강화 프로그램 등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운영을 중심으로 주민들과의 의견공유 및 소통을 통해 도시재생사업이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참석한 안병환 도시재생과장은 “공모에 선정되기까지 적극 협조해 주신 관계자 및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소통하며 남은 사업도 성공적으로 마...

당진시(시장 김홍장)가 지난 2월 수립한 수소경제 로드맵의 10대 핵심사업 관련 세부 실행계획을 올해 상반기 중 수립하기로 결정하며 수소 특화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당진시는 국내·외 탄소중립 정책과 2030년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에 따라 지역 내 수소를 활용한 발전 및 산업 부문 연료 전환에 관심을 갖고 ‘당진시 청정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의회’ 발족 및 ‘당진시 수소경제 로드맵’ 수립 등 기후위기 대응과 함께 신성장동력 육성을 위한 수소정책 기반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당진시의 수소경제 로드맵 10대 핵심 사업은 해외수소 도입기지 지정・운영, 암모니아 활용 수소 생산기반 구축, LNG기지 활용 대형 수소생산기지 건설, 그린수소 생산기반 구축, 액화수소 저장 상용화 연구개발 및 국산화 지원, 수소 상용차, 건설기계 및 인프라 보급 확대, LNG 냉열 활용 수산물 클러스터 구축, 수소 전담조직 운영, 수소에너지 오픈랩 구축,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지정・운영 사업으로...

당진시(시장 김홍장)가 시민의 안전을 위한 범죄 및 교통사고 예방 등을 위해 방범용 CCTV 추가 설치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고 16일 밝혔다. 당진시에 따르면 올해 1월 말까지 건축과의 안심골목길 조성사업을 비롯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당진경찰서 등에 총 94건의 설치민원이 접수됐으며, 이중 범죄예방을 위한 설치 건의가 56건으로 가장 많았고, 교통사고 위험지역에 대한 15건의 설치 건의가 뒤를 이었다. 이에 당진시는 현재 CCTV 설치 건의지역에 대한 유동 인구 등 사전 현장점검을 마친 상태로, 이번 달 중 당진경찰서와 ‘방범용 CCTV 설치장소 선정협의회’를 개최해 올해 설치 대상지 우선순위를 결정할 계획이다. 당진시는 2017년 9월 본청에 'CCTV 통합관제센터'를 확장·개소하고 583개소, 1,485대의 방범용, 주정차단속용 등의 CCTV를 24시간 관제하고 있으며, 당진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통해 시민생활 안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특히 지난 해 당진교...

당진시(시장 김홍장) 보건소는 노인 자살의 효율적 예방을 위해 지난 10일 민간단체 8개소와 ‘멘토링 간담회’를 개최하고, 올해 진행되는 1:1 멘토링 사업 운영 목적과 방법 등을 멘토 대표자를 대상으로 교육하였다. 노인자살예방 ‘1:1 멘토링 사업’은 2019년부터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자살 예방 환경을 조성하고 자살 고위험군의 자살률 감소를 위해 추진해왔으며, 65세 이상 독거노인과 민간단체의 결연을 통해 생명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당진시 보건소는 당진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 당진시자원봉사센터, 대한적십자 당진지구협회, 다빈치 건강놀이심리협동조합 등 4개 기관 760명을 멘토로 선정해 생명지킴이로서의 역할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을 이수한 멘토들은 자살 고위험군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주 2회 이상 전화 및 월 2회 이상 방문을 통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하며, 단순한 안부 확인을 넘어 개인위생 및 건강, 수면, 우울감 점검 및 심리· 정서적...

당진시(시장 김홍장)가 지속가능한 지역발전과 미래 먹거리산업 육성을 통한 대도약을 위해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에 팔을 걷어붙였다. 당진시에 따르면 14일 당진시청 아미홀에서 김홍장 당진시장 주재로 관계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략보고회를 개최해 신규사업 19건을 포함한 총 80건의 사업에 대해 4214억 원의 정부예산 확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주요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 방안 및 전략을 논의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사업시행 주체별로 국가 시행사업인 서해선 복선전철 건설 2312억 원, 당진~대산 고속도로 건설 100억 원, 합덕~고덕(국도 40호) 도로건설 50억 원 등 17건이다. 자체 시행사업으로는 탄소중립 그린도시 공모사업 400억 원, e파워모듈 테스트베드 구축 202억 원, RE100산업단지 표준모델 실증단지 구축 200억 원, 가축분뇨 공공자원화시설 설치 425억 원 등 63건이다. 당진시는 이외에도 신규 사업을 추가로 발굴할 예정으로, 지역 국회의원실과 공조...

