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풍을 맞고 자라 밥맛이 일품인 당진 쌀의 수출이 올해도 순풍을 맞았다. 농업회사법인 ㈜미소미는 6일 정미면 쌀가공사업장에서 출고식을 갖고 ‘당진쌀’22톤을 네덜란드로 보냈다. 이태호 미소미 대표는 “당진시(시장 오성환)와 한국농어촌공사 당진지사에서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보내줘 지속적으로 수출을 진행할 수 있었다”며 감사를 전했다. 또한 당진해나루쌀조합 공동사업법인에서는 5일 캐나다로 해나루쌀 11톤을 수출하기도 했다. 작년 관내 수출 업체인 농업회사법인 미소미는 싱가포르, 몽골, 두바이, 아랍에미리트, 네덜란드 등으로 ‘당진쌀’ 120톤을 수출했으며 당진해나루쌀조합공동사업법인도 캐나다, 미국, 독일, 호주, 뉴질랜드 등으로 해나루쌀 140톤을 수출했다. 당진시 관계자는 “해나루쌀과 당진쌀이 국내뿐 아니라 해외 소비자에게도 인정받고 있어 올해는 해나루쌀 500톤과 당진쌀 200톤의 수출을 예상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수출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대학생들의 직업탐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4일부터 20일까지 13일간 2023년 동계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운영한다. 이번 동계 아르바이트는 겨울방학을 이용해 대학생들이 행정 및 현장 업무 보조, 기업체 현장실습 등을 통해 지역사회를 이해하고 자긍심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당진시는 이번 동계 아르바이트 운영부터 기존의 관공서 근무지 외에 기업체와 지역아동센터 등 실질적인 현장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는 근무지를 추가 배치하여 현장체험을 통한 노동의 가치와 소중함을 알 수 있도록 했다. 아르바이트에 참여하는 대학생 41명은 7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 속에서 선발되었으며 4일 당진시청 상록수 홀에서 진행된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18개 근무지에 배치되어 다양한 현장을 체험하게 된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사전교육에서 “다양한 근무지 경험을 통해 직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의 주역인 청년들이 다양한 체험을 바탕...

당진시(시장 오성환)의 인구수가 2022년 12월 말 기준 2021년 대비 1,161명으로 늘며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당진시에 따르면 2012년 시 승격 이후 인구수는 증가해왔지만 증가율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기 시작하면서 2019년 이후 한때 마이너스로 돌아서기도 했으나 2022년 12월 말 기준 168,253명을 기록하며 시 승격 이후 최대 인구를 달성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보여주기식, 형식적인 행정체계는 개편하고 실질적인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실용주의 시정원칙 아래 적극적인 투자 및 기업 유치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 여건 개선 방점을 두고 다시 생동하는 당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에 6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 수소항만부두 유치 및 현대엔지니어링, SK렌터카 등으로부터 1조 4,029억 원의 투자유치를 달성했으며 당진종합병원 내 심혈관센터 개소, 응급 또는 야간에도 안심할 수 있는 소아‧아동 전문 의료체계 구축을 이뤄냈다. 또한 도심 속 명품 호수공원 조...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청소년수련관 건립 추진을 본격화하기 위해 실이용자가 될 청소년을 대상으로 13일까지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당진시의 청소년 인구는 약 2만 5천 명으로 시 전체 인구의 약 15%를 차지하고 있음에도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성환 당진시장은 청소년수련관 건립을 공약사업으로 정하고 읍내동 계림공원 내로 부지를 확정하고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실이용자인 만 9세에서 만 24세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실시해 청소년이 원하는 공간과 프로그램이 반영된 ‘당진시 청소년수련관 건립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당진시에 따르면 이번 청소년 수요조사를 시작으로 올해 건립심의위원회 구성, 건립 기본계획 수립, 지방재정투자심사, 실시설계 등 청소년수련관을 건립하기 위한 본격적인 절차가 진행된다. 오 시장은 “청소년수련관 건립 등 시설 확충과 관련 정책 추진을 통해 당진시의 미...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27일 시청 해나루홀에서 ‘당진시 민선 8기 일자리 종합대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향후 4년 동안 달성할 일자리 목표와 목표 달성을 위한 일자리 정책 비전과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것으로 오성환 시장의 민선 8기 일자리 관련 정책 방향이 종합대책에 반영되도록 했다. 당진시는 ‘일자리로 생동하는 당진, 활력있는 당진 경제’라는 비전을 갖고 고용률 73%를 목표로 기업 성장‧유치 및 신산업 육성을 통한 민간 주도 일자리, 지역 자원이 일자리가 되는 지역특화 일자리, 활력있는 시민의 삶을 위한 대상별 맞춤형 일자리, 일자리 주체 간 협력에 기반한 상생 일자리라는 4대 핵심 전략을 수립했다. 당진시는 이번에 수립된 종합대책과 세부 11대 실천과제를 큰 틀로 해 매년 초 연차별 세부 계획을 세워 당진형 일자리 대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오 시장은 “민선 8기 일자리 종합대책 수립을 통해 시민들과 기업들이 체감할 수 ...

