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31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합동 협약식에서 오성환 당진시장, 김태흠 도지사 및 현대엔지니어링㈜ 홍현성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현대엔지니어링㈜와 4,0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이번 투자는 당진이 미래먹거리 산업으로 중점을 두고 있는 ‘수소 산업’의 확산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현대엔지니어링㈜은 2025년까지 4,000억 원을 투자해 송산2일반산업단지 96,167㎡ 규모의 부지에 재활용 플라스틱을 활용한 수소생산기지 공장을 신설해 연간 2.2만 톤의 수소 및 산업용 가스를 생산할 계획이다. 충남연구원의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에 따르면 해당 공장 건설에 따른 단발적인 경제 효과 4,458억 원, 계획대로 공장이 가동될 경우 매년 6,528억 원의 생산 효과와 922억 원의 부가가치 효과가 예상되는 만큼 이번 투자가 침체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당진시는 이를 위해 기업의 ...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다음 달 1일부터 재활용품(페트병) 수거자판기인 ‘네프론’의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기반으로 한 재활용품 수거자판기 네프론은 투명페트병을 재활용하면 포인트를 제공해 주는 스마트 자판기이다. 당진시는 2018년 대덕동 어름 수변공원 화장실 인근에 캔과 페트병 수거자판기를 도입한 이후 올해 당진어시장 야외광장과 당진 버스터미널 대합실에 각 1대씩 추가 설치했다. 수거자판기 이용 방법은 개인 핸드폰 번호 입력 후 투입구가 열리면 라벨지와 이물질을 제거한 투명페트병을 자판기에 넣으면 되며 투명페트병 1개당 10포인트씩 적립 받을 수 있다. 김진호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재활용품 수거자판기 추가 도입을 통해서 재활용품이 단순히 쓰레기가 아니라 가치 있는 자원이 될 수 있다는 인식의 전환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재활용품 수거자판기의 많은 이용을 요청했다. 한편 당진시는 지난해부터 단독주택...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25일 열린‘2022년 지역통계 정책활용 우수사례 공모전’시상식에서 충청권 내 최다 수상의 영예를 안는 등 명실상부 통계 활용 우수 선도기관으로 우뚝 서게 됐다. 충청지방통계청에서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통계를 기반으로 한 정책 수립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충청권 지자체의 지역 통계 정책 활용 사례를 대상으로 지역통계 개발‧개선 노력과 인프라 강화 등을 기준으로 심사했다. 당진시는 특히 이번 공모전에서 작년에 실시한 소상공인 생활업종 통계분석을 기반으로 당진사랑상품권 발행 확대,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증액, 경영환경 개선 지원 등의 다양한 정책을 펼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인구 시각화 데이터를 제공한 부분에 대해서는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총 2관왕을 석권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민호 기획예산담당관은 “지역통계는 다양해지는 정책 수요를 파악하고 대응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1인 가구, 저출산, 신성장 동력 모색 관련 통계 등 ...

