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시장 김홍장)가 충남 최초로 실시해 온 만 6세~18세 어린이와 청소년의 무상교통이 충남도로 확대된다. 당진시는 20일 당진시의 청소년과 어린이들이 사용해 온 무상 교통카드가 ‘충남형 알뜰교통카드’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교통카드를 충남 전역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됐으며, 지난해 3월부터 이용해 온 당진시 청소년 무상교통카드는 충남형 알뜰교통카드 등록과 함께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충남형 알뜰교통카드는 일반 카드와 같이 먼저 충전 후 사용하며, 카드를 사용하면 다음 달 10일 한 달분 사용에 대해 환급을 해주는 방식으로, 차에서 내릴 때도 반드시 버스에 설치된 단말기에 태그해야 한다. 당진시 관계자는 “기존에 이용하던 당진시 교통카드는 별도의 카드 충전 없이 사용 후 정산하는 방식이었다면 충남형 알뜰교통카드는 미리 충전한 후 환급받는 방식으로 사용 방법이 다르다”며 “혼선 예방을 위해 학교와 협조해 홍보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당진시는 어린이·청소년 대상 무상교...

당진시(시장 김홍장)가 당진항을 물류와 해양관광이 공존하는 다기능 복합항만으로 만들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김홍장 당진시장과 해양수산부, 평택지방해양수산청 및 충남도청 관계자 등은 19일 시청 아미홀에서 ‘당진항 활성화 미래 발전전략 기초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당진항을 환황해권 거점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한 추진방안을 모색했다. 보고회에서는 당진항 기초자료 수집 및 분석, 항만활성화를 위한 사업구상, 타당성 논리 개발, 입지 조건 및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 대상 사업의 사업량, 공사비 산출 및 기초도면 검토 등이 다뤄졌다. 당진시는 이번 기초조사용역과 함께 국가 차원의 당진항 종합발전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충남도와 지속적으로 건의해 올해 정부예산에 5억 원을 확보했으며, 지난 2일 해양수산부에서는 ‘당진항 종합 발전계획 수립용역’을 착수했다. 또한 이번 용역 최종보고회 내용은 내년 5월 완료 예정인 해수부의 ‘당진항 종합 발전계획 수립용역’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

당진시(시장 김홍장)가 17일 시청 아미홀에서 도서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연안여객선 공영화 및 경쟁선사 관련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올해 2월부터 약 3개월간 진행된 이번 용역은 「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내항 정기 여객선이 대중교통에 포함됨에 따라 도서민들의 유일한 교통수단인 여객선의 안정적 운영방안을 도출하고자 진행됐다. 이날 보고회는 김홍장 당진시장과 해양수산부 대산지방해양수산청 및 평택해양경찰서 직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용역을 맡은 목포해양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경쟁선사 도입 및 여객선사 인수 등 두 가지 방안을 비교 분석했다. 보고회 발표를 맡은 목포해양대 장운재 교수는 비용적 측면에서 경쟁선사 도입보다 여객선사 인수가 경제적이며, 안정적 운항을 위해 선박 3척(여객선, 화물선, 도선)운영과 즉시 사업수행이 가능한 여객선사 인수가 타당하다고 말했다. 당진시 관계자는 “현재 기존 여객선사의 단독 운영으로 도서지역 주민...

당진시(시장 김홍장)가 16일 시청 아미홀에서 올해 첫 당진발전본부 민간환경감시위원회 회의를 통해 민간환경감시센터의 운영성과를 공유했다. 당진발전본부 민간환경감시센터는 화력발전소 주변 지역의 환경보전과 감시를 위한 기구로 2019년 3월, 전국 최초로 산업통상자원부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실시한 대기질, 소음, 악취, 토양, 해수, 폐수 등 환경오염 물질 측정 결과를 공유하고, 이에 대한 저감방안 마련 및 개선 방향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대기오염물질의 경우 지난해 발전소 주변 지역 검출량이 모두 대기환경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미세먼지의 경우 지난해 일일 평균 ㎥당 36.05㎍을 기록해 미세먼지 대기환경 기준인 100㎍을 밑돌았으며 초미세먼지도 ㎥당 17.45㎍으로 대기환경기준인 35㎍ 아래로 조사됐다. 또한 감시센터 운영성과로는 발전본부 인근지역 송전선로 전자파 측정, 회 처리장 석탄재 ...

