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충청남도와 합동으로 시민들에게 하루 10% 물 절약 실천에 동참해 달라며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당진시 생활 용수원 중 하나인 보령댐의 저수율이 30% 이하로 떨어져 ‘관심’ 단계에 진입하는 등 가뭄 상황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으로 어느 때보다 물 절약 실천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시 수도과 직원 40여 명과 충청남도청 직원 10명 등 총 50명은 유동 인구가 많은 계성초 사거리에서 현수막, 피켓, 전단지 등을 이용해 생활 속 물 절약 방법 등을 홍보하며 물 절약 실천에 동참할 것을 장려했다. 또한 이번 거리 캠페인 외에도 전광판, 당진시 유튜브 및 SNS(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다매체 홍보와 오는 4월 고지서 발송 시 물 절약 전단지 동봉 및 읍면동 마을 방송 홍보 등 물 절약과 관련된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함께 노력하면 가뭄을 이겨낼 수 있다. 시민들께서는 가정에서 샤워시간 줄이기, 양치...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오는 4월부터 관내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2023년 진로·진학 전문 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청소년에게 진로·진학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소질과 적성에 맞는 미래 설계를 지원하고자 교육도시 당진을 구현하기 위한 오성환 당진시장의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전문 컨설팅을 준비했다. 당진시 중·고교생 진로·진학 전문 컨설팅은 관내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1:1 맞춤 상담, 진로·진학 멘토링, 학부모 교실, 모의 면접 컨설팅, 전문가 초청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온·오프라인으로 제공되며 오는 4월 3일부터 4월 10일까지 당진시 ‘배움나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시는 변화하는 입시환경과 교육과정에 빠르고 대처하고 청소년들이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이 외에도 관내 중·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특강과 찾아가는 진로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4차 산업기술을 통해 안전한 도시에 한 발짝 더 다가간다고 28일 밝혔다. 연간 2016년 10명, 2017년 2명, 2018년 4명, 2019년 8명이 도로조명설비인 가로등, 신호등의 감전 사고를 당하는 등 도로조명설비 특성상 집중호우로 인한 도로 침수 등이 발생하면 불특정 다수가 감전 위험에 노출된다. 시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 4차 산업기술(IoT)을 활용한 상시·비대면 원격점검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의 ‘2023년 도로조명설비 원격 점검체계 구축사업’ 공모에 신청·선정돼 국비 8천1백만 원을 확보했다. 당진시는 확보된 국비에 시비 5천4백만 원을 더해 총 1억3천6백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가로등 분전함 370기, 신호등 분전함 238기에 원격점검장치 설치를 통한 상시 전기재해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안전관리 효율성 향상과 집중호우 시 감전 위험 등 전기재해 사전 예방을 통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대상자별 맞춤형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4년 연속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신체 활동량을 측정해주는 손목밴드형 활동량계와 휴대폰 앱을 바탕으로 건강정보를 전송받아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 보건소 전문인력이 6개월 동안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다 적극적이고 편리한 건강관리 사업이다. 시는 평일 근무로 건강증진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 만성질환 고위험자를 대상으로 지난 2020년부터 모바일 헬스케어 ‘채움건강’ 사업을 운영했으며, 지난 2021년부터는 학생을 대상으로 아동·청소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에 공모 선정돼 함께 운영하고 있다. 특히 당진시는 올해 충남 도내 유일하게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모바일 헬스케어 시범사업을 운영하는 지자체이며 이러한 맞춤형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운영한 공적을 인정받아 지난 2021년부터 2022년 2년 연속 디지털 헬스케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당진시 보건소 관계자는 ...