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시장 김홍장)농업기술센터는 지난 달 매주 화요일 도시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유용미생물(EM) 생활 교육을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유용미생물(EM)을 활용해 일상 속 생활환경 보존 및 실천으로 지속가능한 농촌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유용미생물(EM)은 작물의 생육 촉진, 생산성 향상, 병해충 발생 감소 및 토양개량 등에 활용 가치가 높으며, 농약·비료의 환경오염 문제를 개선해 농업생태계를 건강하게 유지․보전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교육은 주방 비누, 올인원 순한 샴푸, 바디워시 만들기 등 유용미생물과 자연재료를 이용해 실생활에 필요한 제품을 직접 만드는 실습교육을 위주로 진행했다. 교육 대상은 생활 속 유용미생물(EM) 활용 의지가 강한 당진시민을 대상으로 수강생을 선발했으며, 오는 7월 중 2차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유용미생물(EM) 생활교육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유용미생물을 알게 되고 일상생활 속에 ...

전 세계 131개국 2500여 지방정부가 함께 하는 지속가능발전 세계 최대 지방정부 네트워크인 이클레이(ICLEI, 세계지방정부협의회) 한국사무소가 당진(시장 김홍장)에 들어섰다. 독일에 본부를 두고 있는 이클레이는 1990년 유엔에서 개최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지방정부 세계총회를 계기로 유엔 경제사회처 특별자문지위 기관으로 설립됐다. 전 세계 지방정부가 적극적이고 책임감 있게 지역의 지속가능발전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이클레이에는 당진 외에도 서울과 수원 등 53개 지자체가 가입해 기후, 생물다양성, 교통 등 다양한 정책 분야에서 회원간 교류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한국사무소는 지난 2002년 한국지방자치단체 국제화재단에서 처음 유치한 이래 제주특별자치도, 수원시 등을 근거지로 활동해오다, 올해 3월 당진시의 유치 제안에 따라 한국사무소를 이전하게 됐다. 당진시는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의 국제적 역할을 지지하며 지원근거 조례 마련 및 국제부담금 지원 ...

당진시(시장 김홍장) 송산면에 위치한 우리나라 최대규모의 젖소 육성우 전문목장이 전문화된 사양관리로 젖소의 경제수명 연장 및 농가소득 증대에 앞장서며 선진 낙농 목장의 길을 제시하고 있다. 당진낙농축협에서 운영 중인 육성우 전문 목장 ‘자연으로 농장’은 2019년 5월 송산면 간척농지 일대에 건축면적 2만5200㎡, 축사 5개동 규모로 건립돼 총 1,500두의 젖소 입식이 가능하며, 현재까지 총 1,812두를 위탁사육해 농가에 여환했다. 육성우 전문목장은 당진낙농축협이 조합원인 낙농가들의 사육관리에 따른 어려움을 덜고 착유우에 전념하기 위해 우리나라 최초로 추진됐으며, 낙농가의 축산환경 개선 및 노동절감, 젖소 생산성 향상 등 경영효율 증대에 크게 기여했다. 당진낙농축협에 따르면 육성우 전문 목장에서 육성된 소들의 초산 월령이 약 4.8개월 단축돼 유대 510만2000원과 사료비 71만6000원으로 두당 약 581만8000원의 경제적 수익이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여환...

당진시(시장 김홍장)가 2022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협약 공모를 위한 제3차 농촌협약위원회를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했다. ‘농촌협약위원회’는 농촌공간전략 활성화 계획, 공간정비 계획 등 농촌협약에 관한 사항을 결정하는 의사결정 기구로 행정, 전문가, 지역주민들로 구성돼 있다. 이날 위원회에는 윤동현 부시장과 관련 부서장, 중간지원조직, 민간전문가, 주민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진행한 행정협의회와 동남생활권 추진위원회, 각종 분과위원회 회의 등으로 수렴된 다양한 의견 및 세부 사업을 최종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농촌협약’은 지자체가 주도해 농촌생활권에 대한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농식품부와 협약을 통해 공동의 농촌정책 목표를 달성하는 제도로, 협약 체결 시 국비 300억 원이 지원돼 총 사업비 약 465억 원 규모의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당진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검토된 농촌협약 활성화 계획에 대해 주민 공청회를 실시하는 한편 다음 달 충청남도에 공모를 신청할 ...