당진시(시장 김홍장)보건소가 지난 2년여간 코로나19 대응 의료현장 최일선에서 일상회복을 위해 힘쓴 직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13일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주말을 반납하며 선별진료소 근무 및 역학조사 등 지역주민의 건강을 지키고자 코로나19 대응에 힘써 온 직원들에게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힐링 강의 및 아로마 테라피, 스트레스 자가측정 부스 등이 운영됐다. 당진시는 확진자 증가 상황에 맞서 합덕‧우강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코로나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신속히 내리고 임시 선별진료소를 운영해 지역주민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발현 이후 주민 편익을 증진하기 위해 당진종합운동장에 드라이브스루 검사를 운영했다. 또한 지역주민의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송악스포츠센터 및 국민스포츠센터 등에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설치해 백신접종을 진행했으며, 현재는 보건소에서 4차 예방접종을 시행하고 있다. 당진시 보건소는 이번 힐링프로그램을 3회차로 운영하고 강의 외에도...

스웨덴 말뫼에서 열리는 세계지방정부협의회 이클레이(이하 ‘이클레이’) 세계총회에서 당진시(시장 권한대행 윤동현)의 지속가능발전 정책 우수성과가 전 세계에 소개됐다. 이클레이 세계총회는 전 세계 135개국 2,500여 회원 지역정부를 대상으로 도시의 지속가능성 우수사례 공유 및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3년마다 개최되고 있다. 이클레이의 한국 회원도시 대표이자 집행위원장 자격으로 참가 중인 김홍장 당진시장은 이번 총회 개회 연사로 나서 ‘SDGs 이행을 위한 지역 리더십의 중요성’이라는 주제로 대한민국 지역정부에서 지속가능발전을 시정의 최상위 가치로 도입하게 된 배경과 당진형 지속가능발전 목표체계 과정을 설명했다. 또한 시민들의 참여를 기반으로 발간된 지속가능발전 보고서와 자전거 챌린지, 탄소중립 청사 실천 사례 소개와 함께 정책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민관 파트너십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이번 총회와 함께 열린 이클레이 세계본부 집행위원회 회의에서는 지난 4월 이클레이 한국사무...

당진시(시장 권한대행 윤동현)가 사회적협동조합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설립 및 운영에 필요한 전문내용을 교육하고자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2022 당진시 사회적협동조합 설립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당진시청 상록수홀에서 3일간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 및 협동조합에 대한 개념 및 역사 등을 통해 그 의미를 이해하고, 실질적 도움이 되는 협동조합의 설립 절차 및 정관,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 법인 설립 유도 등의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협동조합은 관련법에 의거해 5인 이상이 모여 다양한 분야(금융·보험업을 제외)에서 자유롭게 설립 가능하며, 1인 1표의 민주적 경영과 지역사회 기여 등의 윤리경영 등 상생발전의 새로운 시대정신을 반영한 대안경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당진시 관계자는 “사회적경제의 한 축이기도 한 협동조합의 성장을 돕고 지역사회의 순기능을 하는 건전한 협동조합 육성을 위해 이번 아카데미에 관심 있는 시민분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

한해의 풍요와 평안을 기원하는 500년 전통의 당진(시장 권한대행 윤동현)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가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기지시줄다리기 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2015년 12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이후 2016년부터 매년 개최되다가 코로나로 인해 3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기지시줄다리기의 기원이 지역에 닥친 재난을 공동체의 화합으로 극복했던 것처럼, 올해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치유와 일상으로의 회복’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을 주제로 기획됐다. 첫날인 13일에는 당제와 용왕제 등의 제의행사가 개최되며 14일에는 축제 개막식 및 콘서트와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가,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줄다리기 본행사인 줄 결합과 줄다리기 등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축제는 문화공연을 대폭 강화해 14일 오후 7시부터 열리는 개막식과 뒤이어 개최되는 인기가수의 축하 공연, 대미를 장식할 불꽃놀이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여기에 넷플릭스 드라마 ...

