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박고구마 주산지인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기존에 재배되던 일본 품종을 국내 품종인‘호풍미’로 대체하고자 26일 실증 재배시험을 마치고 본격적인 재배를 위해 조직 배양묘 보급을 시작했다. 당진시는 기존 외래종 호박고구마가 병해 증가와 퇴화로 인해 재배에 어려움을 겪자 덩굴쪼김병에도 강하고 외관 및 수량성도 좋은‘호풍미’를 당진 대표 브랜드 품종으로 육성하고자 조직 배양묘 13만 주를 농가에 보급한다. 이를 위해 작년 고구마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고 2회에 거쳐 조직 배양묘 증식 재배 기술교육을 진행했으며 보급 후에는 육묘 현장 순회 기술 지도를 통해 조직배양묘를 안정적으로 증식할 수 있도록 집중지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호풍미 재배단체 등에 소포장재 제작 등 판매에 대한 지원도 진행할 예정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조직배양묘 증식은 일반 묘상 보다 세심한 관리와 주의가 필요할 뿐 아니라 온도가 낮은 동절기인 만큼 특히 야간온도 확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재배 중 ...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농어촌의 고질적 인력난을 해결하기 위해 시행하는‘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설명회를 27일 개최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은 농‧어번기의 고질적 일손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단기간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시는 올해 선정된 공공형 계절근로사업과 기존 농어가 직접 고용방식을 혼합해 운영한다. 이번 설명회에는 계절근로자와 고용주 약 50명을 대상으로 출입국관리법(대전출입국관리사무소 당진출장소), 불법체류 방지(당진경찰서), 산재보험 가입(근로복지공단 서산지사) 등 계절근로사업에 필요한 정보를 안내했다. 당진시는 작년 상반기 34명, 하반기 93명의 계절근로자가 근무한 데 이어 올해는 상반기에만 계절근로자 335명의 신청이 접수되는 등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기존 상‧하반기 연 2회만 진행하던 사업 설명을 매달 진행해 참여자의 사업 이해도를 높여나갈 예정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계절근로자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26일 시청 아미홀에서 오봉저수지 생태공원 조성사업의 타당성 조사 및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당진시 송악읍에서 신평면에 걸쳐있는 오봉저수지는 멸종위기 2급 종인 고니 등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고 있어 생태적 보전 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2021년 충청남도 자연환경보전이용시설 설치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에 당진시는 지난해 오봉저수지 소재지인 신평면과 송악읍에서 주민설명회를 통해 사업에 대한 주민 목소리를 청취했으며 26일 보고회를 열어 해당 의견과 오봉저수지의 현황 분석을 바탕으로 마련된 오봉지의 특성을 살린 당진형 생태공원 조성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오성환 당진시장, 충남도의원, 당진시의원, 한국농어촌공사와 주민대표 등 30명이 참석해 자연과 사람이 함께하는 교육‧체험 공간이 될 당진 오봉지 자연생태공원 조성방안을 함께 고민했다. 오봉저수지의 지리적‧환경적 특성을 고려해 주차 공간확보, 저수지...

당진시(시장 오성환) 여성새일센터가 인턴참가 여성들과 참여 기업에 장려금을 지급하는 ‘새일여성인턴사업’을 시행한다. 새일여성인턴사업은 여성인력 채용수요가 있는 기업과 능력을 갖춘 취업희망 여성을 연계해 취업을 알선하는 사업으로 3개월의 인턴 기간 및 정규직 전환 후 지원금을 지급해 안정적인 고용과 직장 적응을 지원한다. 참여 기업에는 인턴 기간 3개월 동안 월별 80만 원씩 총 240만 원의 인턴채용 지원금을 지급하며 인턴 채용 후 9개월 이상 고용유지 시 새일고용장려금 80만 원을 추가로 지급해 최대 320만 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인턴 참여 여성에게도 9개월 이상 근속한 경우 근속장려금 60만 원을 지급한다. 다만 당진여성새일센터에 구직등록이 되어있는 여성 구직자만 이번 사업 참여가 가능하며 인턴 사업 대상 기업은 상시근로자 수 5인 이상 1,000인 미만 기업 중 근로기준법이나 최저임금법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올해 이번 사업의 총예산은 3억 2천 3백만 원...

