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실의 고장 당진시 순성면(면장 이재규)에서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제13회 순성왕매실&당진맥주축제’가 순성왕매실영농조합 야외광장에서 개최된다. 2019년부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던 순성왕매실&당진맥주축제가 3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특히 이번 행사는 깊은 풍미와 함께 독특한 디자인의 ‘당진 최초 수제 맥주’를 전국에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순성왕매실영농조합(조합장 이상훈)에서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지역 특산물인 왕매실과 당진 수제 맥주를 알리는 다양한 체험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남원천 걷고 매실 따기, 맥주 및 막걸리 시음행사와 더불어 농산물 직거래 장터 등도 마련된다. 이상훈 조합장은 “지역농산물의 홍보와 판매를 통해 농민들에게는 힘이 되고, 이른 더위에 지친 시민분들에게는 활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으로 노화방지와 피로회복, 간 기...

당진시보건소가 정신질환자의 원활한 사회복귀를 지원하고자 최근 1, 2차로 나눠 직업탐방 및 자활사업장 견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보건소는 지난 5월 정신질환자의 재활 및 자립을 촉진하고 자활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충남당진지역자활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직업탐방 프로그램은 센터의 중증 정신질환자들이 자활을 통해 사회의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모습을 직접 보고 자신도 할 수 있다는 의지와 자신감을 심어주고자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회원은 “종이 가방 접기, 밤 까기 등 처음 접하는 일이라 조금 힘이 들었지만 짧은 체험 시간이 아쉬웠다”며 “자주 이런 기회를 통해 다양한 직업체험을 접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보건소 관계자는 “많은 중증 정신질환자들이 직업을 갖길 원하지만 많은 편견과 이해 부족으로 직업탐방의 기회조차 얻기 어려운 현실”이라며 “충남당진지역자활센터에서 일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보건...

당진시는 지난 14일 복지타운 대강당에서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시민교육 포럼’을 개최했다. 세계시민교육은 지구 공동체에서 책임 있는 시민의 역할과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고자 더 포용적이며,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드는데 필요한 능력을 기르기 위한 것으로, 당진시는 그동안 시민의식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교육 등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당진시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시민교육의 선진국인 독일과 미국, 일본의 사례를 함께 탐색한 후, 한국의 현장을 살펴보는 평생학습의 장으로 마련됐다. 또한 선진국의 시민교육을 시민들과 함께 탐색하며 지역-국가-세계의 시민으로서 역할과 실천 활동을 모색하고, 시민성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실천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당진을 함께 만들어 나가기 위한 초석의 자리였다. 김진호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포럼은 지속가능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평생학습 분야에서 시행하고 있는 세계시민교육에 대해 더 널리 알리고 함께 실천해 나가기 위해...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회장 김병재)와 당진시줄다리기협회(회장 강태근)가 지난 11일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개최된 ‘2022 대한민국 줄다리기 큰마당’에 참여해 줄다리기 대표도시인 당진시의 위상을 높였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사)대한민국줄다리기협회가 주관한 2022 대한민국 줄다리기 큰마당은 전국에서 줄다리기를 사랑하는 선수 및 동호인들이 함께 자리하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 일정 중 하나인 '전통의 힘' 마당에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줄다리기로는 유일하게 시연행사를 진행한 기지시줄다리기는 많은 관광객의 호응을 이끌어내며, 지난달 당진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된 성공적 축제 완료와 함께 우수한 참여형 콘텐츠로서의 이미지를 굳혔다. 또한, 당진시줄다리기협회는 세계줄다리기연맹(TWIF)에 70여 개 나라가 등록된 종목이기도 한 스포츠 줄다리기를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마지막 날인 지난달 15일 ‘전국 스포츠줄다리기 대회’를 개최함으로써, 생활체육으로의 활성화에도 앞장서고...