[caption id="attachment_156915" align="alignnone" width="771"] DCIM100MEDIADJI_0065.JPG[/caption] 당진시(시장 김홍장)가 정부에서 추진 중인 탄소중립 2050의 선도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지난해 4월 시는 산업통상부 주관 ‘스마트 특성화 기반 구축사업’인 그린수소 생산 수전해 부품 개발지원 플랫폼 구축사업의 지역거점으로 선정됐으며, 지난 19일 주관 연구개발기관이 최종 선정되면서 그린수소 핵심연구 거점도시로의 신호탄을 쐈다. 주관연구개발기관에는 (재)충남테크노파크가 주관기관으로,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호서대학교,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이 참여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시는 본 사업이 최종 선정된 만큼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그린수소 생산 수전해 부품 개발지원 플랫폼 구축사업은 전적으로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수전해기 및 수소 추출에 대한 국산화 실현을 위해 인력양성,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하는 것으로, 기존...

당진시(시장 김홍장)가 올해 한·중수교 30주년을 맞아 지난 21일 중국 일조시와 자매결연 1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코로나 팬데믹 상황 속에서도 중국과의 지방외교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2007년 4월 23일 자매결연 체결 이후 행정을 넘어 경제, 문화, 예술,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 및 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한 것을 기념하고자 실시간 화상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은 양 도시의 홍보영상 상영 및 그간의 발전현황, 인사를 시작으로, 당진시의 세한대와 일조시의 폴리텍대 자매결연, 탁구협회 간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며 민간교류를 확대에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두 대학 간 자매결연으로 시는 중국 유학생 유치를 통해 대학교의 활력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탁구협회 결연으로 양 도시의 체육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금까지 두 도시가 돈독한 우호 관계를 유지해 올 수 있어 기쁘다”며 “한·중수교 30주년과 자매결연 ...

당진(시장 김홍장)의 농부를 만날 수 있는 시장 ‘당장’이 오는 2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다목적구장에서 열린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활발한 운영이 어려웠으나,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전면 해제되면서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는 지역 농부들과 시민들이 매월 넷째 주 토요일 만날 수 있게 됐다. 올해 5년 차를 맞이한 우리 동네 농부 만나는 날 ‘당장’ 농부시장은 생산자와 시민이 직접 만나 함께 농산물의 다양한 가치를 느끼며, 믿고 먹을 수 있는 신선한 제철 농산물을 거래할 수 있어 시작 당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달에는 건강한 수제 간식과 핸드메이드 작가들이 함께하는 ‘소소한 마켓’과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돼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더욱 풍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야외에서 진행돼 시식 및 음식 섭취가 가능하다. 심화섭 미래농업과장은 “식재료에 대한 존중을 담아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농부시장 방문을 통해 코로나로 지친 마...

당진시(시장 김홍장)가 태양광과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만으로 제품을 생산하는 RE100 산업단지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당진시는 이번 달 중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중앙정부의 타당성 검토와 함께 중앙투자심사, SPC법인 설립 출자 타당성 검토 등의 추진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산업단지가 들어서는 곳은 당진시 송산면 가곡리 541번지 일원(총면적 502,839㎡)으로 산업시설 39만3000㎡(78%), 지원시설 5400㎡(1%), 공공시설 10만4000㎡(21%)로 토지 이용이 계획돼 있다. 총사업비는 약 1,300억 원으로 분양가를 최소화해 우량기업은 물론 당진시의 지속가능한 미래 발전을 선도할 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며, 배치 업종은 재생에너지 생산을 담당할 전기·가스·증기 및 공기조절 공급업과 전기장비 제조업, 자동차·트레일러 부품 제조업 등이다. 당진시는 2020년 8월 국가지방자치단체 최초로 RE100 산업단지 조성을 발표한 이후 산단 입주제안서를 국내 10...