당진시(시장 오성환)보건소가 당진 어름 수변공원에서 28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2시간에 걸쳐 비만 예방캠페인을 전개한다. 비만 예방의 필요성을 알리고 일상에서 건강을 실천할 수 있도록 사회적 분위기 및 인식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되는 이번 비만 예방캠페인은 비만 예방의 날을 기념해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합동으로‘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 이날 진행되는 캠페인에서는 비만 예방뿐 아니라 정신건강 증진 등 다양한 건강정보 홍보부스를 함께 운영되며, 30일까지 보물찾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보물찾기 이벤트는 어름 수변 공원에 숨겨져 있는 세 가지 색을 가진 QR코드 보물을 찾는 것으로 한 가지 색상만으로도 선물 교환이 가능하지만, 여러 가지 색을 가져올수록 더욱 푸짐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선물은 캠페인 당일 홍보부스에서 직접 교환해주며, 캠페인 종료 시에는 31일까지 보건소로 가져오면 선물을 증정받을 수 있다. 한편 당진시 보건소는‘걷쥬’어...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노동인권 사각지대에 놓인 공동주택 노동자의 고용안전 및 올바른 노동 문화 정착을 위해 21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공동주택 노동자 인권 보호를 위한 상생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식은 단기계약에 따른 고용불안 등에 시달리는 공동주택 노동자들의 근무환경 개선 등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과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당진천년나무1단지, 당진천년나무2단지, 당진신평코아루로 총 3개 단지가 참여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오성환 당진시장과 아파트입주자대표, 관리소장, 경비노동자 대표 등 관계자는 근로기준법 준수 등 올바른 노동 문화 정착, 행복한 아파트 조성 노력, 노동인권 존중과 처우개선 대책 마련 노력을 위해 힘쓰자는 데 뜻을 모았다. 오 시장은 “앞으로도 공동주택 노동자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살피겠다”며 “이번 협약이 근로자와 입주자가 모두 행복한 상생 문화 정착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주관하고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최한 제10회 당진시 다문화 축제가 종합복지타운에서 22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다색다미加 함께 생동하는 글로벌 다문화’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는 다문화가족, 외국인 주민, 북한 이탈주민, 일반 시민 등 2천여 명이 참여했으며 세한대학교 전통 연희학과의 신명 나는 사물놀이로 그 시작을 알렸다. 이후 베트남 모국 춤 공연 등으로 흥을 돋웠으며 10개국의 체험 부스에서 각 나라의 문화 및 놀이 체험 등 다양한 나라의 문화 및 놀이 체험 등을 통해 다채로운 볼거리가 펼쳐졌다. 특히 당진 특산물을 활용해 당진과 고국의 통합을 보여준‘세계 요리 경연대회’에서는 총 8개국에서 10개 팀이 참가해 고국의 음식을 뽐냈으며 대상은해나루 쌀을 사용한 러시아의 롤 말이(요리명:바다의 맛)를 선보인 김예브게니아 씨가 차지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서로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뜻깊고 자연스러운 화합의 시간...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한국 도량형 박물관(당진시 산곡길 219-4)이 소장하고 있는‘충남호 헬기’가 충청남도 등록문화재로 지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충청남도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충남호 헬기는 한국 도량형 박물관 소장 유물로서 1972년 충청남도 도민들의 성금을 모아 도민의 복지행정을 실현하기 위하여 구매한 충남 최초의 1호 헬기이다. 충남호 헬기는 1972년부터 1989년까지 낙도오지 행정 연락, 항공 촬영, 농작물 병충해방제, 산림 해충구제, 방역, 재난구조 등에 사용돼 충남 역사에 중요한 흔적을 남겼다. 당진시는 헬기의 역사적․사회적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작년부터 충청남도 등록문화재 지정을 추진했으며 지난 6월 23일 제231차 충청남도 문화재위원회에서 도 등록문화재 지정 심의를 의결 후 9월 30일 최종 지정 고시를 통해 충청남도 등록문화재로 신규 지정됐다. 문화관광과 이종우 과장은 “앞으로 관내 비지정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관리를 위해 국가 및 도지정문화재...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신평면 초대리 일대에 약 400억 원을 들여‘농어촌 관광 휴양단지’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조이와 19일 시청 목민홀에서 투자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오성환 당진시장과 박진상 ㈜조이 대표이사 등 10여 명의 관계자는 당진시 신평면 초대리 일대 약 3만 평 부지에 조성될 농어촌관광휴양단지의 원활한 추진에 함께 뜻을 모았다. 조성 예정인 농어촌관광휴양단지는 물놀이가 가능한‘워터파크’, 차박․캠핑이 가능한‘조이파킹파크’, 반려동물을 위한 운동장과 보호사가 마련된‘애니멀파크’, 기타 편의시설로 총 4개 구역이 조성될 예정이다. 박 ㈜조이 대표이사는 “단지 조성을 위해 토지의 95% 이상을 매입하는 등 원활한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사계절 내내 다양하고 트렌디한 관광 콘텐츠를 제공할 이번 휴양단지가 당진 관광의 상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 시장은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기업들의 투자를 적극 환영하며 금번 ㈜조이 농어...