당진시(시장 김홍장)가 4월 본격 개관을 앞둔 시민문화예술촌(가칭)의 공식 명칭을 위한 시민공모전을 이번 달 21일까지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당진1동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 중인 시민문화예술촌은 옛 당진시네마 건물을 활용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문화를 향유하고 활동할 수 있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창작실과 연습실, 공연장 등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당진시청 홈페이지 및 공식 블로그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이메일(puredew00@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당진시는 1차 내부 심사 및 2차 설문을 통해 선호도 조사를 거쳐 20건의 후보작을 선별한 후, 3차 심사위원회에서 상징성과 창의성, 적합성 등을 심사 기준으로 최종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심사 결과에 따라 최우수상 30만원(1명), 우수상 각 20만원(2명), 장려상 각 10만원(3명)의 시상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할 예정이며, 최우수상 ...

당진시(시장 김홍장)가 10일 시청 상록수홀에서 40여 명의 마을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교육력 제고를 위한 ‘당진혁신교육네트워크’ 출범식을 진행했다. ‘당진혁신교육네트워크’는 관내 14개 읍면동 마을교육회의, 당진행복교육지원단, 당진행복교육지구 마을교육과정 8개 분과, 14개 읍면동 주민자치회 교육문화 분과 등 다양한 주체가 모인 교육 협의회다. 당진행복교육지구는 공교육 혁신과 마을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해 기존의 학교 안에서 이뤄지던 교육을 이제는 학교 밖 마을과 연계해, 당진시가 양성해 온 약 300여명의 마을교사와 마을배움터를 통해 다양한 수업을 운영한다. 향후 당진혁신교육네트워크는 지역사회의 여러 주체가 참여해 생활권 단위의 민‧관‧학 협력 체제를 강화함으로써, 학생이 행복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마을중심 교육활동 활성화 및 마을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활발히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참석한 김홍장 당진시장은 “마을교육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교육의 공백을 극복...

당진시중장년기술창업센터(소장 조권형)가 2020년에 이어 지난해 사업평가에서도 A등급을 받으며,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전국 33개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를 대상으로 운영실적, 사업추진성과 등을 통해 평가를 실시하며, 당진시중장년기술창업센터는 우수한 아이템과 기술력을 보유한 중장년(만 40세 이상) 예비창업자들의 성공적인 창업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당진시에 따르면 당진시중장년기술창업센터는 작년 23개의 창업기업 발굴 및 68명 신규고용, 매출 170억 원, 정부지원 사업 수주 17억 원, 투자유치 10억 원 등 사업 전반에 대해 우수한 평가를 받아 우수 등급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로 센터는 중장년기술창업센터 재지정과 함께 국비 1억30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올해에도 지역 산업과 트렌드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으로 창업기업의 자립을 돕는 한편 일자리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한영우 경제일자리과...

당진시(시장 김홍장)는 7일 충청남도와 함께 ㈜수석, ㈜프라코, ㈜MTI와 총 1656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기업들의 당진지역 투자가 잇달으며 눈길을 끌고 있는 것이다. 이번 협약으로 ㈜수석은 총 800억 원을 투자해 박카스 병류 등을 생산하는 안양 본사공장을 기존공장이 위치한 합덕인더스파크산업단지로 이전하고, ㈜프라코는 652억 원을 투자해 자동차 범퍼 등을 생산하는 공장을 석문국가산업단지에 증설한다. 또한 ㈜MTI는 204억 원의 증설투자로 반도체 패키징 용액 생산을 위해 석문국가산업단지에 둥지를 틀게 된다. 투자협약을 체결한 3개 기업은 ㈜수석 138명, ㈜프라코 172명, ㈜MTI 15명 등 총 325명 수준의 인원을 고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상당수를 당진지역에서 채용 예정인 만큼 관내 일자리 창출 및 경제활동 참여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투자는 이미 둥지를 튼 기업이 석문국가산업단지의 긍정적 입지조건 등에 따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