당진시 공익활동지원센터가 시민주도 공익활동 활성화와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2022년 시민 공익활동모임 역량강화교육 ‘작!당!실험실’ ’참여자(팀)를 이달 13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당진시 공익활동지원센터가 추진하는 시민 공익활동모임 역량강화교육 ‘작!당!실험실’은 우리 지역을 위해 해결하고 싶은 환경, 안전, 물가 등 다양한 활동분야에서의 선한 아이디어를 가진 시민모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센터는 실무 역량강화 교육과 함께 팀별 아이디어 컨설팅 등을 제공하고 이후 우수팀에게는 직접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100일간의 실험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대상은 당진시민 3인 이상의 모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신청방법은 공익활동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djnpo.kr)에서 신청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kimcr4029@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대상자(팀)는 7월 초 개별 통보를 받거나 당진시 공익활동지원센터 홈페이지에...

당진시(시장 김홍장) 청년이 주체가 되어 시정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소통하는 기구인 제1기 ‘당진 청년정책 서포터즈’ 단원 80명을 이달 3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서포터즈는 올해 하반기 출범 예정인 청년정책 거버넌스 활동에 다음 달 예정인 위촉일로부터 2년간 참여하게 되며, 정책의 주체자로서 청년정책에 대한 의제 발굴 및 청년 관련 행사 기획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서포터즈에게는 당진 청년정책 서포터즈단 위촉장과 함께 개인별 활동 증명서가 발급되며, 청년타운 나래에서 주관하는 행사 및 강연, 공연 등의 참여에 우선권이 부여된다. 특히 뛰어난 역할 수행으로 우수정책 제안자로 선정된 서포터즈에게는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모집공고일 기준 만 18세에서 39세의 당진시민으로 관내 재학 또는 재직(휴학, 휴직자 포함) 중인 청년도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 신청은 이달 30일까지로, 지원서 작성 후 방문(청년타운 나래 2층) 또는 이메일(mong@korea....

당진시(시장 김홍장)는 8일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열린 ‘지속가능발전 2030 의제의 완전한 이행과 코로나19 이후 더 나은 재건’을 주제로 한 ‘제5회 열린 SDGs(지속가능발전목표) 포럼’의 사전행사에 참석해 당진시의 지속가능발전 목표 달성을 위한 노력들을 공유했다. 열린 SDGs 포럼은 유엔의 ‘고위급정치포럼’(HLPF: High-level Political Forum on Sustainable Development)에 대응해 국내외 SDGs 관련 주요 이슈를 토론하고자 외교부와 SDGs 시민넷이 협력해 2019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이번 사전행사는 SDGs의 이행을 위한 다양한 그룹의 의견수렴 및 주요 이슈에 대한 공유를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정부와 지역지속가능발전협의회, 풀뿌리 활동단체 등 지역대표들이 참여해 활동 사례를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정부를 대표해 참석,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의 선도도시로 평가받고 있는 당진시는 지역 지속가능발전목표(L-SDGs) ...

당진시(시장 김홍장)가 4일 ‘하나뿐인 지구’의 소중함을 되새기고자 남산공원 분수광장에서 ‘환경의 날’(6월 5일)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올해 50주년을 맞이한 ‘세계환경의 날’은 1972년 UN총회에서 6월 5일로 지정됐으며, 우리나라에서는 1996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해 신음하고 있는 지구를 살리고자 환경의 가치와 보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과 공감을 넓혀 가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홍장 당진시장과 양기림 당진시의회 의장, 여러 환경단체, 학생 및 시민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한 가운데, 지구환경보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이 펼쳐졌다. 특히 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재활용 화분을 이용한 공기정화 식물심기와 유기농 설탕을 이용한 매실청 만들기, 탄소중립을 위한 재생에너지 체험과 탄소치기 게임 등 환경보호 실천의식을 높일 수 있는 행사가 큰 호응을 얻었다. 당진시 관계자는 “당진시는 2050년까지 실질적인 탄소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탄소중립도시를 선언하...