당진시(시장 오성환) 정미면 정미주민다목적회관에서 14일 제26회 노인의 날 기념 경로잔치 및 주민다목적회관 개관 기념행사가 개최됐다. 대한노인회 당진시지회 정미면 분회, 정미면 개발위원회와 정미면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식전 행사, 1부 기념식, 2부 축하 공연과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식전 행사에는 정미면 대표 난타 공연팀의 공연을 시작으로 오카리나, 통기타, 사관리 경로당 민요 춤 체조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1부 기념식에는 김인태 개발위원회 사무국장의 정미주민다목적회관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박영일 천의1리 이장이 공로패를 수여 받고 이수용 천의2리 경로당 회장, 김인숙 씨가 표창패를 임상영 천의1리 경로당 회장, 권용우 하성리 경로당 회장, 정영호 사관리 경로당 회장이 감사패를 받았다. 또한 2부 축하 공연에는 초청 가수 공연, 각 마을 주민 노래자랑 공연, 경품추첨이 진행돼 어르신들이 신명 나고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정장환 정미면 분회장은 “아직 끝나지...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농어촌 일손 부족 해결을 위해 13일 몽골 셀렝그, 헨티 등 4개 지자체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교류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몽골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과 김덕주 시의장 및 몽골 각 지자체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협력하여 상생하는 데 뜻을 모았다. 2021년 하반기부터 도입된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촌의 고질적인 일손 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3개월에서 5개월 동안 외국인 근로자를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당진시는 그동안 농촌 일손 부족, 인건비 상승을 완화하고자 지난 6월부터 베트남, 필리핀 등 여러 국가와 농업파견 대상자 모집을 시도한 끝에 몽골 4개 지자체와 업무협약(MOU) 체결의 성과를 이끌어 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몽골 셀렝그, 헨티, 바양걸, 우부르항가이에서는 우수 인력을 선발, 사전 적응 훈련을 통해 당진 농‧어가에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12일 순성면 나산리 마을회관 앞에서 지방도 615호선(순성면)과 국지도 70호선(면천면)을 잇는 시도 10호선 도로 확‧포장 공사 준공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준공된 시도 10호선 도로는 순성면 광천리에서 나산리를 지나 면천면 문봉리를 잇는 도로로 기존에는 도로 폭이 약 4m 이내로 협소해 교통 통행 불편 문제로 지속적인 도로 환경 개선에 대한 지역주민 건의가 지속된 노선이었다. 이에 당진시는 총사업비 83억 원을 투입해 2018년 7월 착공해 총 4.35km 도로 폭 8m의 왕복 2차로 규모로 해당 도로를 확‧포장해 올해 9월 준공했다. 해당 도로의 확‧포장 준공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 이번 행사에 오성환 당진시장, 김덕주 당진시의회 의장, 어기구 국회의원 및 도‧시의원, 건설도시국장 등 내외빈을 비롯한 지역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 경과보고 및 준공기념 테이프 커팅식이 진행됐다. 당진시 도로과 관계자는 “이번 확‧포장 공사를 통해 교통 ...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공공의료 서비스에 대한 수요 증가에 따른 공공의료원 설립 요구에 대해 추진전략과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18일 오후 2시 당진시청 당진홀에서 시민토론회를 개최한다. 그동안 당진시는 젊은 인구의 유입과 도내에서의 높은 출산율로 인해 높아 지고 있는 의료수요와 코로나19와 같은 신종감염병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의료원 설립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바 있다. 이에 당진시는 지난 2019년 의료서비스 수준 개선을 위해 시립병원 건립 연구용역을 실시했으나, 의원급 폐업 위기 예상, 의료전달체계 불균형 초래, 재정적인 면 등 타당성이 낮아 중장기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결과가 도출된 바 있다. 당진시는 이번 토론회를 시립병원설립 타당성 연구용역 결과, 보건 전문가들의 지정토론을 통해 공공의료원 설립을 위한 추진전략과 방향을 모색하고, 시민 자유토론 및 의견 청취 시간에 시민들의 생각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진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를 부족한 공공의료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