당진시보건소가 보건지소의 기능 강화를 위해 병‧의원이 없는 면의 보건지소를 대상으로 생화학 검사 11종, CBC 5종 등 총 16종의 임상 진단검사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지난 2021년 보건의료에 대한 시민의식 수준 향상과 인구감소 소멸 마을 내 보건지소의 새로운 역할에 대한 모델 개발 연구에 착수했다. 특히 면 내에 병‧의원이 없어 보건지소와 같은 공공의료가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대호지, 정미, 면천, 우강, 송산 5개 지역에서의 보건지소의 역할 증대와 개선에 대한 필요성이 부각됐다. 이에 따라 해당 무의면에 보건지소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진료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무의면 보건지소 진단검사’를 실시하기로 결정하고 작년 대호지 및 정미 보건지소 내소환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해 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그 외 당진시 내 병‧의원이 없는 면천, 우강, 송산 지역에도 진단검사를 전면적으로 추진해 해당 면의 진료 방향 설정 ...

당진시(시장 오성환)장애인체육회와 세한대학교 스포츠레저산업학과가 지역사회 장애인스포츠 활성화를 도모하고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1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영오 스포츠레저산업학과 학과장, 신승아 교수, 원동천 교수가 참석했으며 당진시장애인체육회는 이상훈 사무국장, 전이슬 주임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한대 스포츠레저산업학과와 당진시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스포츠 관련 지도자 연수 및 교육 협력, 장애인스포츠 연구의 상호 지원·프로그램 개발 및 자문, 장애인스포츠의 활성화와 효율적 운영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 지역적 연계가능성 및 관련 사업 네트워킹 활성화 협력 등의 내용을 상호 협력하여 진행하게 된다. 이영오 세한대 스포츠레저산업학과 학과장은 “당진시의 발전과 지역 내 장애인의 생활스포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적극적인 지원에 우리 학교가 그 역할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체육계 활성화를 위한 당진시와 체육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상훈 당...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18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좋은정책 어워드’에서 당진시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 배움나루 사업으로 좋은 정책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좋은정책 어워드는 시민의 삶을 바꾸는 평생학습도시의 우수사례를 선발해 지역 평생교육 현장의 사기를 높이고자 개최된 시상식이다. 이번 어워드는 전국 190여 개의 평생학습도시 사례에서 평생학습도시의 좋은정책 분야, 평생교육 인물 분야, 파트너십 분야 3가지 분야로 나누어 시상했다. 당진시는 이날 시민의 학습 접근성 향상을 위해 시행한 ‘당진시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 배움나루’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 ‘당진시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 배움나루’는 당진시 전체의 평생학습 정보를 통합 제공해 시민이 편리하게 강좌검색, 수강 신청, 수강료 결제, 학습이력(강의이력)까지 원스톱으로 관리되는 당진시만의 평생학습 종합정보 시스템으로 시민의 학습 접...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다음 달 10일까지 당진시의 인구증가를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정책에 대한 의견수렴을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인구변화 및 정주여건 등 사회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매년 수립하는 ‘당진시 인구정책’의 기본자료를 수립하기 위해 시행한다. 특히 이번 조사는 시민 중심의 실용주의를 중요시하는 오성환 당진시장의 시정철학을 바탕으로 정책의 수요자인 시민들이 서식의 구애 없이 자유롭게 작성한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줄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당진시의 발전을 위한 의견이 있는 사람들이면 누구나 QR코드를 통해 접속해 참여할 수 있으며 저출생‧고령화, 일자리, 교육, 의료, 환경, 정주여건 개선, 기타 인구증가 시책 분야에서 당진시에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의견을 자유롭게 기술하면 된다. 당진시 관계자는 “인구정책은 일정한 틀에 국한되는 내용이 아닌 만큼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수렴할 예정”이라며 “형식적인 인구 정책사업보다 실질적이고 시민...

