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3월 3일까지 당진시민을 대상으로 당진 2동, 합덕읍, 송악읍 도시재생 주민 제안 공모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은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도시재생사업지 내 문제 발굴과 해결,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계획을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시행하도록 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 주제는 도시재생 활성화와 연계 가능한 주민 삶의 질 향상, 자투리 공간 쉼터 조성, 공동체 활성화 사업, 생활환경 개선사업 등의 주제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당진시민 3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 또는 비영리 단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당진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 또는 당진시 도시재생지원센터 블로그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도시재생지원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되고 최종 선정된 단체는 보조금 관리 교육을 받은 후 4월부터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당진시는 사업유형에 따라 선정된 단체당 500만 원에서 최대 1천만 원을...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소규모사업장 맞춤형 대기오염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 신청을 3월 10일까지 접수한다. 당진시는 대기질 개선 및 대기오염 규제강화에 따라 소규모사업장의 경제적 부담이 과중될 우려를 방지하기 위해 올해 10억의 예산을 투입해 소규모사업장에 대기오염 방지시설 및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 비용을 최대 90%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 중 대기오염물질 4~5종 배출사업장으로 대상 시설은 여과집진시설, 흡수‧흡착에 의한 시설, 연소조절시설 등 대기오염방지시설과 환경 관련 시설의 정상 가동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이다. 우선 지원대상은 10년 이상된 노후 방지시설 운영 사업장, 미세먼지 다량 배출사업장, 민원 유발 사업 장 등 방지시설 교체 시 오염물질 저감효과가 큰 사업장이다. 다만 3년 이내 설치한 방지시설과 5년 이내에 정부로부터 지원받은 방지시설의 지원은 불가하다. 신청하고자 하는 사업장은 당진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친환경농업 실천을 위해서 자체 생산한 총 6종의 유용 미생물을 농가에 공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친환경농업과학관내 미생물배양실에서 생산하고 있는 미생물은 EM균, 고초균, 효모균, 유산균, 광합성균, 생균제 등 총 6종으로 연간 약 300톤 정도를 생산하고 있다. 센터가 공급하는 유용 미생물은 고초균 등 5종 6항목에 대한 동정과 총 균 수가 기준 성분량 이상이 함유된 고품질 유용 미생물이며 지난해 3,843농가에 270톤의 미생물을 EM균 1L 기준 100원, 고초균, 효모균, 유산균, 광합성균, 생균제 1L 기준 200원으로 시중 판매가보다 저렴하게 공급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양질의 유용 미생물 생산을 위해 매년 2회 자가품질검사 위탁실시하고 미생물 배양 종사자에게 미생물 배양 방법, 기기 사용 안전교육, 미생물 이해 및 지도 방법 등의 교육 및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10일부터 한달간 2013년 구축된 미...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수십 년째 폐기물 불법 반입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고대면 옥현리 일원에 13일 환경부 장관 방문을 이끌어내는 등 해결에 나섰다. 해당 폐기물 불법 반입자는 바지사장을 앞세워 음식물류 및 가축분뇨 폐기물을 혼합해 방치하는 불법을 자행해 왔으며 현재는 폐기물관리법 위반으로 복역 중이다. 당진시는 더 이상의 불법 반입을 막고 환경피해를 근절하기 위해 방치폐기물 약 18,000톤의 대집행을 결정하고 비용의 70%인 약 14억 원을 올해 초 환경부에 요청했다. 13일 오성환 당진시장은 현장을 방문한 한화진 환경부장관, 김승희 환경부 자원국장, 조희송 금강유역환경청장, 안재수 충청남도 기후환경 국장에게 대집행 필요성을 재차 강조해 환경부 장관으로부터 국비 지원 약속을 받아냈다. 또한 폐기물 불법 처리를 일삼는 행위자에 대한 강력한 처벌 필요성을 역설하며 관련법 강화 조치도 건의했다. 당진시에 따르면 장기간 방치된 폐기물 침출수에 의한 대호호 오염 우려가 장마철에 ...