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충청남도 최초로 영세사업자 노동자들을 위한 노동자 작업복세탁소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23일 밝혔다. 그동안 중소기업 노동자들의 작업복에 묻은 화학물질, 기름, 분진 등의 오염물질은 가정용 세탁기로 제거가 어렵고 일반 업소에서도 세탁을 거절하는 사례가 많았다. 당진시 노동자 작업복세탁소는 충남당진지역자활센터에서 위탁운영을 맡았으며 시는 총 2억 1천만 원을 투입해 부곡공단에 위치한 당진시 근로자종합복지관 1층에 면적 146㎡(45평) 규모로 설치했다. 시설 내에는 하루 600벌의 작업복 세탁을 소화할 수 있는 작업복 세탁을 위한 산업용세탁기 3대, 건조기 3대, 드라이크리닝 1대가 비치했으며 세탁비는 하복 500원, 동복은 1,000원으로 책정하고 작업복 수거를 위한 배달 차량 2대도 갖추고 시범운영을 거쳐 이번 달부터 본격적으로 영업을 시작했다. 이번 작업복세탁소 개소를 통해 중소기업노동자들은 세탁 편의와 건강복지 효과를 얻고 사업...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제12회 수산인의 날을 기념하여 송악읍 안섬포구 일원에서 바닷가 대청결 활동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매년 4월 1일로 지정된 수산인의 날은 수산업·어촌의 소중함을 알리고 수산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해 국가에서 제정한 법정 기념일로 올해는 오는 31일 경상남도 통영시에서 기념행사가 펼쳐진다. 시는 다가오는 수산인의 날과 연계해 해양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바닷가 연안을 깨끗이 청소해 어민들의 삶의 터전을 보호하고자 이번 대청결 활동을 준비했다. 이번 대청결 활동에는 해양환경공단, 고대 어촌계, 평택해양경찰서, 당진수협, 평택지방해양수산청, 여성어업인, 현대제철㈜, 송악읍사무소 등이 참여해 송악읍 안섬포구 연안의 해양 쓰레기 등을 일제 수거했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대청결활동을 통해 수산업·어촌의 소중함을 알리고 수산인의 자부심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또한 깨끗하고 아름다운 해안가를 유지하기 위해서 해양쓰레기 저감에 지...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관내 중부권역인 송악, 순성, 우강, 신평의 농업기계를 책임질 중부 농기계 임대사업장의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신평면 상오리 1005번지에 건축된 중부 농기계 임대사업장은 농업인들의 경영비 절감 및 기계화로 일손 부족 등을 해결하기 위해 총사업비 약 18억 8천만 원을 들여 지난 2021년 3월 설계용역을 시작으로 첫 삽을 뜨고 작년 12월에 준공했다. 중부 농기계 임대사업장은 지상 1층에는 농업기계보관창고(534.4㎡), 사무실(161.2㎡), 지상 2층의 부품 등 소모품 창고(167.3㎡)로 총 862.9㎡의 규모로 트랙터, 탈곡기, 쟁기 등 24종의 장비 103대를 구비하고 있다. 이번 임대사업장에서 농업인들이 고가의 농업기계를 소유하지 않더라도 적기에 임대가 가능해짐에 따라 생산성이 제고되고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기계화 영농 기반이 구축돼 관내 농업인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농자재 값 인...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고병원성 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악성가축전염병 지속 발생에 따라 방역 누수 최소화를 위해 다각도로 방역 활동을 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매년 농가에서 발생하고 있고 병원성 AI 또한 지난 시즌에 비해 22일 빠르게 발생했으며 야생조류에서도 166건이 검출되어 작년에 비해 2.7배 높아진 사실을 토대로 현재 발생 위험도가 매우 높은 상태라고 밝혔다. 현재 시에서는 무인항공기를 통한 철새도래지 및 양계장 인근 하천 소류지 등 드론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공동방제단 5개 팀을 매일 운영하여 축산농가 진출입로 및 주변을 집중 소독하는 등 예방 활동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고 가축방역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면서 농가 신고 접수 시 즉각적인 대응을 위해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있다. 장명환 당진시 축산지원과장은 “최근 축산농가 폐사축 불법 매립을 통한 처벌 사례가 많이 발생하니 관내 축산농가에서는 폐사축이 발생한 경우 꼭 방역 당국에 신고...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담은 한 권의 가이드 북 ‘당찬 당진살이’를 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당찬 당진살이’는 당진에 전입해 처음 당진살이를 시작하는 시민은 물론 기존 시민들까지 알아보기 쉽게 다양한 디자인과 웹툰 등을 활용해 분야별 정보와 행정 문의처 전화번호 등 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를 가득 담았다. 