당진시(시장 권한대행 윤동현)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용문)는 최근 송악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요리조리 아이COOK! 어린이 급식 요리경연대회 ‘바다를 품은 요리’ 본선 및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아이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식재료인 해조류(다시마, 미역, 톳, 우뭇가사리, 꼬시래기, 매생이 등)를 이용한 다양한 레시피를 통해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을 주고자 개최된 이번 요리경연대회는 예선을 통과한 총 12팀이 본선에 진출해 요리실력을 겨뤘다. 심사 결과, 대상은 파래닭강정과 꼬시래기 콩가루샐러드를 개발한 신성나비랑어린이집 안혜경 조리사가 차지했으며 맛은 물론 외관 및 조리편의성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아 어린이 급식소에서 현장 적용이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도 최우수상 2팀 (별숲어린이집 전명숙 보육도우미, 정미어린이집 김나래 교사), 우수상 3팀 (금천어린이집 구본용 조리사, 수청한라비발디어린이집 정귀옥 조리사, 은빛어린이집 윤은주 조리사), 인기상 6팀 ...

당진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유호)는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우수자원봉사자의 노고를 인정·보상하고자 ‘우수자원봉사자 간병 서비스 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당진시(시장 권한대행 윤동현)에 1년 이상 거주한 자로 ‘1365자원봉사’ 포털 봉사활동 누적 시간이 1,000시간 이상이며 동시에 당진시 자원봉사활동이 30회 이상인 자 중 간병 서비스가 필요한 우수자원봉사자 본인이다. 지원금액은 1인 1회 지원으로 최대 50만 원 이내(1일 10만 원/최대 5일)의 간병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간병 서비스 이용을 통해 1시간 당 자원봉사시간 2시간 차감을 하게 된다. 신청 방법은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당진시자원봉사센터에 제출한 후 지원 절차를 통해 승인받으면 되며,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41-360-3183)로 문의하면 된다. 최유호 당진시자원봉사센터장은 “우수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간...

당진시(시장 김홍장)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학습도시의 명성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3월 충남 최초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당진시는 장애인 평생학습 포럼 개최, 대한민국 평생학습 박람회 참가, 장애인 평생학습 한마당 행사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그 기반을 견고히 했다. 올해 당진시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의 내실을 다지고 확대하고자 기존 사업에 더해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며, 5개의 장애인 평생학습 기관에서도 당진시의 지원을 받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당진시는 지난해 진행했던 장애인 평생교육 협의회‧실무협의회와 장애인 평생학습 정책 포럼, 장애인 평생학습 한마당, 발달장애인 성교육 및 장애인 평생교육 종사자 연수 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며,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과 장애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문화 및 일일체험 등 신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김진호 평생학습과장은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장애인의 지역사회 참...

당진시(시장 김홍장)가 생명사랑 공동 캠페인의 일환으로 봄철 농약으로 인한 음독자살을 예방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자 관내 농약 판매업소 44개소를 ‘생명사랑 실천업소’로 지정하고 캠페인을 펼쳤다고 3일 밝혔다. 충청남도는 2017년부터 자살률이 급증하는 봄철 4월을 생명사랑주간으로 설정해 집중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시는 충청남도와 함께 지난 한 달간 ‘생명사랑 공동 캠페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농업기술센터와 협업해 농번기 전 농약의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생명사랑 실천업소에 미니현수막을 설치하고, 방문객을 대상으로 홍보물 배부를 통해 자살 예방 상담 전화번호를 알렸다. 또한 농약 판매업소 점주를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교육을 진행해 자살 위험에 처한 손님을 발견했을 때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신속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외에도 시는 최근 꾸준히 높아지고 있는 청장년층의 자살률을 낮추고자 송악, 석문, 신평 등 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