당진시(시장 오성환)시립중앙도서관이 운영하는 글쓰기 특강 ‘1인 1책 쓰기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시립도서관은 올해 시책사업으로 시민들에게 글쓰기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1인 1책 쓰기 프로젝트’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10일 밝혔다. 본격적인 프로젝트 시작에 앞서 프로그램을 홍보를 위해 9일 ‘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이란 주제로 진행된 사전 특강에는 시민 70여 명이 참석해 글쓰기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배지영 작가는 이날 특강에서 무엇을 어떻게 쓸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16일 송악도서관 평생교육실에서는 공가희 작가의 ‘읽고, 쓰는 삶’이란 특강이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1인 1책 쓰기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싶은 사람은 당진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 게시된 참여 신청서 및 내 글 소개서를 작성해 중앙도서관 프로그램은 2월 28일 17시까지, 송악도서관은 3월 2일 17시까지 이메일(dohee97@kore...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8일 해나루홀에서 ‘당진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 위원회’의 출범을 알리는 위촉식을 개최했다. 당진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 위원회는 김영명 부시장과 황성렬 위원을 공동위원장으로 해 당연직 7명과 위촉직 23명 총 30명으로 구성했다. 위원회는 2050년까지 지역 차원에서 온실가스 순 배출량이 0인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당진시 지역 차원에서의 탄소중립 비전, 온실가스 감축목표 설정에 관한 사항, 기후 위기 적응대책 및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과 이행평가에 관한 사항, 탄소중립 지원센터의 운영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의결한다. 이번 위촉식에서는‘당진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와‘당진시 기후변화 적응대책 세부 시행계획 이행 결과’를 보고하고 그 외 위원회 운영 관련 규정을 논의했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에 출범한 위원회는 당진시의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기후위기 대응에 효과적...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민선 8기 공약의 일환으로 출생부터 양육까지 맞춤형 지원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 임신 준비부터 육아까지 출생 전반에 대해 맞춤형 지원 시책을 펼치고 있다. 당진시는 예비부부 및 신혼부부 건강검진과 난임 진단 검사를 지원하고 난임 판정을 받은 경우 한방 치료비 등을 지원해 출산을 준비하는 부부의 임신 준비를 돕는다. 또한 임산부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엽산제 및 철분제, 산전검사비 지원과 전문 강사로부터 일대일 모유 수유 클리닉 수강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관내 공영주차장 주차료를 50% 감면받을 수 있는 임산부 자동차 표지도 발급한다. 국가 정책으로 지원받는 부모급여, 행복키움수당, 아동수당 외로도 당진시는 출생지원금으로 첫째아 50만 원, 둘째아 100만 원, 셋째아 500만 원, 넷째아 이상 1,000만 원을 지급하며 육아용품 교환권 10만 원과 영유아 교통안전을 위한 카시트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유축기 대여 정책 및 어시장 공동육...

당진시(시장 오성환) 보건소가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굴 및 조기 중재‧개입을 위해 ‘찾아가는 토닥이 마음안심버스’를 7일 운영했다. 2022년 생명존중 민간협의체 보고서에 따르면 당진의 2021년도 10만 명당 자살자 수는 39.2명으로 전국 평균 26명, 충남 평균 33.2명과 비교에 높은 자살률을 기록했다. 이러한 높은 자살률에 대응하기 위해 보건소는 2021년 11월 정신건강 전문요원 등을 태우고 마음방역 서비스를 원하는 기관, 단체를 직접 찾아가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토닥이 마음안심버스 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달은 매주 화요일 송악읍 행정복지센터(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 당진종합복지타운(오후 2시부터 4시)에서 무료상담, 우울선별 검사, 스트레스 측정, 마음보듬 꾸러미 등을 제공한다. 마음안심버스를 신청하고 싶은 기관, 단체는 당진시 정신건강복지센터(041-360-6702)로 문의하면 되고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내년 예정된 합덕역 개통 이후 증가할 관광수요에 대한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당진시는 6일 청사 내 7층 소회의실에서 당진합덕역 관광 활성화 토론회를 개최하고 당진합덕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부서별로 기존사업의 합덕역 관광 연계 방안 및 신규사업 발굴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합덕읍 도리 일원에 2024년 개통예정인 당진합덕역은 본선 선로 4선 규모로 2031년에는 하루 상행 1,019명 하행 1,475명의 수송수요가 예상된다. 이에 당진시는 당진합덕역 관광 활성화에 전 부서가 관련이 있는 만큼 상호 협력해 종합적인 방안을 마련하라는 오성환 당진시장의 지시에 따라 ‘당진합덕역 관광 활성화 TF’를 구성해 당진합덕역 관광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을 추진한다. 추진전략은 한 곳 더(관광자원화 추진), 하루 더(체류형 관광 유도), 한 번 더(관광편의기반 확충)로 다양한 관광자원과 편의시설 확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김영명 부시장...