세부적으로는 민원처리, 쓰레기 배출요령, 지방세 등 일상생활 정보를 알차게 담은 ‘편리하고 쉬운 일상생활’ 예방접종에서 응급, 출산까지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안내하는 ‘행복한 건강생활’ 학교 현황, 청소년 시설, 문화 예술 시설까지 소개하는 ‘신나는 교육문화생활’로 구성됐다. 또한, 전통시장, 마트, 착한가격 업소, 로컬푸드직매장과 일자리 센터까지 망라한 ‘살맛나는 경제생활’ 당진시 주요 관광지와 체육시설을 소개하는 ‘즐거운 나들이 생활’ 다양한 안전과 교통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든든한 안전생활’ 행정 문의처, 공공기관 연...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시민들의 취업경쟁력 향상을 위해 3월부터 평생학습관에서 ‘국가기술자격증 취득반’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취업 및 이직에 대한 고민이 많은 고등학생 이상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직무능력을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국가 자격증 취득을 돕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세부 과정은 제강기능사(화, 수), 압연기능사(수, 목), 가스기능사(월) 3개 과정으로 반마다 20명씩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평생학습관에서 현대제철 기능장협의회의 교육 재능기부와 시의 행·재정적 지원으로 운영된다. 수업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시험 일정에 맞춰 진행되며 필기 합격 수강생 대상 실기반도 별도 편성해 최종 자격증 취득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당진시 관계자는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 기회가 부족한 시민들을 위하여 이 과정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전문성 향상과 취업경쟁력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쌀 적정 생산과 쌀값 안정화를 위해 박차를 가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쌀의 과잉생산에 따른 가격 폭락 등에 사전 대응하기 위해 논에 벼 외의 작물을 재배하도록 유도하는 전략작물직불제, 논 이모작 재배농가 지원사업, 논 콩 장려금 지원사업 등을 추진한다. 31일까지 신청이 가능한 ‘전략작물 직불제’는 논에 밀, 콩, 가루쌀, 하계조사료 등 전략 작물을 재배하면 직불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ha당 50만 원부터 최대 480만 원까지 지원하며 충청남도 시행 사업인 ‘논 이모작 재배농가 지원사업’과 연계 시 ha당 최소 250만 원부터 최대 58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논 콩 장려금 지원사업은 당진시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농업법인) 중 논에 벼 외에 콩을 재배하면 시 자체 지원금 포함해 ha당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러한 제도로 인해 적정한 쌀 생산으로 안정적인 가격을 유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콩 등 식량자급...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관내 공공하수처리시설 3개소에 신재생에너지 태양광 발전 설비 설치를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에너지를 많이 소비하는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에너지 자립률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던 중 환경부가 주관한 2021년 환경기초시설 탄소중립 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됐다. 환경기초시설 탄소중립 프로그램은 환경기초시설 내 유휴부지 등을 활용해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시설 설치를 지원해 화석연료 사용과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한 사업으로 운영비 절감의 효과도 얻을 수 있다. 공모사업을 통해 국도비를 확보한 시는 국비 포함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당진하수처리장, 중흥하수처리장, 난지섬 하수처리장에 각각 300kw, 38kw, 48kw 용량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했다. 고동주 당진시 수도과장은 “청정에너지 보급을 통한 하수처리장 탄소중립 구현으로 온실가스 감축과 함께 연간 5600만원의 운영비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기초시설 화석연료 사용...