당진시(시장 오성환) 농업기술센터가 28일 석문면 삼화리에서 열린 스마트팜 통합관제관리동 준공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총 6억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6월 착공을 시작해 이번에 준공된 스마트팜 통합관제시스템은 청년 농업인의 경영 실습 상태, 작물의 생육조건, 기상환경, 스마트팜 시스템의 효율성 등 각종 지표를 데이터 정량분석 등을 통해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시스템이다. 특히 내년에는 시설원예농가 10개소를 대상으로 하는 디지털 원예농업을 위한 스마트 센서 보급사업과 연계해 당진시 농업 현장 기술 실증 거점센터로 육성할 예정이다. 이날 준공식에 참석한 오성환 당진시장, 김덕주 당진시의회 의장, 지역사회 단체장, 스마트팜 청년 농업인 등 30여 명은 준공된 관제관리동이 당진시 미래농업의 한 축을 담당하기를 기원했다. 김석광 채소화훼팀장은 “스마트팜 통합관제센터는 당진의 스마트팜 확대에 컨트롤타워로서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스마트팜 기반의 미래농업...

수소 도시 조성 사업비가 실린 정부 예산안이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되면서 당진시(시장 오성환)의 수소 도시 조성에 파란불이 켜졌다. ‘수소 도시 조성사업’은 수소 인프라 확대와 탄소중립에 기여하기 위해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0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들여 송산면 일대에 수소 배관, 수소연료전지 등의 설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당진시는 수소 생산, 유통, 활용 등 산업 전주기 생태계 구축이 가능한 도시로 인정받아 이번 사업을 진행하게 됐으며 내년에는 총 20억 원을 투입해 청정수소도시 마스터플랜 수립을 포함한 수소 도시 기본·실시설계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서 당진시 온실가스 배출의 92%에 달하는 발전과 산업 부문 직접 배출 저감 및 산업인프라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당진시는 수소 도시 조성 등 산업 경제성 확보를 위한 초기 투자 및 청정수소 확산을 통해 추진하고 있는 ‘그린경제도시’당진 조성에 기여...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22일 서울정부청사에서 열린 ‘2022년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시상식’에서 주민참여예산 우수단체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지방자치단체의 예산 과정에서 주민이 직접 참여로 예산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2011년부터 의무화되어 시행되고 있으며 행정안전부는 주민참여예산제도 확산을 위해 2017년부터 우수 자치단체 선정하고 있다. 올해로 6년째를 맞이하는 우수 자치단체 평가에서 당진시는 2019년 특별상, 2020년과 2021년 종합상 부문 우수상에 이어 2022년 종합상 부문 최우수상을 받는 영광을 누렸다. 이날 당진시는 올해 주민참여 기반을 강화하여 다수의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재정민주주의를 마련하기 위해 마을총회와 주민총회 등을 통한 마을문제, 지역현안 등 주민 스스로 발굴·논의한 사업을 중심으로 주민참여예산제도를 추진하여 23개 사업 총 5억3천2백만 원을 편성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최우수 자치단체 선정으로 당진시는 행정안전부장관...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코로나 팬데믹 이후 급변하고 있는 디지털 시대를 대비해 미래산업 육성방안을 마련해 주목받고 있다. 당진시는 21일 시청 아미홀에서 김영명 부시장 주재로 충남 연구원 연구진과 관련 부서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전환시대 미래산업 육성방안 연구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당진시와 충남연구원의 협력사업으로 지난 5월 착수된 이번 연구는 당진 현황에 맞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미래 신산업 육성방안을 모색해왔다. 