[caption id="attachment_251649" align="alignnone" width="771"] 당진시 농업기술센터[/caption] 당진시(시장 오성환)농업기술센터가 ‘농가민박(農박)창업 과정’을 수강할 교육생 25명을 31일까지 모집한다. 현재 당진시의 농어촌민박은 총 47개소로 대부분 난지도 어촌민박을 중심으로 운영돼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다. 당진시 농업기술센터는 부족한 농어촌민박 개소 수를 확충하고 24년으로 예정된 합덕역 개통 이후 당진시를 찾을 관광객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이번 과정을 개설했다. 교육 대상은 당진시 거주자로 농가주택을 활용하여 농가 민박을 희망하는 농업인 또는 귀농 예정자로 선발이 완료되면 2월 6일부터 3월 7일까지 총 10회 걸친 교육을 수강하게 된다. 교육내용은 농가민박창업에 대한 법규, 세금 등의 기초지식과 홈 스타일링, 집기 구입, 온라인 예약플랫폼 활용법 등 이론교육과 운영 방법에 대한 실습까지 진행해 농가주택을 ...

[caption id="attachment_251115" align="alignnone" width="771"] 당진시청[/caption]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자전거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 피해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 보험에 가입했다. 당진시는 자전거 보험이 필요하다는 시민들의 청원서를 받고 2017년에 이어 2022년 자전거 보험 가입을 재개했다. 특히 올해는 최근 사용이 급증하고 있는 전동 휠,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등 개인형 이동장치(PM)도 포함했다. 다만 공유형 개인형 이동장치와 개인형 이동장치를 영업용으로 사용하다 사고가 난 경우에는 보상 대상에서 제외된다. 당진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모든 시민과 등록 외국인이면 누구나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기간은 올 1월부터 12월 말까지 1년간이다. 주요 보장내용은 사망사고 최대 1,500만 원(15세 미만 제외), 사고 후유장해 최대 1,500만 원, 상해 위로금 최대 ...

당진시(시장 오성환) 농업기술센터가 귀농·귀촌 희망자를 위한 귀농인의 집 입주자를 20일까지 모집한다. ‘귀농인의 집’은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일정기간 체류 공간 및 영농기술, 정보 등을 제공해 예비 귀농 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입주자를 모집하는 귀농인의 집은 면천면 대치리, 정미면 모평리, 산성리, 하성리 총 4개소로 당진시 이외의 도시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며 농업 외의 직업에 종사했던 사람 중에 당진시에 귀농·귀촌할 의사가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입주할 수 있다. 사용료는 보증금 1백만 원 이하 월 40만 원 이하로 각각 다르며 공과금과 관리비는 입주자가 부담해야 한다. 입주 기간은 원칙적으로 최저 3개월 이상 최장 12개월이지만 추가 이용자가 없고 기존 입주자가 희망하는 경우에는 12개월 이내에서 연장 이용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미래농업개발팀(041-360-6412~3)으로 문의...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대호지면 조금리 일원에서 10일 대호지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의 일환인 ‘대호하늬바람센터’준공식을 개최했다. 대호지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은 농촌 생활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 사업으로 당진시는 2018년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선정돼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대호하늬바람센터 신축, 책나래창의학습센터 리모델링, 4․4만세로 마실길 정비, 지역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이날 준공식을 진행한 대호하늬바람센터는 1층 다목적회의실, 2층 체력단련실 및 동아리실로 구성되어 주민 공동체 모임 및 생활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명 당진시 부시장과 차기청 추진위원장을 비롯해 내빈,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상영, 전시회 및 시설 관람을 함께하며 대호하늬바람센터가 향후 지역거점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기를 기원했다. 정영환 공동체새마을과장은 “공모 사업부터 준공까지 적극적인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