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농촌지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당진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자체 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자체 역량 강화 세미나는 새로운 농업정보 및 지식 등을 상호 공유해 영농현장 지도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것을 목적으로 올해 처음 추진됐다. 이번 세미나에서 농촌지도사들은 강사로 초빙된 윤영환 박사의 ‘쌀 생산환경 변화에 따른 기술적 대응’이란 주제로 영농 재배 기술 및 품종 정보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현장영농지도 방향을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당진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속적인 영농지도 역량 강화를 통해 당진시 농민들에게 유익한 농업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자체 역량 강화 세미나를 주기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당진시(시장 오성환)에서 성범죄 예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아동·청소년 디지털 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지역활동가 양성 과정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기존 강의 경력자 15명을 대상으로 최근 증가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를 예방하고, 아이들에게 건전한 디지털 기술 및 미디어 사용 능력을 교육할 수 있는 지역활동가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8월22일부터 10월5일까지 건강가정지원센터와 시청 중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양성 교육은 창의적 교수법 및 강의 교안 작성 실습을 진행함으로써 실질적인 강의 능력을 배양한다. 특히 이번 과정은 기존의 수동적인 수업이 아닌 디지털 실습시간 및 강의시연 및 피드백 등을 활용한 참여식 교육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박우학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양성된 지역 활동가를 통해 우리 아이들의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 강화는 물론 올바른 디지털 윤리의식을 키워 건강한 디지털 시민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당진시양봉연구회가 18일 제28회 세계농수산업기술상 협동영농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고 밝혔다. 세계농수산업기술상은 우리나라 우수 농업인과 단체를 발굴 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독려하고자 제정된 상이다. 특히 협동영농부문은 농업인 연구모임을 구성해 친환경‧과학영농기술 경영기법을 현장에 보급하는 단체를 선발한다. 대상을 수상한 당진시양봉연구회는 다양한 시범사업 및 선도적인 연구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시도하여 충남 최초, 도내 유일 양봉산업전문인력양성기관으로 지정받아 지속적인 양봉 전문가를 육성하고 있다. 당진양봉연구회 이강신 회장은 “양봉연구회원들과 함께 일궈낸 성과이기에 그 의미가 더 크다”며“양봉 농가에게는 안정적인 소득을, 소비자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건강식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그 포부를 밝혔다. 한편 당진시 양봉연구회를 담당 지도한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신지영 과학영농팀장도 그 공로를 인정받아 특별상을 수상하였다.

당진시(시장 오성환)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유호)에서는 지난 10일 우리 지역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역할과 재난 현장을 이해할 수 있는 “간담회 및 특강”이 열렸다. 이날 특강에서는 “재난 현장의 이해 및 단체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대구광역시자원봉사센터 이은자 사무국장의 생생한 재난 현장 사례를 통해 재난 현장에 대한 이해와 재난 발생 시 각 단체의 역할 분담 및 대응 방향 등의 내용으로 특강이 진행되었다. 또한 대한적십자봉사회 당진지구협의회, 수어통역 봉사단과 같은 재난관련 유관기관・봉사단체・기업 등 75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 발생 시 단체들의 역할과 효과적인 대처법을 이해하기 위한 자원봉사자들의 참여와 열의가 빛났다. 당진시자원봉사센터 최유호 센터장은 “재난현장 발생 시 큰 역할을 하고 있는 통합자원봉사지원단에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말했으며 당진시 사회복지과 임동신 과장은“시에서도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이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12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기후위기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 협의회 임시총회에 참석했다. 기후위기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 협의회는 지난 2016년 12월 회원도시의 기후위기 대응 및 국가 에너지 정책 대응 방안 모색과 대안 제시를 통해 지역 특색을 반영한 에너지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창립되었다. 이번 총회에서는 46개 회원 도시의 단체장과 2050 탄소중립 녹색성장 위원회가 참여하여, 회장 도시 및 임원진 선출, 하반기 주요 사업에 대한 공유, 새 정부 탄소중립 정책에 대한 기조 강의 청취, 2022년 협의회 활동에 대한 자유토론이 진행됐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당진시는 대규모 화력발전소가 위치 해있고, 제철소를 중심으로 한 매우 역동적인 산업도시로써 그 중요성을 통감한다며“다른 지자체와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국가 정책에 이바지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당진시는 수소 클러스터 조성, 탄소 밸리, 에너지전환 기업 유치 등으로 기후위기와 에너지전환을 시정에 반영하여...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중국 닝샤후이족자치구 인촨시와 지난 9일 우호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 조욱휘 인촨시장을 비롯하여 3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했다. 당진시와 인촨시는 지난 2016년 친선교류의향서 체결을 시작으로 6여 년간 우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농업, 경제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 활동을 펼쳐 왔으며, 이번 우호 교류 협약 체결을 통해 상호 관심 분야에서 보다 폭넓은 교류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이번 인촨시와의 우호 협약을 통해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한국과 중국은 동반자 관계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인촨시와의 문화, 관광, 산업 등 활발한 교류 협력을 통해 양 시가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촨시는 중국 중서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름다운 자연풍광과 과거 유럽과의 교역로였던 실크로드의 시작지역으로 많은 관광지가 있는 국제관광도시로 효성, 태광...