이날 협력과제의 책임연구를 맡은 충남연구원 홍원표 박사는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국내외 동향과 당진의 현황을 설명하고 일자리 창출 분야의 수소연료전지 생산, 이차전지 재순환, 농업용 로봇 도입, 시민 삶의 질 향상 분야, 디지털 박물관 조성, 지능형 환승 교통 인프라 구축 등 총 5개 산업의 육성을 제안했다. 당진시가 에너지 전환과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주목하고 있는 수소연료 전지 분야를 육성방안으로는 당진항 내 다목적 수리 조선소 조성과 수소연...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20일 야생생물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우강면 일원의 농지에서 ‘겨울 철새 먹이주기’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겨울이 도래함에 따라 오리 및 기러기류 등 무리를 지어 월동하는 겨울 철새가 건강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먹이 부족 때문에 분산되는 것을 최소화해 고병원성 AI 감염과 전파를 방지하기 위해 야생생물보호구역 내 농지에 볍씨 2ton을 살포했다. 특히 현재 AI가 심각 단계인 엄중한 상황임을 고려해 야생조류 인플루엔자 표준행동지침(AI SOP)에 따라 참여자 약 10명 모두 방역복을 착용한 후 진행했으며 차량․물품 등에 대한 방역과 소독도 철저히 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 자원봉사로 참여한 ㈜대한전선은 생물다양성 보호를 위한 멸종위기종 보전활동을 위해 1천만 원을 기부했으며 당진시는 이번 행사를 위해 사용한 3백만 원을 제외한 7백만 원은 부상 야생동물 구조를 위한 물품 구입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겨울철 동안 약 3만마리가 넘는 철새...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19일 시청 아미홀에서 ‘당진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은 탄소중립기본법에 따라 수립해야 하는 의무 계획으로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서 지역 차원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추진 기반 및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에 맞는 맞춤형 탄소중립 이행계획을 수립한다. 주요 내용은 탄소중립 비전 및 목표, 부문별 온실가스 인벤토리 및 전망, 저탄소 발전전략 재정비 방안, 탄소중립 자문기구 마련 방안, 시민 대상 홍보․교육 방안 및 그 외 목표 달성을 위한 방안이다. 이번 보고회에는 오성환 당진시장을 비롯한 관계 국장 및 부서장, 자문위원, 용역사와 관내에서 온실가스 배출량이 가장 높은 에너지⋅산업부문 기업 등 30여 명이 참석해 탄소중립 계획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당진시는 착수보고회에서 제안된 관련 부서 의견을 반영해 분야별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 설정 및 추진전략을 수립하고 자문회의...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원활한‘장기요양 재택 의료센터’사업 시행을 위해 16일 시청 해나루홀에서 문곡16형 대추밭한의원장, 당진시 복지재단 등 7개의 협력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보건복지부에서 공모한 ‘장기요양 재택 의료센터’사업은 장기요양1~4등급을 받은 어르신 댁을 한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업무 담당자가 직접 방문해 의료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당진시와 문곡16형 대추밭한의원이 지원해 충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내년 11월 말까지 진행한다.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맺은 업무협약에 따라 문곡16형 대추밭한의원은 ‘장기요양 재택 의료센터’운영 및 지원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고 당진시와 당진시복지재단, 당진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당진시노인복지관, 당진북부사회복지관, 당진시장기요양기관연합회 등 6개 협력 기관과 함께 후원금 지원 및 대상자 발굴, 서비스 연계 협력, 상담 등을 진행하게 된다. 최영문 문곡16형 대추밭한의원장은 “집에서 질병으로 힘들어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