당진시(시장 김홍장)가 지난 31일 ‘민선7기 공약사항 마무리 보고회’를 개최해 부서별 현안사업 성과를 공유하며, 주요 사업의 마무리 점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보고회에 따르면 6대 분야 100개 사업 중 완료 60개, 정상추진 33개, 일부추진 7개로, 60%의 공약 이행률과 93%의 목표 달성률을 드러냈다. 사업 총소요 예산액은 약 10조 4080억 원, 임기 내 소요액은 5조 3605억 원이며, 확보액은 6조 6555억 중 5조 6804억 원을 집행해 85.3%의 집행률을 나타냈다. 분야별 성과를 살펴보면 ‘시민참여 열린시정’ 분야는 10개의 공약사업 중 총 9개를 완료해 이행률 90%로, 특히 시민과의 소통과 참여를 바탕으로 이뤄낸 ‘당진형 주민자치’ 관련 공약사업들이 좋은 성과를 거두며 전국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풍요로운 당진경제’ 분야는 18개의 공약사업 중 6개를 완료해 이행률 33.3%를 보이며 항만물류 관련 부분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기침체로...

당진시(시장 김홍장)는 30일 시청 아미홀에서 제28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성공적 개최를 위한 부서별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었다. 당진시는 오는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당진에서 개최되는 제28회 충청남도 장애인체육대회의 전반적인 운영에 대한 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의 국‧소장 및 전담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성화 봉송 및 채화 행사, 개‧폐회식 행사, 대회 홍보, 의료 지원, 환경미화 및 정비 등의 준비상황과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 등에 대해 구체적 토론을 진행하며, 대회를 앞두고 전반적인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회의를 주재한 김홍장 시장은 “코로나19 이후 정상 개최되는 대회인 만큼 전 부서에서 상호 긴밀한 협조와 지속적인 준비상황 점검을 통해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당진시는 장애인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종목별 경기장의 장애인 편의시설 점검 및 개보수에 힘쓰고 있으며, 지난 27일에...

당진 기지시줄다리기가 시민들과 함께하는 단결·화합의 이미지를 더욱 굳건히 하고 있다. 당진시(시장 김홍장)에 따르면 기지시줄다리기 보존회(회장 김병재)는 최근 기지시줄다리기 보존 및 전승, 홍보를 위해 제2기 대학생 서포터즈와 시민 제관을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대학생 서포터즈는 관내 세한대학교 전통연희학과 학생 14명으로 구성됐으며,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기지시줄다리기를 대학생의 젊은 감각을 활용해 널리 알리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에 새롭게 추진된 ‘시민 제관’은 그동안 생소한 개념이었던 당제, 우물제 등 기지시줄다리기와 관련된 제례의식에 시민들의 참여가 가능하게 함으로써 문화유산에 대해 친근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기지시줄다리기와 유네스코에 공동 등재된 베트남과 캄보디아를 비롯해 네팔까지 다문화 시민 제관을 선정, 우리나라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알림과 동시에 문화 다양성 측면까지 고려했다. 김지환 문화관광과장은 “얼마 전 성공적으로 개...

당진시(시장 김홍장)가 24일 건설도시국의 주요 현안을 다루는 시정 정례 브리핑을 서면으로 실시했다. 이번 브리핑에서는 지역건설산업활성화 TF 확대 운영, 주민참여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균형발전을 위한 시도·농어촌도로망 정비, 당진형 에너지바우처 추진, 교통사고 예방 종합대책 추진, 주택임대차 신고제 계도기간 종료,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추진 등을 다뤘다. 당진시는 ‘지역건설산업활성화 TF’팀을 확대 운영·추진 중으로 공공‧민간 발주 사업에 대한 조사를 완료하고 현장별 지역업체 수주현황을 모니터링 중이며, 최근 수주율이 저조한 곳에 대해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또 대형건설업체와의 간담회 등을 통해 지역업체 수주율 향상을 위한 노력을 해왔으며, 향후 추가 발주 사업에 대한 현황조사 및 건설공사 현장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주민참여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해서는 기 선정된 당진1동, 당진2동, 읍내6통에 대해 정상 추진하였고, 작년에는 합덕읍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