당진시(시장 오성환), (재)당진시청소년재단, 충청남도청소년수련시설협회가 주최하고 당진·송악·합덕청소년문화의집, 당진청소년카페수다벅스가 주관하는 2022년 충청남도 청소년운영위원회 연합캠프가 당진 호서대학교 산학융합캠퍼스에서 지난 3일 문을 열었다. 충남 도내 20개 기관 180여 명의 청소년이 참가한 가운데 오는 5일까지 2박 3일로 진행된 이번 캠프는 충청남도 청소년 수련시설 및 이용시설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 간 친목 도모와 소속감 향상, 지역사회 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자 개최됐다. 지난 2006년 당진시의 첫 주최로 시작돼 2013년 2차 주최 후 올해 3번째로 캠프를 주최하게 된 이번 연합캠프는 ‘Begin Again 당진!! 충남청운위풍당당!!’이라는 도내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들이 결정한 슬로건 아래 청소년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자리였다. 연합캠프 주최 이래 가장 많은 지원과 참여가 이뤄진 이번 자리는 당진시의 청소년 정책 소개에 이어, 당진시 홍보대사 안소미의 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대표목록에 등재된 국가무형문화재 당진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장 김병재)가 지난 31일 보령해양머드박람회에 참여,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기지시줄다리기를 시연해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달 16일 개막해 이달 15일까지 운영하는 보령해양머드박람회에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단독으로 홍보관을 운영, 지역의 브랜드와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있으며, 이에 더해 당진시는 지역 대표 무형유산인 기지시줄다리기를 관광객에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시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는 흥겨운 농악과 함께 행사장 내 마련된 당진시 홍보관과 상설무대에서 홍보 물품 등을 배부하며 지역의 대표 무형유산인 기지시줄다리기를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렸다. 특히 관광객들이 직접 기지시줄다리기에 함께하며 많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 ‘참여형 무형유산’으로서 이미지를 확고히 다졌다. 김병재 기지시줄다리기 보존회장은 “지역의 대표 무형유산인 기지시줄다리기를 충남 지역의 큰 행사...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인터넷 지방자치분야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올리며 눈길을 끌고 있다. 당진시에 따르면 지난 26일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이 후원하는 2022 대한민국 소셜인터넷 이노베이션 대상 시상식에서 당진시가 ‘지방자치기관 시 블로그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소셜아이어워드는 인터넷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 등을 통해 풍요로운 인터넷 생태계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인터넷 전문위원단 심사를 거쳐 시상하는 국내 최고 수준 권위의 인터넷 서비스 평가 시상식이다. 당진시는 이번 대회에서 지방자치기관 분야에 응모해 ‘open up! 새로운 시작 새로운 당진!’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다양한 소셜미디어 콘텐츠를 선보이며 시민에게 친근한 이미지로 소통 창구를 제공하고 있는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당진시 공식 블로그에서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소셜미디어 서포터즈의 생생한 현장취재 콘텐츠와, 당진시 공무원들이 직접 출연...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지난 26일 당진 전통시장 일원에서 시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감염병 예방 집중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이 다시 증가하고 있는 데다가, 지난 6월과 7월 삽교천 갯벌과 한진포구 해수에서 비브리오 패혈증균이 검출됨에 따라 여름철 수인성 감염병까지 더해져 그 여느 때보다도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가 강조되고 있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이란 오염된 물 또는 식품 섭취로 인해 설사, 복통, 구토 등의 위장관 증상을 발생시키는 질환으로 관리가 부적절한 음식을 섭취했을 경우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온·습도가 높은 여름철은 기온상승과 장마 등으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의 우려가 커져 개인위생 및 음식물 관리에 대한 각별한 주의·관리가 필요하다. 당진시는 기본적 예방법으로 올바른 손 씻기를 강조하며,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손 씻기, 어패류는 익혀 먹기, 상처 있으면 바닷물 접촉하지 않기, 칼, 도마 등 조리도구 소독하기 등을...

당진시(시장 오성환)의 국가무형문화재인 기지시줄다리기와 면천두견주가 문화재청 산하 국립무형유산원이 실시한 ‘2022년 국가무형문화재 이수심사(4기)’에 각 2명과 6명이 통과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수자 제도는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나 보유단체로부터 해당 국가무형문화재의 전수 교육을 수료하고, 국가에서 시행하는 이수(기량)심사를 통과하면 이수증을 발급받는 제도이다. 심사위원은 문화재청 문화재위원을 비롯한 학계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됐으며, 관련 공무원과 영상촬영팀이 참석한 가운데 엄격한 공정한 기준으로 실기와 면접이 진행됐다. 이번 이수자 선정으로 기지시줄다리기 이수자가 22명이 됐으며, 면천두견주는 지난 2007년 보유자 없는 보존단체 종목으로 지정 후 최초로 이수자 6명을 배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남광현 문화재팀장은 “당진시를 대표하는 국가무형문화재의 이수자 선정으로 무형문화재의 가치를 더욱 인정받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풍성한 전승 기반이 구축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추진하고 있는 지속가능발전 시민 실천사업인 ‘시민지속가능발전소’ 제3기 12개 공동체가 7월부터 12월까지 본격적으로 아이디어 실행과정 시작에 돌입한다. 2019년부터 시작한 시민지속가능발전소 사업은 5명 이상의 시민들이 모여 실제 생활공간 속에서 발견한 여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이를 직접 실행하고자 추진된 사업이다. 본 사업은 시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실천한다는 의미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난 6월 ‘알지, 하지’와 지속가능발전 ‘시민학교’ 및 ‘작은워크숍’과 함께 2022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ESD) 인증사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 ‘시민지속가능발전소’는 실행에 앞서 지난 4월 참가팀 모집 후 6월 전문가의 공동체별 컨설팅을 통해 활동 계획을 수정 및 보완하는 과정을 거쳤다. 올해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인 이번 과정은 지난 6월까지 팀별로 진행됐던 활동계획서의 수정‧보완 컨설팅을 바탕으로 실행을 이어나갈 예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