당진시(시장 오성환)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 ‘배움나루’가 6일 운영을 시작한다. 배움나루는 당진시만의 특화된 평생학습 원스톱 프로세스로 당진시에서 개설되는 모든 강좌의 검색, 수강신청, 수강료 결제, 학습 이력 관리까지 가능한 평생학습 종합정보 시스템이다. 통합적인 교육 시스템을 통해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수요를 반영한 교육 개설이 가능하며 시민들의 평생학습에 대한 접근성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기존에 다양한 사이트를 통해 교육을 신청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뿐 아니라 강의 알림 시스템도 통합해 새로운 강좌정보를 빠르게 받아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본인인증 절차를 간편하게 개편하고 기존 당진평생학습포털 홈페이지에 가입했던 시민들은 동일한 아이디를 사용할 수 있도록 ‘구 홈페이지 사용자 찾기’를 만들어 회원가입의 용이성을 높였다. 이용을 원하는 경우 인터넷 검색창에‘배움나루’를 검색하고 홈페이지 첫 화면에서 지역, 대상, 기관, 시간, 분야 등을 ...

당진시(시장 오성환)농업기술센터가 2004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초유 은행’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최초 초유 냉동자판기를 개발해 농업기술센터 친환경 축산관리실 입구에 설치했다. 갓 태어난 송아지의 혈청 속에는 외부 질병에 대항할 수 있는 면역체계가 형성돼 있지 않아 출생 후 24시간 동안 초유를 통해 면역물질을 공급받아야 한다. 하지만 한우는 초유양이 적을 뿐 아니라 어미소가 송아지를 제대로 돌보지 않고 젖먹이기를 거부하는 경우가 있어 한우농가는 초유를 미리 확보해야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당진시는 관내 젖소 농가에서 초유를 확보해 저온 살균 냉동 처리하여 한우 농가에게 무상으로 공급하는 ‘초유은행’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더욱 쉽고 빠르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초유 냉동자판기를 개발했다. 이번 자판기 개발로 인해 24시간 내 송아지에 초유를 급여하기 위한 번거로움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돼 송아지 폐사율을 획기적으로 줄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가는...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1일 시청 당진홀에서 전 직원 대상 ‘공공빅데이터 기본역량 교육’을 실시했다. ‘빅데이터 이해와 활용’을 주제로 신해철 ㈜와이즈넛 부장이 강사로 나선 이번 교육은 빅데이터 개념설명과 국내·외 우수사례 위주로 진행했다. 특히 최근 2년간 당진시에서 진행했던 당진시 관광지 분석, 버스노선 최적화 분석, 지역화폐 효과 분석, 교통약자 광역 콜센터 이용분석, 양봉농가 위치기반 시각화 분석 등 총 5건의 빅데이터 분석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분석사업의 활용도를 높이고 공직사회 내 데이터기반행정 저변확대에 기여했다. 당진시 관계자는 “지역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자원인 데이터가 행정의 의사결정 및 정책 수립의 근간이 되는 과학적 행정문화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데이터분석 실무교육’과 ‘빅데이터 아이디어 공모전’등 직원 역량 강화 및 데이터 활용의 보편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