당진시(시장 김홍장)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재중)가 명품 과일 생산을 위해 이번 달 29일까지 꽃가루 발아율 검정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7일부터 시작된 본 서비스는 최근 수분수 및 매개곤충 부족 등으로 인공수정 면적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임에 따라 센터가 나서 수입 불량 꽃가루를 사전에 차단, 고품질 과일을 생산할 수 있도록 과수 농가를 지원한다. 또 지난해 채취해 사용하고 남은 꽃가루에 대해서도 발아율을 분석해 농가의 꽃가루 구입비를 절감시킬 뿐만 아니라 꽃가루 활력화 정도에 따라 인공수분용 사용가능성을 분석해 주고 있어 과수 농가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꽃가루 발아율 검정을 받기 위해서는 보관중인 꽃가루 샘플을 당진시 기술보급과 과수특작팀(041-360-6380~1)에 전달하면 되며, 샘플 제출 후 48시간 내에 분석 결과를 받아볼 수 있다. 이연숙 과수특장팀장은 “과수의 꽃이 피는 시기에 이상기후 발생으로 정상적인 과실 수정에 어려움이 많다”며 “우량 꽃가루를 ...

당진시(시장 김홍장)가 13일 당진시청 상록수홀에서 현대글로비스(대표이사 김정훈) 관계자와 관련 부서장 및 직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가 초빙 수소에너지 학습회’를 개최했다. 정본환 경제환경국장의 주재로 진행된 이날 학습회는 시와 협약을 체결한 기관이자 민관협의회 구성기관인 현대글로비스의 황세훈 수소사업전략팀장과 송문범 수소사업팀 매니저가 각각 '수소 생산과 도입, 연료전지에 대한 이해'와 '수소 유통과 모빌리티에 대한 이해'라는 주제로 강의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당진시는 작년 11월 청정수소경제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과 올해 2월 발족한 청정수소경제 활성화 민관협의회, 이날 개최된 수소에너지 학습회 등 미래의 새로운 성장동력이자 기후위기 대응의 한 축인 수소산업 육성 준비에 앞장서고 있다. 정본환 국장은 “정부가 선언한 탄소중립 2050 구현을 위해 수소경제는 피할 수 없는 흐름으로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먹거리로 삼아야 한다”며 “적극적인 소통과 협업으로...

당진시(시장 김홍장)가 시민들이 선도하는 지속가능한 도시 구현을 위해 ‘찾아가는 지속가능발전교육’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당진시는 시민들 스스로 배우고 가르치는 ‘시민주도형’ 지속가능발전교육 확산을 위해 지난해부터 준비를 시작했으며, 16명의 시민강사 양성과 함께 강의기획·시연컨설팅을 통한 10개의 지속발전교육 강의 프로그램을 구축했다. 지난 13일 당진시는 송악중학교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야, 나두 SDGs(스득) 할 수 있어’ 라는 제목의 첫 강의를 진행했으며, 지속가능발전이 필요한 이유와 평등한 사회 그리기 등의 내용을 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함으로써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향후 당진시는 당진창의체험학교를 통해 올해 관내 초등·중학생 3,291명을 대상으로 143회를 진행할 예정이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평생학습센터 등 기관 및 단체와의 협조를 통해 당진시민들에게도 다양한 지속가능발전 강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지속가능발전교육을 통...

당진시(시장 김홍장)가 충청지방통계청 주관으로 진행된 ‘2022 지역통계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지구 온난화 대응을 위한 최적의 아열대 농작물 재배 분석’ 등 2개의 주제를 제안해 작년에 이어 기관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공모전은 우리 지역에 필요한 통계를 제안하는 기회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문화를 확산하고, 통계 수요자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지역통계 서비스를 개발하고자 추진됐다. 당진시에 따르면 최근 가속화되고 있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아열대 농작물 생육 조건 통계 등 고부가가치의 미래 농작물 육성을 위한 기초자료 제공 아이디어를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한복 지속가능발전담당관은 “올해 최근 꾸준히 증가하는 1인가구 실태조사를 추진 중으로 지원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라 말하며 “단순한 통계작성을 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적 지원을 위한 데이터 분석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당진시는 전국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